안녕하세요 20대 중반 학생입니다
남자친구는 20대 후반 취업준비생입니다
만난지는 네달째 되가는데요
남자친구가 절 너무 좋아해줘서 만났어요
근데 요즘 데이트비용 때문에 생각이 많아지는데 조언부탁드려요
사귀기 전에는 남자친구가 이거 먹으러가자 저거 먹으러 가자면서 학생치고 비싼집에 절 끌고 다니면서 제가 부담스러워서 사려고 해도 꼭 막고 미리 결제하고 커피나 사달라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선물하고 그랬어요
근데 사귀고 부터는 밥값은 반으로 줄었고요 꼭 반반을 맞추거나 제가 더 쓰는 거 같아요
만나면 배 안고프다 카페 가자해서 제가 사고요 꼭 비싼거 골라요 커피 안좋아한다 쓴거 안 좋아한다면서..
밥 먹고나서 또 카페 가자고 해요 그러면 제가 또 사고요 여기에 케이크나 주전부리 먹고 싶어하고 프렌차이즈 아닌데 가면 일인 칠천원 넘게 나올때도 종종 있어요 그러면 대충 반반이 되거나 제가 더 많이 내요.. 그리고 이렇게 카페 두 번 가도 제가 밥값보다 이삼천원 덜 내게되면 계산하고 있던건지 꼭 어디를 가자고해요 만화카페나 영화보러가든지.. 근데 저는 카페 앉으면 한 두시간 정도는 쉬고 싶고 또 남친이 취준이라 학원때문에 저녁에 만나니까 영화보면 늦어져서 가기 싫을 때도 꼭!! 만화보기 싫다해도 꼭.. 자기가 가고 싶다고 졸라요...근데 제가 가기 싫다고해도 끌고 가놓고 계산은 제가 하도록 짐 다싸서 문 앞에 있어요..ㅎ
제가 언제 한번 계산서 밀었더니 제 앞에 놓고 가더라고요
제가 반반이 불만 인게 아니라 제가 가기 싫다고해도 꼭 데려가서 반반을 맞추는 거 같아요
저는 제가 가고 싶은데 끌고가면 미안해서 사는데..
밥은 제가 살 수 있는데 다른걸로 맞추려고 하는게 너무 눈에 보여요..
또 사귀고 나서부터는 진짜 매일 같은 옷만 입어요
저는 매일 꾸미고 옷도 만날때마다 안 겹치려고 사 입고요 그럼 또 옷을 기억하더라고요
카페 가자고하거나 어디 가자 할때 거절할 수 있지 않냐하지만 제가 커피를 좋아하는 걸 알고 막 우리 누구 커피 매겨야 하는데~ 이러면서 데려가서 자기가 사주는게 아니라 그냥 저보고 마시라는 거고요 가기 싫다하면 그럼 어디갈지 말해라 난 너무 춥다 이래요..
친구들이 이 얘기 듣고 뭐라하는데 맨날 사랑한대요 거기에 대고 이 얘기하면 좀 쪼잔한거 같고..
남자친구가 돈이 없을 수 있지 않냐 친구들이 물어보는데 사귀기 전 본인한테 쓰는거랑 저한테 쓰는거봤을 때는 그렇지 않고요 학생인데 어디에 투자했다 어디서 지원금 얼마 받았다 얘기한적 있었는데 백 단위에요
제가 예민해서 서운한건지 모르겟네요..
또 친구들 남자친구들이 잘해주는 얘기 들어서 그런지 마음이 더 복잡하네요....
데이트 비용 문제
남자친구는 20대 후반 취업준비생입니다
만난지는 네달째 되가는데요
남자친구가 절 너무 좋아해줘서 만났어요
근데 요즘 데이트비용 때문에 생각이 많아지는데 조언부탁드려요
사귀기 전에는 남자친구가 이거 먹으러가자 저거 먹으러 가자면서 학생치고 비싼집에 절 끌고 다니면서 제가 부담스러워서 사려고 해도 꼭 막고 미리 결제하고 커피나 사달라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선물하고 그랬어요
근데 사귀고 부터는 밥값은 반으로 줄었고요 꼭 반반을 맞추거나 제가 더 쓰는 거 같아요
만나면 배 안고프다 카페 가자해서 제가 사고요 꼭 비싼거 골라요 커피 안좋아한다 쓴거 안 좋아한다면서..
밥 먹고나서 또 카페 가자고 해요 그러면 제가 또 사고요 여기에 케이크나 주전부리 먹고 싶어하고 프렌차이즈 아닌데 가면 일인 칠천원 넘게 나올때도 종종 있어요 그러면 대충 반반이 되거나 제가 더 많이 내요.. 그리고 이렇게 카페 두 번 가도 제가 밥값보다 이삼천원 덜 내게되면 계산하고 있던건지 꼭 어디를 가자고해요 만화카페나 영화보러가든지.. 근데 저는 카페 앉으면 한 두시간 정도는 쉬고 싶고 또 남친이 취준이라 학원때문에 저녁에 만나니까 영화보면 늦어져서 가기 싫을 때도 꼭!! 만화보기 싫다해도 꼭.. 자기가 가고 싶다고 졸라요...근데 제가 가기 싫다고해도 끌고 가놓고 계산은 제가 하도록 짐 다싸서 문 앞에 있어요..ㅎ
제가 언제 한번 계산서 밀었더니 제 앞에 놓고 가더라고요
제가 반반이 불만 인게 아니라 제가 가기 싫다고해도 꼭 데려가서 반반을 맞추는 거 같아요
저는 제가 가고 싶은데 끌고가면 미안해서 사는데..
밥은 제가 살 수 있는데 다른걸로 맞추려고 하는게 너무 눈에 보여요..
또 사귀고 나서부터는 진짜 매일 같은 옷만 입어요
저는 매일 꾸미고 옷도 만날때마다 안 겹치려고 사 입고요 그럼 또 옷을 기억하더라고요
카페 가자고하거나 어디 가자 할때 거절할 수 있지 않냐하지만 제가 커피를 좋아하는 걸 알고 막 우리 누구 커피 매겨야 하는데~ 이러면서 데려가서 자기가 사주는게 아니라 그냥 저보고 마시라는 거고요 가기 싫다하면 그럼 어디갈지 말해라 난 너무 춥다 이래요..
친구들이 이 얘기 듣고 뭐라하는데 맨날 사랑한대요 거기에 대고 이 얘기하면 좀 쪼잔한거 같고..
남자친구가 돈이 없을 수 있지 않냐 친구들이 물어보는데 사귀기 전 본인한테 쓰는거랑 저한테 쓰는거봤을 때는 그렇지 않고요 학생인데 어디에 투자했다 어디서 지원금 얼마 받았다 얘기한적 있었는데 백 단위에요
제가 예민해서 서운한건지 모르겟네요..
또 친구들 남자친구들이 잘해주는 얘기 들어서 그런지 마음이 더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