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억 웨딩 올린 홍콩신데렐라 쉬쯔치, 초호화 출산

약속2007.10.10
조회6,749
220억 웨딩 올린 홍콩신데렐라 쉬쯔치, 초호화 출산 220억 웨딩 올린 홍콩신데렐라 쉬쯔치, 초호화 출산



220억 웨딩 올린 홍콩신데렐라 쉬쯔치, 초호화 출산

  모델에서 재벌가 며느리로 '인생역전'한 홍콩 신데렐라 쉬쯔치가 첫 아이 출산으로 '억'소리나는 대우를 받아 화제다. 아시아 2대 갑부이자 세계 22위 부자(포브스지 조사)로 알려진 홍콩 최대 부동산 재벌 리자오지는 둘째 며느리인 쉬쯔치의 출산을 위해 병원 한 층을 통째로 빌린 것은 물론 마음 편히 출산할 수 있도록 병원 외관을 고치는 데만 1000만(11억 7000원)홍콩 달러를 썼다고 홍콩 언론은 보도했다. 쉬쯔치가 아이를 출산한 곳은 6성급 호텔 수준의 vip룸을 갖춘 홍콩 인안병원으로 병실 외에도 거실과 회의실, 최신식 안마 욕조와 안마기도 설치돼 있으며 산통이 오면 바로 분만실로 변경 가능하도록 설게돼 있다. 이 병실에 묵는데는 하루에만 4만8000홍콩달러(562만원)가 들고, 산모용 특식 비용까지 포함하면 일주일 입원비가 1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리자오지는 첫 손녀가 태어난지 80일째 되던 지난 5일에는 6억원짜리 페라리를 선물하는가 하면, 티베트 불교의 3명의 고승이 주도한 며느리와 손녀를 축복하는 의식을 치린 후 한 마리에 1만 홍콩 달러(117만원)나 하는 고가의 금거북 300마리를 방생했다. 2006년 12월, 홍콩 최대 부동산 재벌인 헝지 그룹 리자오지 회장의 둘째 아들인 리자청과 평범한 집안의 모델 출신인 쉬쯔치의 초호화 결혼식은 중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됐었다. 호주 시드니 로열 보태닉 가든에서 열린 결혼식 비용만 1억 8355만 홍콩달러(220억)에 육박했는데, 그 내역으로 150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목걸이(18억), 20캐럭 귀걸이(6억), 3110만(37억 보석), 연회장 임차료 1억(120억), 150여명의 하객을 위한 왕복 항공료 호텔비 (13억원), 1개월 신혼여행 경비 (12억원), 1050명의 회사 직원에 대한 축의금 지급(13억원), 신부가족 선물비용 (480억) 등 시아버지인 리자오지가 엄청난 경비를 지출한 것이 알려지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쉬쯔치는 14세에 모델로 데뷔한 후, 연기자 겸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하다가 친구의 소개로 리자청과 만나게 된 후에는 연예활동을 접고 신부수업에만 전념, 결혼에 골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