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활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가정 교육을 어찌 받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중에 하나가바로 식사 때 보이는 예절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엄청 투덜거리고 남의 얘기하기 좋아하는 30대 중반 여직원의 버릇이식사 때 직원들이 다 같이 먹는 반찬을 뒤적거리는 거였어요. 특히 김치, 김치가 크면 집어서 밥 위에 두고 찢어 먹어야 단체 생활에서의 예의 아닌가요.자기네 집에서는 어떻게 먹건 손위 사람을 포함한 남들과 같이 먹는 자리에서도대체 왜 다른 직원들이 그 여직원의 침이 묻은 김치를 먹어야 하는 건지... 그 여직원은 반찬을 뒤적거리면 다른 사람들이 티나게 싫은 표정을 하면서 그 반찬은 더 이상 안 건드린다는 걸 절대 눈치를 못 채더라고요. 평소에 그 여직원이 좋게든 나쁘게든 흥분하면 목소리가 너무 커지는 타입이라 직원들 사이에서도 누가 반찬 뒤적이지 말라고 말 좀 해봐라라는 말만 오가지직접 총대 메려는 사람은 없어요. 더 이상한 건 본인이 지저분한 버릇이 있는 건 모르고다른 남자 직원이 밥 먹을 때 지저분하게 먹는다고 뒤에서 욕을 하는데정말 속으로 와... 했습니다. 그러던 그 여직원이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더군요.그런가보다 했는데 감기 기운이 안 떨어진다고 계속 콜록 거리기를 2주가 넘게 하더니병원에서 결핵 판정을 받아서 입원을 한다고 통보가 왔네요. 소식 접하고 다들 좋지 않은 반응에 평소 그 여직원 싫어하던 사람들은 꼴보기 싫어서 병문안도 가기싫다 그러고연세 많은 분들도 지나가듯 한 마디씩 하시는데 어른들 눈에도 똑같이 보였구나 싶었네요. -사회 생활하면서 본 같이 밥 먹기 싫은 사람 유형- 음식 쪽에 대고 재채기 하는 사람, 쩝쩝 소리 심하게 내는 사람,한참 먹던 젓가락으로 달란 소리도 안 했는데 음식 집어서 주는 사람,다 같이 먹는 중국 요리에 소스 붓고 먹던 젓가락으로 전체를 뒤적이며 비벼버리는 사람, 특히 작은 생선 먹을 때 휴지에 뼈 안 뱉고 입에서 바로 식탁으로 혀 낼름거리면서 생선 뼈 뱉는 사람은 정면에서 그 광경을 볼 때 얼마나 더러운지 생각 좀 해봤으면 합니다. 정말이지 나이가 들수록 사회생활에서 만난 분 혹은 친구의 친구 등과 같이 밥 먹는 자리에서식사 예절이 반듯하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길 정도네요. 10
반찬 뒤적이면서 먹던 여직원이 결핵 판정 받았네요.
사회 생활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가정 교육을 어찌 받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식사 때 보이는 예절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엄청 투덜거리고 남의 얘기하기 좋아하는 30대 중반 여직원의 버릇이
식사 때 직원들이 다 같이 먹는 반찬을 뒤적거리는 거였어요.
특히 김치, 김치가 크면 집어서 밥 위에 두고 찢어 먹어야 단체 생활에서의 예의 아닌가요.
자기네 집에서는 어떻게 먹건 손위 사람을 포함한 남들과 같이 먹는 자리에서
도대체 왜 다른 직원들이 그 여직원의 침이 묻은 김치를 먹어야 하는 건지...
그 여직원은 반찬을 뒤적거리면 다른 사람들이 티나게 싫은 표정을 하면서
그 반찬은 더 이상 안 건드린다는 걸 절대 눈치를 못 채더라고요.
평소에 그 여직원이 좋게든 나쁘게든 흥분하면 목소리가 너무 커지는 타입이라
직원들 사이에서도 누가 반찬 뒤적이지 말라고 말 좀 해봐라라는 말만 오가지
직접 총대 메려는 사람은 없어요.
더 이상한 건 본인이 지저분한 버릇이 있는 건 모르고
다른 남자 직원이 밥 먹을 때 지저분하게 먹는다고 뒤에서 욕을 하는데
정말 속으로 와... 했습니다.
그러던 그 여직원이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감기 기운이 안 떨어진다고 계속 콜록 거리기를 2주가 넘게 하더니
병원에서 결핵 판정을 받아서 입원을 한다고 통보가 왔네요.
소식 접하고 다들 좋지 않은 반응에
평소 그 여직원 싫어하던 사람들은 꼴보기 싫어서 병문안도 가기싫다 그러고
연세 많은 분들도 지나가듯 한 마디씩 하시는데 어른들 눈에도 똑같이 보였구나 싶었네요.
-사회 생활하면서 본 같이 밥 먹기 싫은 사람 유형-
음식 쪽에 대고 재채기 하는 사람,
쩝쩝 소리 심하게 내는 사람,
한참 먹던 젓가락으로 달란 소리도 안 했는데 음식 집어서 주는 사람,
다 같이 먹는 중국 요리에 소스 붓고 먹던 젓가락으로 전체를 뒤적이며 비벼버리는 사람,
특히 작은 생선 먹을 때 휴지에 뼈 안 뱉고 입에서 바로 식탁으로 혀 낼름거리면서
생선 뼈 뱉는 사람은 정면에서 그 광경을 볼 때 얼마나 더러운지 생각 좀 해봤으면 합니다.
정말이지 나이가 들수록 사회생활에서 만난 분
혹은 친구의 친구 등과 같이 밥 먹는 자리에서
식사 예절이 반듯하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길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