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속상한 일이 있는데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어차피 누워서 침뱉기라 여기에 왔습니다 ㅠ 저는 30대 초반 미혼인 시누이에요. 직업상 해외로 출장을 종종 갑니다. 해외로 가게되면 한국에서 구하기 힘들거나 같은 물건이라도 한국보다 훨씬 쌀 경우에 거기서 사는 편이에요. 저는 혼자 살기 때문에 외국 갔다와도 선물은 딱히 안사옵니다. 그냥 해외 나갈 때 부모님한테 갔다올거라고 말씀드리고 부모님은 조심하고 한국오면 연락하라고 하시고, 돌아오면 왔다고 연락드려요. 너무 바쁘기 때문에 집에는 3개월에 한번정도밖에 못갑니다. 최근에 해외 갔다올때 명품가방이 한국에서 살수있는 가격이랑 너무 차이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샀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집에 엄마 드릴 생각으로 가방 가지고 갔어요. 근데 갔더니 오빠네 부부가 있었습니다. 오빠랑 저랑 나이차가 많이 나고 오빠네 부부는 15살 딸이 하나 있어요. 제가 쇼핑백을 가져오니까 시선이 그 쇼핑백으로 가더라고요. 새언니가 가방 너무 예쁘다고 해서 가지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원래 엄마 드릴 생각이었지만 어차피 엄마한테 주겠다고 아직 말한것도 아니었고 드릴까요? 하고 주면 너무 고맙죠~ 하시길래 새언니 줬습니다. 근데 일주일 쯤 후에 조카 인스타 들어갔다가 초밥 외식했다는 사진이랑 내용인데 엄마가 가방 팔아서 30만원 겟 어쩌고 초밥 맛있다 저쩌고 그렇게 써있더라고요. 내가 준 가방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마려고 했는데 너무 궁금해서 일이 안잡혔습니다 ㅠ 그래서 오빠한테 인스타 얘기하면서 물어봤는데 미안하다고 그러길래 내가 준 가방 맞구나 했죠 ㅜ 새언니가 예쁘다 그러면서 가지고 싶다해서 매고 다니라고 준건데 속 상하네요. 차라리 원래 생각대로 엄마한테 드릴걸 그랬어요 흐규흐규 7025
새언니한테 선물을 줬는데 팔았어요.
그냥 속상한 일이 있는데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어차피 누워서 침뱉기라 여기에 왔습니다 ㅠ
저는 30대 초반 미혼인 시누이에요.
직업상 해외로 출장을 종종 갑니다.
해외로 가게되면 한국에서 구하기 힘들거나 같은 물건이라도 한국보다 훨씬 쌀 경우에 거기서 사는 편이에요.
저는 혼자 살기 때문에 외국 갔다와도 선물은 딱히 안사옵니다.
그냥 해외 나갈 때 부모님한테 갔다올거라고 말씀드리고 부모님은 조심하고 한국오면 연락하라고 하시고, 돌아오면 왔다고 연락드려요.
너무 바쁘기 때문에 집에는 3개월에 한번정도밖에 못갑니다.
최근에 해외 갔다올때 명품가방이 한국에서 살수있는 가격이랑 너무 차이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샀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집에 엄마 드릴 생각으로 가방 가지고 갔어요.
근데 갔더니 오빠네 부부가 있었습니다.
오빠랑 저랑 나이차가 많이 나고 오빠네 부부는 15살 딸이 하나 있어요.
제가 쇼핑백을 가져오니까 시선이 그 쇼핑백으로 가더라고요.
새언니가 가방 너무 예쁘다고 해서 가지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원래 엄마 드릴 생각이었지만 어차피 엄마한테 주겠다고 아직 말한것도 아니었고 드릴까요? 하고 주면 너무 고맙죠~ 하시길래 새언니 줬습니다.
근데 일주일 쯤 후에 조카 인스타 들어갔다가 초밥 외식했다는 사진이랑 내용인데 엄마가 가방 팔아서 30만원 겟 어쩌고 초밥 맛있다 저쩌고 그렇게 써있더라고요.
내가 준 가방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마려고 했는데 너무 궁금해서 일이 안잡혔습니다 ㅠ
그래서 오빠한테 인스타 얘기하면서 물어봤는데 미안하다고 그러길래 내가 준 가방 맞구나 했죠 ㅜ
새언니가 예쁘다 그러면서 가지고 싶다해서 매고 다니라고 준건데 속 상하네요.
차라리 원래 생각대로 엄마한테 드릴걸 그랬어요 흐규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