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많은관심주셔서 감서헙니다. 저는 정신문제로만 생각해서 정신병원을 주로 얘기한겁니다. 치매에 대한 생각은 못했어요 ㅠㅠ 제가 부모님이 두분다 안계셔서 도움을 청할데가 없었네요... 남편은 시어머니랑 사이가 안좋아요 그래서 더 무신경한거예요 반대로 저는 사이가 굉장히 좋아요 시어머니 문제생기기 전에 저랑 많이 다녔고 저한테너무 잘해주셨어요 제가 어릴때 부모님을 잃어서 더욱더 잘해주셨고 저한테 정말 엄마같아요 그래서 제가 더 신경쓰려구요 시어머니가 젊으시고 기억력에 문제는 없으셔서 치매는 생각못했어요 그래서 정신문제가 생긴건줄 알았습니다. 제가 정신병원이라 했다가 치매생각도 못하는 멍청이됬네요 ㅎ 모를수도있지 왜 그런 나쁜말을 하시는지요... 몰라서 여기에 물어봤지 치매인지 정신병인지 알았으면 여기에 묻지도않았죠 ㅠㅠ 이 사람들아 ㅠㅠㅠㅠ 아무튼 남편도 디지게 혼냈고 시누이한테도 말해놨고 수요일에 둘다 연차내서 시어머니병원데려가려구요 댓글에 알려주신 좋은 댓글들 참조하겠습니다! 아직 시어머니 케어문제는 해결못했지만 제가 좀 더 신경쓰려구요 좋은방법 찾아보겠습니다----------------------------------- 제목그대로 시어머니를 정신병원입원을 하게 하고싶습니다 ㅠㅠㅠ 결혼한지 2년된 신혼부부입니다. 처음엔 시어머니 굉장히 좋은분이였어요 다정다감하시고 친절하신분인줄알았죠 저를 만날때 항상 짧게만나고 밖에서만 잠깐만나고 말았습니다. 시어머니가 바쁜아가씨잡아둬서 뭐하냐고 짧게만나려고하셨거든요 결혼하고 1년동안도 아무문제없었습니다. 결혼햤으니 명절에 오래있는데 별문제없이 화목했어요 1년동안은 문제가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문제가 생깁니다 시어머니 정신적 문제가 생긴거같아요 시어머니 혼자 사시고 저는 서울 어머니는 대구사십니다 사는곳은 오래된 주택이예요 결혼하지 1년 좀 지나서 해외여행다녀오고 시어머니한테 갔습니다. 인사드리고 외식하러 나갔는데 밥먹다말고 시어머니가 선물사왔냐고 물의셨고 제가 좋은걸로 사왔다고했습니다. 그러더니 웃으시면서 좋아하셨어요 그냥 좋으신가보다 생각했는데 밥먹으면서 선물얘기만 10번도 넘게했습니다. 뭐사왔니 나는 뭐가 좋다 거기는 ~가유명하다든게 그거사왔겠지 며느리밖에없다 선물기대한다 그렇게 막 들리게 혼잣말을 하세요 적당히 대꾸하가면서 밥을먹는데 너무 심하니까 남편이 한소리하더군요 밥먹는데 그만좀해 엄마 시어머니는 웃으면서 내가 너무 주책이지 뭐 그런말하고 평소 대화처럼 얘기를 했습니다. 한 3분지나서? 시어머니가 갑자기 젓가락 탁 내려놓더니 화나서는 님편한테 너는 말버릇이 그게뭐니 어른한테 할소리니 이럽니다 다른얘기하던 도중에 갑자기요 집들이 얘기하던 도중에갑자기요..... 저는 생각해버니 화가나서 그러시나했는데.... 혼자화내시더니 갑자기 나가버리십니다. 제가 따라나갔는데 화장실을 가시더라구요 기분풀어드리려고 말을 하기도전에 갑자기 막 웃으시면서 여기는 밥이 맛있네 인테리어가 좋아 이러십니다.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와서 밥드셨습니다. 감정기복이 심해지신건가 했는데..... 어머니 집이 대구라서 왕복 6시간이 걸립니다. 당일은 힘들고해서 보통 1박2일정도 하는데요 이번 설날에 집을 가보니 너무 심했습니다. (원래 엄청깔끔하진않았지만 이정도는 아니였어요 그냥 보통 집정도였어요) 벌레에 식기는 설거지 제대로 안되있고 옷들도 막 너저분하고.... 화장실 청소하던 고무장갑으로 설거지하고 그래요 ㅠㅠ 남편이 자주 어머니께가니 문제를 알고 1주일에한번 청소업체 부르는데 어머니가 다 막는답니다. 어쩔때는 가만히 청소받고 같이 청소하면서 어떤때는 내꺼 손데지말고 나가라고 소리지르고 물건던지고 그래서 업체는 더이상안온답니다 이사를 가자고 해도 싫답니다. 같이살자햐도싫답니다 그냥 다 싫고 여기서 살거랍니다. 그래놓고는 친구분들 만나면 자기는 ~~에 좋운 아파트에서 살고 아침엔 ~책을읽고 커피마시다가 레스토랑 보조로 출근한다고합니다. 현실은 아침 저녁으로 식당보조예요 집 직업 취미 전부 거짓말하고다니세요 그리고 동물을 보면 쌍욕을 하십니다. 개 고양이 보이기만하면 그자리에서 5분은 욕하시고 화내십니다. 막 벽을 발로 차고 머리박고 돌던지고 욕하고........ 이무이유없이요 동물한테 안좋은추억이나 그런거없어요 어떨때는 강아지이쁘다고 쓰다듬고그랴요 최근들어서는 매일매일 전화를 합니다. 하루에 10통은 넘게 전화가 와요 평소얘기 길가다가 이쁜아기를 봤는데 너는 소식없냐 왜 전화에 성의가없냐 화내고 과일 좋은게있어서 샀는데 보내주겠다 집이쓸쓸하다고 친구 ㅇㅇ이 오늘 ~했다 카페갔더니 ~꽃이있드라 이쁘드라 너는 살갑지않다화내고 전화받기싫으면 받지말라고 화내고(전화잘받고있는데말이죠) 저게 하루동안 전화한내용입니다. 정말 시덥지읺은내용으로 혼자 웃고떠들다가 갑자기화내고..... 종교는 3개나있어요 천주교 기독교 불교.... 본인은 다 믿고 신앙심이있으니 괜찮데요 다 이해해줄꺼래요 최근에는 폭력성이 심해지고있어요 한번은 개한테 돌을 던져서 견주가 신고해 경찰서 간적이있습니다. 다행이 다친데없었고 견주분께 사과해서 큰문제없이 끝났습니다. 근데 이제는 사람한테도 돌을 던집니다. 서울로 올라가려고 인사하고 차에 탈려고하니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돌을 더졌습니다. 신랑 손목에맞아 피멍든적이있어요 거기서 어머니한테 화도 내보고 타일러도보고 왜그러냐고 물어봐도 암말 안하십니다. 미안하다고하면서 왜그런지는 말 안해요 한번은 시어머니랑 차를 마시면서 얘기를 한적이있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을 가듯이 마음이 아플때도 병원에가는거다 나랑같이 한번가자 마음도 치료를 해여한다 이런식으로 곱게 차분히 설명했습니다. 본인은 아무 문제없고 멀쩡하니 괜찮답니다. 며느리 걱정서켜서 미안하다고.... 저나 남편 직장때문에 시어머니한테 갈수도없고 그렇다거 시어머니아ㅜ오지도 않아요 케어할수없는 상황인데 점점상태가 나빠지고 있어요 저는 케어못할버에는 정신과치료라도 받도록 정신병원입원을 권유햤지만 남편은 막연히 금방 괜찮아 질꺼라고.... 오히려 어머니성격에 정신병원가면 더 심햐질거라고 다음달이면 시누이 한국들어오니(외국에서 일함. 이번에 4달 쉬러 들어옴) 어머니 맞기면 된다 금방좋아질거라고합니다.... 근데 시누이 성격상 절대 어머니 간호 못하구요 정신과보내지도않을거예요.... 차라리 정신과입원치료라도 받으면 뮤ㅓ라도 나아질지모르는데 정신과라고 선입견으로 안보낼려고합니다.... 제가 어찌해야될까요 33311
+추가+시어머니 정신병원에 보내고 싶습니다.
+추가+
많은관심주셔서 감서헙니다.
저는 정신문제로만 생각해서 정신병원을 주로 얘기한겁니다.
치매에 대한 생각은 못했어요 ㅠㅠ
제가 부모님이 두분다 안계셔서 도움을 청할데가 없었네요...
남편은 시어머니랑 사이가 안좋아요 그래서 더 무신경한거예요
반대로 저는 사이가 굉장히 좋아요
시어머니 문제생기기 전에 저랑 많이 다녔고 저한테너무 잘해주셨어요
제가 어릴때 부모님을 잃어서 더욱더 잘해주셨고 저한테 정말 엄마같아요
그래서 제가 더 신경쓰려구요
시어머니가 젊으시고 기억력에 문제는 없으셔서 치매는 생각못했어요
그래서 정신문제가 생긴건줄 알았습니다.
제가 정신병원이라 했다가 치매생각도 못하는 멍청이됬네요 ㅎ 모를수도있지 왜 그런 나쁜말을 하시는지요... 몰라서 여기에 물어봤지 치매인지 정신병인지 알았으면 여기에 묻지도않았죠 ㅠㅠ 이 사람들아 ㅠㅠㅠㅠ
아무튼 남편도 디지게 혼냈고 시누이한테도 말해놨고 수요일에 둘다 연차내서 시어머니병원데려가려구요
댓글에 알려주신 좋은 댓글들 참조하겠습니다!
아직 시어머니 케어문제는 해결못했지만 제가 좀 더 신경쓰려구요
좋은방법 찾아보겠습니다
-----------------------------------
제목그대로 시어머니를 정신병원입원을 하게 하고싶습니다 ㅠㅠㅠ
결혼한지 2년된 신혼부부입니다.
처음엔 시어머니 굉장히 좋은분이였어요
다정다감하시고 친절하신분인줄알았죠
저를 만날때 항상 짧게만나고 밖에서만 잠깐만나고 말았습니다.
시어머니가 바쁜아가씨잡아둬서 뭐하냐고 짧게만나려고하셨거든요
결혼하고 1년동안도 아무문제없었습니다.
결혼햤으니 명절에 오래있는데 별문제없이 화목했어요
1년동안은 문제가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문제가 생깁니다
시어머니 정신적 문제가 생긴거같아요
시어머니 혼자 사시고 저는 서울 어머니는 대구사십니다
사는곳은 오래된 주택이예요
결혼하지 1년 좀 지나서 해외여행다녀오고 시어머니한테 갔습니다.
인사드리고 외식하러 나갔는데
밥먹다말고 시어머니가 선물사왔냐고 물의셨고 제가 좋은걸로 사왔다고했습니다.
그러더니 웃으시면서 좋아하셨어요
그냥 좋으신가보다 생각했는데
밥먹으면서 선물얘기만 10번도 넘게했습니다.
뭐사왔니
나는 뭐가 좋다
거기는 ~가유명하다든게 그거사왔겠지
며느리밖에없다 선물기대한다
그렇게 막 들리게 혼잣말을 하세요
적당히 대꾸하가면서 밥을먹는데
너무 심하니까 남편이 한소리하더군요
밥먹는데 그만좀해 엄마
시어머니는 웃으면서 내가 너무 주책이지 뭐 그런말하고 평소 대화처럼 얘기를 했습니다.
한 3분지나서?
시어머니가 갑자기 젓가락 탁 내려놓더니 화나서는 님편한테 너는 말버릇이 그게뭐니 어른한테 할소리니 이럽니다
다른얘기하던 도중에 갑자기요
집들이 얘기하던 도중에갑자기요.....
저는 생각해버니 화가나서 그러시나했는데....
혼자화내시더니 갑자기 나가버리십니다.
제가 따라나갔는데 화장실을 가시더라구요
기분풀어드리려고 말을 하기도전에 갑자기 막 웃으시면서 여기는 밥이 맛있네 인테리어가 좋아 이러십니다.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와서 밥드셨습니다.
감정기복이 심해지신건가 했는데.....
어머니 집이 대구라서 왕복 6시간이 걸립니다.
당일은 힘들고해서 보통 1박2일정도 하는데요
이번 설날에 집을 가보니 너무 심했습니다.
(원래 엄청깔끔하진않았지만 이정도는 아니였어요 그냥 보통 집정도였어요)
벌레에 식기는 설거지 제대로 안되있고 옷들도 막 너저분하고....
화장실 청소하던 고무장갑으로 설거지하고 그래요 ㅠㅠ
남편이 자주 어머니께가니 문제를 알고 1주일에한번 청소업체 부르는데 어머니가 다 막는답니다.
어쩔때는 가만히 청소받고 같이 청소하면서 어떤때는 내꺼 손데지말고 나가라고 소리지르고 물건던지고 그래서 업체는 더이상안온답니다
이사를 가자고 해도 싫답니다.
같이살자햐도싫답니다
그냥 다 싫고 여기서 살거랍니다.
그래놓고는 친구분들 만나면 자기는 ~~에 좋운 아파트에서 살고 아침엔 ~책을읽고 커피마시다가 레스토랑 보조로 출근한다고합니다.
현실은 아침 저녁으로 식당보조예요
집 직업 취미 전부 거짓말하고다니세요
그리고 동물을 보면 쌍욕을 하십니다.
개 고양이 보이기만하면 그자리에서 5분은 욕하시고 화내십니다. 막 벽을 발로 차고 머리박고 돌던지고 욕하고........
이무이유없이요 동물한테 안좋은추억이나 그런거없어요 어떨때는 강아지이쁘다고 쓰다듬고그랴요
최근들어서는 매일매일 전화를 합니다.
하루에 10통은 넘게 전화가 와요
평소얘기
길가다가 이쁜아기를 봤는데 너는 소식없냐
왜 전화에 성의가없냐 화내고
과일 좋은게있어서 샀는데 보내주겠다
집이쓸쓸하다고
친구 ㅇㅇ이 오늘 ~했다
카페갔더니 ~꽃이있드라 이쁘드라
너는 살갑지않다화내고
전화받기싫으면 받지말라고 화내고(전화잘받고있는데말이죠)
저게 하루동안 전화한내용입니다.
정말 시덥지읺은내용으로 혼자 웃고떠들다가 갑자기화내고.....
종교는 3개나있어요
천주교 기독교 불교....
본인은 다 믿고 신앙심이있으니 괜찮데요
다 이해해줄꺼래요
최근에는 폭력성이 심해지고있어요
한번은 개한테 돌을 던져서 견주가 신고해 경찰서 간적이있습니다.
다행이 다친데없었고 견주분께 사과해서 큰문제없이 끝났습니다.
근데 이제는 사람한테도 돌을 던집니다.
서울로 올라가려고 인사하고 차에 탈려고하니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돌을 더졌습니다.
신랑 손목에맞아 피멍든적이있어요
거기서 어머니한테 화도 내보고 타일러도보고 왜그러냐고 물어봐도 암말 안하십니다.
미안하다고하면서 왜그런지는 말 안해요
한번은 시어머니랑 차를 마시면서 얘기를 한적이있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을 가듯이 마음이 아플때도 병원에가는거다
나랑같이 한번가자 마음도 치료를 해여한다 이런식으로 곱게 차분히 설명했습니다.
본인은 아무 문제없고 멀쩡하니 괜찮답니다.
며느리 걱정서켜서 미안하다고....
저나 남편 직장때문에 시어머니한테 갈수도없고 그렇다거 시어머니아ㅜ오지도 않아요
케어할수없는 상황인데 점점상태가 나빠지고 있어요
저는 케어못할버에는 정신과치료라도 받도록 정신병원입원을 권유햤지만
남편은 막연히 금방 괜찮아 질꺼라고....
오히려 어머니성격에 정신병원가면 더 심햐질거라고 다음달이면 시누이 한국들어오니(외국에서 일함. 이번에 4달 쉬러 들어옴) 어머니 맞기면 된다 금방좋아질거라고합니다....
근데 시누이 성격상 절대 어머니 간호 못하구요 정신과보내지도않을거예요....
차라리 정신과입원치료라도 받으면 뮤ㅓ라도 나아질지모르는데 정신과라고 선입견으로 안보낼려고합니다....
제가 어찌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