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새웠어

오늘도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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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멀어졌네
잘 있었어?
직접 볼순 없어도
가끔 밤에 마음으로 널 찾아가서 응원하고있어.
그냥, 이별은 참 아프다지만
추억은 더 비참한거같아.
그저 소중했어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만큼,
니가 아무리 나쁘게 날 떠났어도
넌 좋은 사람이란걸 난 믿어.
그땐 우리가 조금 어렸었으니까 라고 생각하고 있어.
잘지내.
밤이 참 무겁다 오늘은.
안녕.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