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을 갖게되자 작은엄마는 장애수당을 가지고 도망가셨고 고모라는 분은 저의 월급 2년치를 다 개인적으로 쓰셨던겁니다. 저에겐 다쓰시고 얘기하셨는데 전 그것에 대하여 따졌던 것 뿐인데 고모는 20년넘게 키워준건 어떻게 보상할꺼냐며 집에서 쫓아내시더라구요. 정말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어찌 그럴수가 있는지...어차피 가족도 버렸는데..이렇게 남들한테 살면서 피해드릴바엔 차라리 고통없는 세상에 가서 편히 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내린결론이 죽음이라는것인데 솔직히 저는 진짜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정말 부족합니다.
심지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보다도 더 한심하고 부족하고 못났을 수도 있습니다
가족들이 저의 돈 7천만원이라는 큰 거액을 가져가놓고도 아무런 죄책감이나 미안한것 조차도 없습니다
장애수당(4년치_
저는 그렇다보니 가족들과 연을 끊었고 밖에서 지내다 현재는 고시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일은 하지못하는 상태이고, 간혹 지인들에게 금전적인 부탁을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범죄를 저질러 다녀오긴 했지만 또다시 범죄하면 들어가기도 겁나고 또 해서 이득이 될 건 전혀 없으니그런걸 할바엔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저도 노력은 했지만 너무 삶에 치이고 가족들이 가져간 그 큰액수는 아마 또다시 제평생에 구경할 수 없을겁니다.
괜히 저같은 부족하고 장애가 있는 저같은 한사람때문에 주변에 피해를 주고 있다생각하니 너무 볼면목도 없고 또 아무렇지않은것처럼 연락하기엔 이미 늦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전 오히려 그렇게 저의 상황과 아무런 관련없는 지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않다는 생각에 조금이나마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자 제가 떠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정말 저 하나 사라진다하여 슬퍼할 사람아무도 없습니다. 제가 인생을 그렇게 살아와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정말 이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께도 피해드려 죄송하구요 하찮은 글 읽어주셔서 진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다음생에는 정말 다른사람들에게 피해주지않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제가 없어져주는게 맞는거겠죠?
저는 너무 오랜시간 29년동안 지인들에게 피해를준 사람입니다
저는 지금 장애등급이 있고 또한 이모저모로 힘든상황에 있습니다
할머니와 고모가 부모님대신 키워주셔서 성장할 수 있었죠. 근데....
저는 어릴적 사고로 장애인이되었고 장애수당을 고1때부터 20살때까지 받았습니다.
작은어머니가 장애등급을 받아주셨고 저는 보호자가 작은엄마로 되어 그렇게 지냈습니다.
제가 직장을 갖게되자 작은엄마는 장애수당을 가지고 도망가셨고 고모라는 분은 저의 월급 2년치를 다 개인적으로 쓰셨던겁니다. 저에겐 다쓰시고 얘기하셨는데 전 그것에 대하여 따졌던 것 뿐인데 고모는 20년넘게 키워준건 어떻게 보상할꺼냐며 집에서 쫓아내시더라구요. 정말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어찌 그럴수가 있는지...어차피 가족도 버렸는데..이렇게 남들한테 살면서 피해드릴바엔 차라리 고통없는 세상에 가서 편히 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내린결론이 죽음이라는것인데 솔직히 저는 진짜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정말 부족합니다.
심지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보다도 더 한심하고 부족하고 못났을 수도 있습니다
가족들이 저의 돈 7천만원이라는 큰 거액을 가져가놓고도 아무런 죄책감이나 미안한것 조차도 없습니다
장애수당(4년치_
저는 그렇다보니 가족들과 연을 끊었고 밖에서 지내다 현재는 고시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일은 하지못하는 상태이고, 간혹 지인들에게 금전적인 부탁을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범죄를 저질러 다녀오긴 했지만 또다시 범죄하면 들어가기도 겁나고 또 해서 이득이 될 건 전혀 없으니그런걸 할바엔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저도 노력은 했지만 너무 삶에 치이고 가족들이 가져간 그 큰액수는 아마 또다시 제평생에 구경할 수 없을겁니다.
괜히 저같은 부족하고 장애가 있는 저같은 한사람때문에 주변에 피해를 주고 있다생각하니 너무 볼면목도 없고 또 아무렇지않은것처럼 연락하기엔 이미 늦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전 오히려 그렇게 저의 상황과 아무런 관련없는 지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않다는 생각에 조금이나마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자 제가 떠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정말 저 하나 사라진다하여 슬퍼할 사람아무도 없습니다. 제가 인생을 그렇게 살아와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정말 이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께도 피해드려 죄송하구요 하찮은 글 읽어주셔서 진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다음생에는 정말 다른사람들에게 피해주지않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진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