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도없이 남의물건 건드는 여직원

오마이갓2018.03.12
조회414

가끔 제자리에 와서

사소하지만 기분 나쁜 행동을 하는 여직원A가 있습니다.

 

쉬는시간에 제가 잠깐 자리 비웠을때, 제가 머리식힐겸 읽는책을

제자리에 앉아서 자기가 보고있더군요

그 정도까지는 이해할수있어요.

 

그런데 책펴놓고 어떤구절이 좋다고 자기 메모장에 부리나케 베껴서 얼른 적는겁니다

 

저는 읽으라고 허락도 하지도않았는데 읽는것까지는 그렇다쳐도

자기가 공책펼쳐서 책 내용을 살벌하게 베끼더라구요

 

제가 그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가끔 가져오곤하는데,

그책을 빌려서 가지고 올때마다 기다렸다는듯이 제가 자리에없을때 몰래 읽는것같더라구요.

 

누가보면 그 여직원 보라고 내가 일부러 빌려서 가져다 놓은줄 알겠더라구요.

좀 어이가없는데 뭐라고하기도 그런 이런 태도를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한번은 다른분이 먹으라고 저한테주신 간식을... 제가 뜯지도않았는데,

동료B분이 뜯어서 먹고 2개정도밖에 안남았더라구요,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간식을 저한테 주신분한테 물어보니까,

그거 글쓴이꺼라고 내가말했는데 "아~ 괜찮아요 뭐어때요~' 하면서

먼저 자기가 뜯어버리덥니다.

 

이런 똥매너가 어디있나요?

 

그리고 여직원분들 보통 손톱같은경우는 집에서 다듬지않나요?

어떻게 일하는 직장에서 아무리 길어도그렇지,

아니면 휴지통옆에서 자르던가 밖에나가서 자르고 와야지

 

자리에서 또각또각 손톱을 자를수가있는지 도무지 이해가되질않네요...

다 튀고 어느날 제자리 청소하다보니까 손톱이 나오더라구요 어휴 드러워서 정말...

 

정말 스트레스받네요

 

제가 말하면 자존심상해서 삐져가지고 꽁해있고 이만저만 신경쓰이게하는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

 

정말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