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이고 우리 무리는 5명 같이 밥먹는건 3명이야 한명은 첫날에 전학온 애고 한명은 나랑 1학년때부터 친했던 별별얘기 서슴없이 다 할 수있는 베프 내가 첫날에 전학왔는데 어색할것같아서 베프가 말려도 먼저 말걸고 밥 같이먹자고 그랬거든 근데 좀 다녀보니까 두 줄로 앉을때도 둘이서만 앉고 난 소외되고 같이 배드민턴을 쳐도 내가 잘 못쳐서 소외되고 심지어 지금 번호순대로 앉아서 둘이서 짝꿍이고 난 뒷자리란말임... 이런것도 그렇고 걔가 우리 둘이 선도부 호출같은걸로 어디 가려고하면 따라오고 복도에서 혼자 걔한테 팔짱끼고 서운한거 있어서 진지하게 말하려고 걔 혼자 나갈때 내가 좀 있다가 따라나갔거든 그러니까 바로 걔도 따라오더라... 하 진짜 불편해 얘랑 같이 안다니고싶어 난 걍 평범한편인데 첫날에 화장하는 그런 무리애들 보고서 너는 왜 저런애들하고 안다녀? 이렇게 물어본것도 좀 소름이었음.... 나 어떡해야 좋을까
제발 조언좀ㅠㅠ 세명이서 다니는데 미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