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직장 어떻게~제말좀 들어주세여~

고달픈회사원2004.01.31
조회585

전에 글올렸었던 사람이에여. 여기온지 이제 딱 1달 되가는데여 개인사업장이구 직원들

 

급여가 1~2달씩은 다 밀려있다던...이제 온지 1달밖에 안됬는데 급여 못받을까봐 이렇게

 

전전 긍긍하고있습니다. 화가나여..제가 1월2일날 왔으니 2월2일까지 기다려보고 안주면

 

그때 깨끗이 손털구 나올려구여.급여받은즉시.. 아니 이런 회산 님들의 리플처럼 미련없이

 

그만두려 합니다. 또하나 화가나는건 제가 경리업무를 보는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처음왔을때

 

암것두 모든것이 화일하나 없을정도로 엉망 그자체 였져. 전 5년동안 사회생활하면서 이렇게

 

엉망이고 기본도 안되어있는 회사 첨입니다. 그래서 모든걸 제가 서류니 뭐니 다만들어 놨져

 

뼈빠지게 나름대로 성실이 열심이 했습니다. 근데 윗대가리가 하는말.. 모든것을 fm대로 할것이라나.

 

세무사사무실도 안두구 재무재표니 총괄적으로 다 만질수 있는 똑똑한 사람 하나만 있으면 된다나?

 

어이가 없어서.. 통장엔 잔고도 0입니다. 국세도 엄청 밀려있더군여. 공사하는데 계약서 하나없이

 

구두로 계약하고 일한답니다. 이런 암것도 기본도 안되어있는 곳에서 대차대조표니 손익계산서니

 

이런것들을 저랑 운운하고 있습니다. 너무 어의가 없지 않나여? 물론 5년동안 이쪽일 하면서 세무사

 

사무실 직원보단 못하겠지만 어느정도 세무.회계 어느정도의 지식과 업무능력 있습니다. 저..

 

저 자랑이 아니구여..그런데 진짜 암것두 안되어있는 회사서 한달동안 만들어 놓구 쌓아놓은

 

제노력은 아무런 허사라는 생각이 들더군여. 계정 과목 하나도 제대로 볼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름제로

전 보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하라고 만들어서 놨더만 대차대조표니 그런걸 운운하고 있슴다.

 

어이가 없고 1달동안 내가 도대체 여기서 누구좋으라고 뭘했나.싶습니다. 누구에게 인정받고 싶은

것도 절대 아닙니다. 제말뜻 이해하시져?

 

그렇다고 급여가 제대로 나올것 같지도 않고 여기 분위기는 다른이들이 모두 급여연체가 되어있어서

 

제가 제것만 제날짜에 달라고 하는것도 민망할 정도구여  직원들 급여 연체 는 정말 아무렇지않게

 

신경도 안쓰는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붙어서 일하는 사람들..정말 바보아님 너무 암튼 웃깁니다.

 

빨리 월급받고 나가야 겠습니다. 이런회사 정말 첨이네여. 한달만에 나가기는..

 

님들아 회사처음 들어갈때 꼼꼼이 요목조목 신중이 따져보고 들어가시길... 이게뭡니까?

 

1달동안 시간만 낭비하고..면접볼때 이곳은 약간의 급여가 하루이틀 밀릴수도있다는 그런말 한마디

라도 했음 전 이회사 선택하지 않았을 겁니다.

 

너무 어의가 없고 화가나서 이렇게 글 올려여. 오늘은 즐거운 토욜이 못될거 같네여~~

 

글구 절대 개인사업장은 가지마세여. 암것두 제대루 된거 하나없구 정말 지식없구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