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리워요

결혼이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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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시 만나기에 너무 멀리왔어요
우리의 선택이 엇갈려 헤어질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나 슬픕니다. 그녀가 너무 밉고 원망스러워요. 그녀도 절 원망 할 거에요 상견례 전까지 갔습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파요 그녀가 조금만 더 양보했더라면 조금만 더 배려해줬다면 조금만 더 포기했다면 지금 행복하게 잘 살텐데.. 아쉽습니다 또 다시 그런 사랑을 할수 있을까 겁이납니다 주저리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김광진의 편지를 듣으니 마음이 너무 슬프네요ㅎㅎ 갑자기 공허한 마음이 생겨 작게 나마 위로를 받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