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연초에 홍대 와인 재탕 글 보신 적 있으신가요?그때 글을 올렸었는데 와인 재탕 업자의 신고로 네이트 판 글이 모두 삭제됐었네요.그 당시 커뮤니티 사이트에 알리고 싶어 네이트 판, 오늘의 유머 두 가지 홈페이지 글을 올렸었습니다.그렇게 연초부터 똥 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려 했는데오늘의 유머 관리자한테 연락이 왔네요.거기에 올려놨던 홍대 와인 재탕 글을블라인드 요청이 왔다고 합니다.(당연 상호나 추측할 수 있는 단어 하나 없었지만 업주 본인이 와인 재탕 안 사실에 찔려 요청을 했더라고요.)아직도 반성하기커녕 오히려 거짓말하는 악덕 손님으로 글을 써 요청을 해놨더라고요.어차피 소송 걸어도 제가 이길 문제지만 제시간, 불쾌한 일을 붙잡고 싶지 않아 넘겼습니다. 현재 해외 출장을 왔지만 메일을 확인하니 딥빡이 느껴지군요. ㅋㅋㅋㅋ역시 사소한 일이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주변에 일없는 변호사들도 넘쳐서 자문해보니 어차피 내가 이기는 싸움이고 이딴 귀여운 일에 대응하고 싶지 않아 구구절절 넘기려 했지만 제가 실수했네요!오히려 제가 손님충이 되어버렸네요, 아 아니죠, 저는 손님이 아니죠.자신이 진짜 손님으로 온 것처럼 위장했다고 직접 얘기하셨으니까,그리고 그 글에 한가지 사실이 빠진 게 있네요.사실을 기반으로 명확하기 위해 씁니다.저는 가끔씩 글을 쓰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고요.홍대 재탕한 와인 업체 체험단 건이 들어와 (무료제공 대신 포스팅을 올려주는) 가게 되었습니다.당연히 방문 전날 예약을 하였고, 조건을 건 거래이기에 명확함이 필요해 '블로그 체험단' 건으로 예약했다는 사실을 명시했습니다.메일 답변을 홍대 와인 재탕 가게 업주가 이렇게 글을 써 블라인드 요청했네요.-< 홍대 와인 재탕 사장이 써온 글 >1. 예약을하지않아 준비한와인이없었고 저희가 글라스와인으로나가는 오픈된와인이라도 제공하였습니다. 변명갔지만 당일오픈한와인이고 저렴한 와인이뿐 와인엔전혀지장없습니다. 2. 그뒤엔 더좋은 좀더 고가의와인을줘야되는거 아니냐고 이야기하셔서 안된다고 말씀드렷습니다.그랫더니 다음에올께요 하고 가시더군요.3. 블로거로써 예약도하지않고 시간도 블로그 체험불가시간에 온사실은 빼먹고마치 자신이 진짜손님으로 온것처럼 위장하여 이글을올렷습니다.--------------------------------------------------예약은 블로거로 예약을 했었고, 앞서 말했듯이 '블로그 체험단' 건으로 예약했다는 사실을 명시했습니다.방문 시간은 10분 남짓 늦었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간 거라 딱 시간을 못 맞춘 점은 미안하게 생각했고 오자마자 죄송해서 늦어서 죄송하다 얘기했습니다. 한가지 웃긴 점은 예약 안 했다는 논리에 서보면, 방문 시간을 늦었다는 게 성립 안되지 않아요?예약을 안 했는데, 늦음이 왜 있나요.저는 블로거라고 예약을 전날 확실히 했고, 제공 내역이 글라스 와인이 아니라, 병으로 제공인데누군가 마셔놓은 오픈한 상태의 병과 함께 주시나요? 와인을 판매하시면서 일부러 그랬거나,기본적인 상식 하나 갖추지 않았군요.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거짓말하셨나요? 제가 제돈 주고 다시 시킬 테니까 메뉴 달라고 요청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손님 중에 진짜 손님, 가짜 손님이 나뉘나요?가슴에 손을 얹고 거짓말하시죠.양심이 있다면 이렇게 글을 올릴 필요도 없었을뿐더러 논란화되지 않았겠죠.하지만 와인을 재탕한 사실을 거짓말할 수 없으니까 다른 걸로 거짓말을 하시네요, 그렇게 꼼꼼히 확인하면서 반성과 사과는 커녕신고하기 급급한 업주 분은 석지 실장인 줄 아세요.이렇게 논란화만 돼밨자 그쪽이 손해일 텐데 자기 잘못한 것에 고집을 못 이겨 일을 만드시네요.와인을 재탕한 사실은 변함없습니다.---------------------------------------------------<홍대 와인 재탕 글 >12월 연말 어느날, 오랜만에 홍대에서 친한 친구와 만나 와인을 마시길 약속하고, 홍대에 한 와인가게에 방문했습니다.홍대에 인기가 많은 와인가게답게 입구엔 ‘블루리본’이 붙어있었구요. 사람들도 가득했습니다.기분좋게 들어와 와인을 보틀(bottle)로 한 병 주문시켰습니다.와인과 안주를 주문시킨 후, 친구가 편의점에 들린다길래 저도 함께 나와 다녀왔습니다. 편의점을 다녀오니 (5분 정도 자리를 비움) 저희 자리에는 와인이 오픈되어 두 잔 따라져 있었습니다.제일 먼저 와인 맛을 보니 변한 맛이었고, 와인 보틀을 보니 1/4 남아 있더라구요. 평소 와인을 좋아하는터라 와인 양이나 맛을 아얘모르진 않기에 이상하다싶어 와인 병을 재확인했습니다.확실히 오픈한 와인인걸 확인하고, 사장님을 불러 조곤조곤 얘기하였습니다.친구: 사장님 이거 보니 와인 오픈해놓고 사용하신걸 가져다 주신건가요? 저희가 잔으로 시킨 것도 아닌데 왜 따라 놓으신거를 주신건가요? 친구랑 오랜만에 와서 맛있게 마시고 가려던건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아할까요?..( 누가들어도 공손하고 수동적이게 피드백을 원하는듯이 말했습니다.)그랬더니 사장님은 아무말 없이 특이한 표정으로 인상?을 쓰시며 ‘..........’ 쳐다만보고 계시길래제가 다시한번 확인하기 위해 물어보았습니다.글쓴이: 이거 재탕하신거 맞으시죠?사장: 네 그런데 이거..앞전에 바로 마시던? 오픈한거라서요. (횡설수설에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여기까지 얘기를 하고 사장님은 다른 테이블이 종을 눌러 가시고, 일단 바보같이 저와 친구는 계속 기다렸습니다. 아무 피드백이 없길래 일단 친구랑 좋은 시간 망치기 싫어 메뉴판을 다시 달라고 했네요.그런데도 아무 피드백이 없고,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나빠서 그냥 다음에 방문하겠다고 얘길하고 나왔네요.원래 앞전에 누군가 한 두잔 마시던 걸 병으로 시켜도 재탕으로 나오나요?..와인을 병으로 시켜 재탕당한건 처음이고,아무 피드백이 사과한마디 없이 뚱하듯 쳐다만 보시는 태도가 기분이 나빠 자꾸 생각이나서 네이트판에 글을 적어봅니다.정말오랜만에 만난 친구한테 와인마시자 제안한게 미안했고, 좋은 시간 기분을 잡쳐 미안하네요.있을 수 없는 일이라 더욱 당황했고, 어이가 없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7216
홍대 와인 재탕글 보신분 있으신가요 ?
연초에 홍대 와인 재탕 글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때 글을 올렸었는데 와인 재탕 업자의 신고로 네이트 판 글이 모두 삭제됐었네요.
그 당시 커뮤니티 사이트에 알리고 싶어 네이트 판, 오늘의 유머
두 가지 홈페이지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렇게 연초부터 똥 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오늘의 유머 관리자한테 연락이 왔네요.
거기에 올려놨던 홍대 와인 재탕 글을블라인드 요청이 왔다고 합니다.
(당연 상호나 추측할 수 있는 단어 하나 없었지만
업주 본인이 와인 재탕 안 사실에 찔려 요청을 했더라고요.)
아직도 반성하기커녕 오히려 거짓말하는
악덕 손님으로 글을 써 요청을 해놨더라고요.
어차피 소송 걸어도 제가 이길 문제지만
제시간, 불쾌한 일을 붙잡고 싶지 않아 넘겼습니다.
현재 해외 출장을 왔지만 메일을 확인하니 딥빡이 느껴지군요. ㅋㅋㅋㅋ
역시 사소한 일이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주변에 일없는 변호사들도 넘쳐서 자문해보니 어차피 내가 이기는 싸움이고
이딴 귀여운 일에 대응하고 싶지 않아 구구절절 넘기려 했지만 제가 실수했네요!
오히려 제가 손님충이 되어버렸네요,
아 아니죠, 저는 손님이 아니죠.
자신이 진짜 손님으로 온 것처럼 위장했다고 직접 얘기하셨으니까,
그리고 그 글에 한가지 사실이 빠진 게 있네요.
사실을 기반으로 명확하기 위해 씁니다.
저는 가끔씩 글을 쓰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고요.
홍대 재탕한 와인 업체 체험단 건이 들어와 (무료제공 대신 포스팅을 올려주는) 가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방문 전날 예약을 하였고, 조건을 건 거래이기에 명확함이 필요해 '블로그 체험단' 건으로 예약했다는 사실을 명시했습니다.
메일 답변을 홍대 와인 재탕 가게 업주가 이렇게 글을 써 블라인드 요청했네요.
-< 홍대 와인 재탕 사장이 써온 글 >
1. 예약을하지않아 준비한와인이없었고 저희가 글라스와인으로나가는 오픈된와인이라도 제공하였습니다. 변명갔지만 당일오픈한와인이고 저렴한 와인이뿐 와인엔전혀지장없습니다.
2. 그뒤엔 더좋은 좀더 고가의와인을줘야되는거 아니냐고 이야기하셔서 안된다고 말씀드렷습니다.그랫더니 다음에올께요 하고 가시더군요.
3. 블로거로써 예약도하지않고 시간도 블로그 체험불가시간에 온사실은 빼먹고마치 자신이 진짜손님으로 온것처럼 위장하여 이글을올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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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블로거로 예약을 했었고, 앞서 말했듯이 '블로그 체험단' 건으로 예약했다는 사실을 명시했습니다.
방문 시간은 10분 남짓 늦었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간 거라 딱 시간을 못 맞춘 점은 미안하게 생각했고 오자마자 죄송해서 늦어서 죄송하다 얘기했습니다.
한가지 웃긴 점은 예약 안 했다는 논리에 서보면, 방문 시간을 늦었다는 게 성립 안되지 않아요?
예약을 안 했는데, 늦음이 왜 있나요.
저는 블로거라고 예약을 전날 확실히 했고, 제공 내역이 글라스 와인이 아니라, 병으로 제공인데
누군가 마셔놓은 오픈한 상태의 병과 함께 주시나요? 와인을 판매하시면서 일부러 그랬거나,기본적인 상식 하나 갖추지 않았군요.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거짓말하셨나요?
제가 제돈 주고 다시 시킬 테니까 메뉴 달라고 요청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손님 중에 진짜 손님, 가짜 손님이 나뉘나요?
가슴에 손을 얹고 거짓말하시죠.
양심이 있다면 이렇게 글을 올릴 필요도 없었을뿐더러 논란화되지 않았겠죠.
하지만 와인을 재탕한 사실을 거짓말할 수 없으니까 다른 걸로 거짓말을 하시네요,
그렇게 꼼꼼히 확인하면서 반성과 사과는 커녕
신고하기 급급한 업주 분은 석지 실장인 줄 아세요.
이렇게 논란화만 돼밨자 그쪽이 손해일 텐데
자기 잘못한 것에 고집을 못 이겨 일을 만드시네요.
와인을 재탕한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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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와인 재탕 글 >
12월 연말 어느날,
오랜만에 홍대에서 친한 친구와 만나 와인을 마시길 약속하고, 홍대에 한 와인가게에 방문했습니다.
홍대에 인기가 많은 와인가게답게
입구엔 ‘블루리본’이 붙어있었구요. 사람들도 가득했습니다.
기분좋게 들어와 와인을 보틀(bottle)로 한 병 주문시켰습니다.
와인과 안주를 주문시킨 후, 친구가 편의점에 들린다길래 저도 함께 나와 다녀왔습니다.
편의점을 다녀오니 (5분 정도 자리를 비움)
저희 자리에는 와인이 오픈되어 두 잔 따라져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와인 맛을 보니 변한 맛이었고,
와인 보틀을 보니 1/4 남아 있더라구요.
평소 와인을 좋아하는터라 와인 양이나 맛을 아얘모르진 않기에 이상하다싶어 와인 병을 재확인했습니다.
확실히 오픈한 와인인걸 확인하고, 사장님을 불러 조곤조곤 얘기하였습니다.
친구: 사장님 이거 보니 와인 오픈해놓고 사용하신걸 가져다 주신건가요? 저희가 잔으로 시킨 것도 아닌데 왜 따라 놓으신거를 주신건가요? 친구랑 오랜만에 와서 맛있게 마시고 가려던건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아할까요?..
( 누가들어도 공손하고 수동적이게 피드백을 원하는듯이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은 아무말 없이 특이한 표정으로 인상?을 쓰시며 ‘..........’ 쳐다만보고 계시길래
제가 다시한번 확인하기 위해 물어보았습니다.
글쓴이: 이거 재탕하신거 맞으시죠?
사장: 네 그런데 이거..앞전에 바로 마시던? 오픈한거라서요. (횡설수설에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여기까지 얘기를 하고 사장님은 다른 테이블이 종을 눌러 가시고, 일단 바보같이 저와 친구는 계속 기다렸습니다.
아무 피드백이 없길래 일단 친구랑 좋은 시간 망치기 싫어 메뉴판을 다시 달라고 했네요.
그런데도 아무 피드백이 없고,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나빠서 그냥 다음에 방문하겠다고 얘길하고 나왔네요.
원래 앞전에 누군가 한 두잔 마시던 걸 병으로 시켜도 재탕으로 나오나요?..
와인을 병으로 시켜 재탕당한건 처음이고,
아무 피드백이 사과한마디 없이 뚱하듯 쳐다만 보시는 태도가 기분이 나빠 자꾸 생각이나서 네이트판에 글을 적어봅니다.
정말오랜만에 만난 친구한테 와인마시자 제안한게 미안했고, 좋은 시간 기분을 잡쳐 미안하네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더욱 당황했고, 어이가 없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