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ㅈ예고 미투(공소시효 지남)

에휴2018.03.13
조회425

성범죄 피해자 가족입니다.

좀 지난 이야기지만 미투운동이란 사회적 분위기에 자꾸 생각이 나서 미치겠습니다.

물론 당사자가 가장 힘들겠지만, 가족으로서도 내 가족에게도 벌어진 일이라 저 역시 힘이드네요.

더군다나 고등학생 제자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던 선생이라는 위치에 지금도 있다는 것에 더욱 화가 나네요. 예술고등학교 특성상 학과 선생님의 위치가 더 강하다는 것을 이용했던건지....

 

ㅈㅈ예고 다니는 학생이나 학생의 가족분들이 계시다면 ㅂㅊㄱ이란 사람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따로 애들 맛있는 거 사준다고 밖에서 여러 명불러도 절대 따라가면 안됩니다.

결국 피해자는 상처로 남아 예고까지 갔는데 진로는 포기했습니다.

 

피해자가 지금은 학생이 아니라 교육청에서 방법이 없고, 경찰에 신고를 해야 했는데

공소시효가 지나서 법적 처벌도 못 하네요. 앞으로도 그 작자는 계속 학교에서 애들을 가르치겠죠?

정말 억울합니다. 미투운동이 1년만 더 빨랐다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