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때 회사에 남아 혼자 저녁 늦게까지
수제 초콜렛 만들고 속옷이랑 편지랑 선물해줬는데
화이트데이때 받을 생각으로 준건 아니였지만
정작 당일 되니 정말 아무것도 준비 안해온
남자친구한테 서운하네요..
참 사람 마음이 간사한게 분명 바라고 준거 아닌데
어쩔 수 없이 무의식에서 오는 기대때문에
장난으로 사탕은? 이라고 하니 준비 못했다면서
그때부터 엄청 미안해하면서 평소와 다르게 애정표현도
두배로 하고 차마 이런 일로 서운해하는 티도 내기 싫어서 아무렇지 않는 척 할때마다 가슴에 못 하나씩 박히는 기분이네요 난 그렇게 큰 걸 바란게 아니였는데..
그냥 마음 써주는게 눈에 보이기만 했으면 됐는데...
고작 이런걸로 서운해하는 제 자신도 바보같아지네요
이런 무의식에서 오는 기대감 때문에 또 이런 감정소모
하는 일 생길까봐 이젠 안챙기고 안받을래요
호구의 주저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ㅜ
화이트데이가 뭐라고 서운하네요..
수제 초콜렛 만들고 속옷이랑 편지랑 선물해줬는데
화이트데이때 받을 생각으로 준건 아니였지만
정작 당일 되니 정말 아무것도 준비 안해온
남자친구한테 서운하네요..
참 사람 마음이 간사한게 분명 바라고 준거 아닌데
어쩔 수 없이 무의식에서 오는 기대때문에
장난으로 사탕은? 이라고 하니 준비 못했다면서
그때부터 엄청 미안해하면서 평소와 다르게 애정표현도
두배로 하고 차마 이런 일로 서운해하는 티도 내기 싫어서 아무렇지 않는 척 할때마다 가슴에 못 하나씩 박히는 기분이네요 난 그렇게 큰 걸 바란게 아니였는데..
그냥 마음 써주는게 눈에 보이기만 했으면 됐는데...
고작 이런걸로 서운해하는 제 자신도 바보같아지네요
이런 무의식에서 오는 기대감 때문에 또 이런 감정소모
하는 일 생길까봐 이젠 안챙기고 안받을래요
호구의 주저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