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속상하고 서러움

심쿵해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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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26살 여자입니다

저에겐 28살 남자친구가 있고 저희는 남자친구 직장때문에 장거리 커플이에요

저희는 교제한지 2년 반 정도 되었어요 곧1000일입니다

어제가 화이트데이였는데 아무말도 안하는 남친에게

괜히 서운했어요

뭘 챙겨주지 않아도 말이라도

"같이 못 있어줘서 미안해"라는 말이라도 해줬으면

했는데 괜시리 서운하더군요

물론 저희는 사탕이나 초코렛을 별로 안 좋아해서

안받기로 했지만 저는 그런 날에는

다른걸 챙겨줬거든요 아니면 말이라도 해줬는데

아.. 너무 서운하네요

이번에 더욱 크게 와 닿네요ㅜㅜ 서러운감정이..

제가 속이 좁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