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에 반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들어 줄 곳이 여기밖에 없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제가 네이트판을 눈팅했던 시절이 8,9년 전이여서 여기의 룰을 잘 모르지만 일단 써보겠습니다 불편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음씀체로 갈게용 내가 사는 아파트는 이십년이 좀 넘은 아파트임 그리고 1층에 살고있음 아파트는 20층까지 있고 베란다에 우수관(비오면 옥상에 내린 물이 우수관을 통하 지하로 나간다고 알고있움)이 하나있음 우수관 옆에는 작은 수도꼭지가 하나 있고 우리집은 그 물을 전혀 네버 안씀 내 친구들도 베란다는 그냥 뭐 말리거나 문열어놓는 용도로만 쓴다고 함 근데 독자님들 혹시 베란다 우수관이 막혀서 물이 역류하는 걸 본적있음????? 그것도 음식물 찌꺼기때문에 막히는 거 봄???? 아 있으시면 제발 조언 해줬으면 좋겠음 내 주변에는 이런일이 없음ㅠㅠ 시작된게 언제인지도 모를만큼 오래됨 20년 가까이 진행돼왔음 어릴때는 이게 무슨 일인지 몰랐음 근데 점점 커가면서 이게 얼마나 X같은 일인지 느껴지게됨 우리엄마는 이 X같은 기분을 20년을 느껴오심 이제는 관리사무소에서도 나몰라라임 너무 오럇동안 이 난리가 나서 관리사무소에서도 답이 없는 거 김장철에는 배추를 뭉탱이로 버려서 관리사무소아저씨들이 그 배추 꺼내시느라 엄청혼남 그 이후로 막혔다하면 관리사무소에서는 니네집이니까 니네가 알아서 하라 이 논리임 그래서 결국 우리는 직접 뚫기 시작함 뚫어뻥으로 물이 한번 역류하면 음식물 찌꺼기랑 먼지 머리카락 뭐 빨래를 하는지 거품이랑 다올라옴 옛날부터 계절이 바뀔 때 쯤이면 그 계절과일(예를들어 가을에는 감껍질 겨울에는 귤껍질 뭐 사과껍질 바나나껍질)껍데기를 잘게 썰어 우수관에 버림 관리사무소 아저씨 말로는 이게 20층부터 우리집까지 하나로 연결된 것일수도 있고 3층까지만 연결되어있는 걸수도 있다고 함 추측상으로는 비가올때 우수관에 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가 들리는 거 보면 20층까지 연결 돼 있는 것 같음 그래서 예전에는 물이 한번 범람해서 거실까지 들어오는 바람에 엄마가 20층서부터 차례로 내려오면서 베란다를 확인함 역시나 다들 베란다를 쓰지않음 말라있음 만약 물을 썼더라면 베란다가 물로 흥건해야 하는데 그냥 베란다를 안쓰는 걸로 보였다고 함 근데 우리집 윗층은 집에 있으면서 문을 안열어줌 사실 가장 유력한 용의자임 걍 빼빡 저년임 왜냐면 우리집에서 위층사람이 걸어다니는 소리랑 뭐 김 굽는 냄새, 베란다 물트는 소리, 화장실 물쓰는 소리, 심지어 새벽에 오줌싸는 소리도 다들림 근데 분명 내가 베란다 물 쓰는 소리를 들었고 화장실 물쓰는 소리며 위층 아줌마 걸어다니는 소리 다들음 그런다 문을 안열어 주는거임 찔리는 게 있으니가 안열어 준다는 생각이들수밖에 없음 그리고 관리사무소 아저씨가 오셔서 뚫어주시는데 밑에서부터 막혀서 뚫어뻥으로 뚫어도 안뚫리고 위에서는 물이 계속 내려오고 아저씨도 화가나셨는지 물쓰지말라고 소리쳤더니 물을 잠시 끄다 다시 씀 이건 말이 들리는 가까운 위치라는 거고 심지어 위층 물트는 소리도 그때 딱 멈춤 근데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거 그래서 신고도 못하겠음 마음같아서는 저거 걍 막어버리고 싶음 뭐 음식물 쓰레기 무단투기 이런걸로 안잡아가나?? 고소하고샆은대 사실상 빼박 윗층인데 물증같은 게 없으니까 이 라인에 19가구 다 고소해야하는 거 아님??? 진짜 이거땨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뒤질것같음 help 마지막 사진은 매우매우매우매우 빙산의일각 100중 0.5라고 생각하시면 됨 오늘 새벽에 마침 올라와서 동영상 찍어놓은 거 캡쳐뜬거임 71
진짜..이런 집 처음볼껄?
내가 사는 아파트는 이십년이 좀 넘은 아파트임 그리고 1층에 살고있음 아파트는 20층까지 있고 베란다에 우수관(비오면 옥상에 내린 물이 우수관을 통하 지하로 나간다고 알고있움)이 하나있음
우수관 옆에는 작은 수도꼭지가 하나 있고 우리집은 그 물을 전혀 네버 안씀 내 친구들도 베란다는 그냥 뭐 말리거나 문열어놓는 용도로만 쓴다고 함
근데 독자님들 혹시 베란다 우수관이 막혀서 물이 역류하는 걸 본적있음?????
그것도 음식물 찌꺼기때문에 막히는 거 봄????
아 있으시면 제발 조언 해줬으면 좋겠음 내 주변에는 이런일이 없음ㅠㅠ
시작된게 언제인지도 모를만큼 오래됨 20년 가까이 진행돼왔음
어릴때는 이게 무슨 일인지 몰랐음 근데 점점 커가면서 이게 얼마나 X같은 일인지 느껴지게됨 우리엄마는 이 X같은 기분을 20년을 느껴오심
이제는 관리사무소에서도 나몰라라임 너무 오럇동안 이 난리가 나서 관리사무소에서도 답이 없는 거
김장철에는 배추를 뭉탱이로 버려서 관리사무소아저씨들이 그 배추 꺼내시느라 엄청혼남
그 이후로 막혔다하면 관리사무소에서는 니네집이니까 니네가 알아서 하라 이 논리임
그래서 결국 우리는 직접 뚫기 시작함 뚫어뻥으로
물이 한번 역류하면 음식물 찌꺼기랑 먼지 머리카락 뭐 빨래를 하는지 거품이랑 다올라옴
옛날부터 계절이 바뀔 때 쯤이면 그 계절과일(예를들어 가을에는 감껍질 겨울에는 귤껍질 뭐 사과껍질 바나나껍질)껍데기를 잘게 썰어 우수관에 버림
관리사무소 아저씨 말로는 이게 20층부터 우리집까지 하나로 연결된 것일수도 있고 3층까지만 연결되어있는 걸수도 있다고 함
추측상으로는 비가올때 우수관에 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가 들리는 거 보면 20층까지 연결 돼 있는 것 같음
그래서 예전에는 물이 한번 범람해서 거실까지 들어오는 바람에 엄마가 20층서부터 차례로 내려오면서 베란다를 확인함
역시나 다들 베란다를 쓰지않음 말라있음 만약 물을 썼더라면 베란다가 물로 흥건해야 하는데 그냥 베란다를 안쓰는 걸로 보였다고 함
근데 우리집 윗층은 집에 있으면서 문을 안열어줌
사실 가장 유력한 용의자임 걍 빼빡 저년임
왜냐면 우리집에서 위층사람이 걸어다니는 소리랑 뭐 김 굽는 냄새, 베란다 물트는 소리, 화장실 물쓰는 소리, 심지어 새벽에 오줌싸는 소리도 다들림
근데 분명 내가 베란다 물 쓰는 소리를 들었고 화장실 물쓰는 소리며 위층 아줌마 걸어다니는 소리 다들음 그런다 문을 안열어 주는거임
찔리는 게 있으니가 안열어 준다는 생각이들수밖에 없음
그리고 관리사무소 아저씨가 오셔서 뚫어주시는데
밑에서부터 막혀서 뚫어뻥으로 뚫어도 안뚫리고 위에서는 물이 계속 내려오고
아저씨도 화가나셨는지 물쓰지말라고 소리쳤더니 물을 잠시 끄다 다시 씀
이건 말이 들리는 가까운 위치라는 거고 심지어 위층 물트는 소리도 그때 딱 멈춤
근데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거 그래서 신고도 못하겠음
마음같아서는 저거 걍 막어버리고 싶음
뭐 음식물 쓰레기 무단투기 이런걸로 안잡아가나??
고소하고샆은대 사실상 빼박 윗층인데 물증같은 게 없으니까 이 라인에 19가구 다 고소해야하는 거 아님???
진짜 이거땨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뒤질것같음
help
마지막 사진은 매우매우매우매우 빙산의일각 100중 0.5라고 생각하시면 됨 오늘 새벽에 마침 올라와서 동영상 찍어놓은 거 캡쳐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