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없는 결정이길...

부디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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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환승인걸 알았을때 가슴이 찢어질듯 한 고통을 느꼈지만 며칠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너가 잘 생각하고 판단한 결정이겠지?
그사람과 나를 두고 고민할때 나한테 말 못하고 있는동안 얼마나 내가 불편했을까?
내가 눈치채고 차이듯 찬 나지만 맘이 아프다.
내가 널 처음봤을때 너무나도 연약하고 뭔가 말 못할 슬픔과 사연들이 가득차 있는 너의 얼굴을 봤을때 이제부터라도 항상웃는 모습만 만들어줘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너한테 화도 안내고 짜증도 안내고 뭐든지 대화로 풀어보려고 했던 나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나의 잘못된 방법인것 같다. 남자로써의 매력이 떨어졌을지도 모르겠다.
화도 짜증도 낼땐 냈어야 했는데..
몇주가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맘이 편하다. 너의 웃는 모습만 보고싶다고 했던 나의 다짐을 그사람과 함께해서 웃을수있다면 편하게 보내줘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