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 직장인입니다.간간히 회사생활 카테고리 글 읽으면서 눈팅 해왔었는데 이번엔 저의 약간의 고민을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현재 중소기업 디자인회사에서 디자인직이 아닌 "단순사무보조"로 1년 정도 일하고 있습니다.고졸이라 디자인직이 아닌 단순 사무직이라 회사에선 당연히 제가 업무량이 덜 한편입니다.그래서 그런가 요새들어 너무 회사가 바쁘게 돌아가고 저 말고는 다들 바쁘게 일하는데 저만 바쁘지않아서 눈치가 보입니다. 차라리 안 바쁘면 그 사람들은 도와라 하시는데, 도울 수 있는일이 별로 없습니다.제가 전문적으로 그 분야를 공부하다가 온 것 도 아니고 처음부터 디자인업무를 조금씩 도왔던게 아니라 할 수 있는게 사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 말고 다른 직원들은 엄청나게 바쁜날이면 집에도 못가고 회사에서 잠을 자고 회사에서 씻기도 합니다. 거의 집이나 다름 없이 생활을 하죠. 저는 6시면 일이 끝나는거라 칼퇴하는데 사무실엔 저 외엔 다 일에 열중하느라 조용해서 그 고요한 적막속에 먼저 들어가보겠다는 퇴근인사가 너무 눈치보이고 민망하더라구요.... 그리고 점심도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다 같이 모여서 밥을 먹었는데, 요즘들어서는 여기저기서 바쁜게 많은지 점심도 많이 거르시고 아님 다른 거래처에 나가 계십니다.뭐 저는 따로 디자인팀이 있는게 아니라서 저를 챙겨주시는 분은 안계시지만 상무님 밑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분은 저랑 업무하는 공간이 달라서 저를 직접적으로 챙겨주시진 못해요. 그래서 저는 지금 디자인팀 직원분들이랑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다들 바쁜일로 외근나가거나 거래처에 나갈때 사무실이 온통 조용해지고 저 혼자 남겨져있을때정말 외롭더라구요,, 또래 친구 하나 없고 다 30대이상... 초반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서 혼자 안바쁜게 눈치보이고 불편해요. 그래서 괜히 오늘 일해야하는거 내일로 미뤄서 저도 바쁘게 일을 하면서 그 속에 속해보려고 하는데, 역시 디자인은 디자인인가봐요. 해도해도 일이 안끝나는거같아요.... 다들 제가 일 없어서 부럽다고 일찍 칼퇴해서 꿀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저는 퇴근할때도, 출근할때도, 밥먹을때도 눈치를 봐요.편하게 다 같이 먹고싶은데 다들 바쁘니까 같이 함께할수없네요ㅠ혼밥도 지겹구,,,, 이런 바쁜상황속에서 눈치안보고 마이웨이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너무 눈치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바쁜 회사라 눈치보여요
저는 현재 중소기업 디자인회사에서 디자인직이 아닌 "단순사무보조"로 1년 정도 일하고 있습니다.고졸이라 디자인직이 아닌 단순 사무직이라 회사에선 당연히 제가 업무량이 덜 한편입니다.그래서 그런가 요새들어 너무 회사가 바쁘게 돌아가고 저 말고는 다들 바쁘게 일하는데 저만 바쁘지않아서 눈치가 보입니다.
차라리 안 바쁘면 그 사람들은 도와라 하시는데, 도울 수 있는일이 별로 없습니다.제가 전문적으로 그 분야를 공부하다가 온 것 도 아니고 처음부터 디자인업무를 조금씩 도왔던게 아니라 할 수 있는게 사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 말고 다른 직원들은 엄청나게 바쁜날이면 집에도 못가고 회사에서 잠을 자고 회사에서 씻기도 합니다. 거의 집이나 다름 없이 생활을 하죠. 저는 6시면 일이 끝나는거라 칼퇴하는데 사무실엔 저 외엔 다 일에 열중하느라 조용해서 그 고요한 적막속에 먼저 들어가보겠다는 퇴근인사가 너무 눈치보이고 민망하더라구요....
그리고 점심도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다 같이 모여서 밥을 먹었는데, 요즘들어서는 여기저기서 바쁜게 많은지 점심도 많이 거르시고 아님 다른 거래처에 나가 계십니다.뭐 저는 따로 디자인팀이 있는게 아니라서 저를 챙겨주시는 분은 안계시지만 상무님 밑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분은 저랑 업무하는 공간이 달라서 저를 직접적으로 챙겨주시진 못해요.
그래서 저는 지금 디자인팀 직원분들이랑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다들 바쁜일로 외근나가거나 거래처에 나갈때 사무실이 온통 조용해지고 저 혼자 남겨져있을때정말 외롭더라구요,, 또래 친구 하나 없고 다 30대이상... 초반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서 혼자 안바쁜게 눈치보이고 불편해요.
그래서 괜히 오늘 일해야하는거 내일로 미뤄서 저도 바쁘게 일을 하면서 그 속에 속해보려고 하는데, 역시 디자인은 디자인인가봐요. 해도해도 일이 안끝나는거같아요....
다들 제가 일 없어서 부럽다고 일찍 칼퇴해서 꿀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저는 퇴근할때도, 출근할때도, 밥먹을때도 눈치를 봐요.편하게 다 같이 먹고싶은데 다들 바쁘니까 같이 함께할수없네요ㅠ혼밥도 지겹구,,,, 이런 바쁜상황속에서 눈치안보고 마이웨이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너무 눈치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