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생활 6년차인 스물여덟 남자입니다.저의 여사친 두명이 회사생활하며 겪었던 일을 너무 열받아서 쓰려고 합니다. 먼저, 모든 아저씨들이 이렇지는 않는다는점 말씀드리구요원활한 글 작성을 위해 반말로 쓰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필력이 딸려서 뭔말이야? 하실지도 모르겠네요.서론이 길었고 아래부터 본론입니다. 나에게 오래된 여자사람친구, 편의상 a와 b라고 할게.둘 다 나랑 같은직장은 아니야. 지역도 좀 거리가 있어.a는 보험사(영업orTM,방판 아님)쪽에서 일하고, b는 생명공학쪽에서 일해.먼저 a얘길 해줄게. 얘는 알고지낸지 한 5년정도 된 친구야.한번은 얘가 회사 회식이라서 술을먹었어. 그회사 돈이 많아서 회식 메뉴 겁나좋거든무튼 난 그날 혼자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있었지.밤 11시쯤 됐나? a한테 전화가 오는거야. 그냥 심심해서 전화했는가보다 하고 별생각없이 받았어.그랬더니 내용은 즉슨,회식을했고, 부장이(부장은 맨정신) 데려다준다고 차를끌고 a를 옆에 태웠대.아파트단지 앞에 다와갈때쯤 a한테 "a주임 나만 술을 못먹었더니 허전한데 술한잔 간단하게 할까?" 라는식으로 얘길했다는거야. 제가 왜요 라는식으로 괜찮다고 집에 들어가봐야한다고 거절을했는데 계속 권유를하더래.끝까지 그냥 간다고 하니까 몇동에 사냐고 동앞까지 데려다준다니까 칭얼댔다더라다행히 아파트 단지는 외부차량 출입금지라 경비원이 나와서 내친구는 거기서 내리고 안전귀가 했다더라.짜증+무서움이 섞인 목소리로 전활하는데 내가 다 열이받아서 잘했다고 싫다는데 뭐 그딴새끼가 다있냐며 욕해주면서 달래줬지.진짜 제발 싫다면 그냥 알겠다고 하고 끝내라 나이만쳐먹어서 뭐하는짓이냐그게 b친구는 ...얘는 한..10년정도 알고지낸 친군데, 얘도 회사에서 회식(하여튼 술만 쳐 들어가면 애x끼들이 개가되는건가)이 있었어.카톡하고있었는데 장시간 카톡없길래 그냥 술먹고 뻗었나보다 하고 일하고있었지.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애가 울고있는거야"괜찮아 괜찮으니까 천천히 얘기해도 돼. 진정좀 하고 얘기하자"라고 말하고 얘길 들었어.걔네 회사에 이사가 한명있는데 차도 졸라좋은거 타고다녀 재규어 타고다닌다더라그 이사가 집근처까지 데려다준다 그래서(그것도 술쳐먹고!!!! 음주운전새기들 다 뒈져라진짜)옆에 타고 아파트 근처 단지까지 가는길에 b가 이사한테 자기 업무에대한 비젼을 어떻게 생각하냐 라는식으로 물어봤대. 근데 이사는"그냥 넌 다 좋은데... 살만좀 빼" 이런말을 했대. 진짜그게 할말이 다에요? 라니까 어 넌 다 좋은데.. 살좀빼 계속이랬다는거야그래서 얜 진짜 서러워서 당장이라도 울거같은데 꾹꾹참고 도착하자마자 내려서 다른동으로 삥~돌아서 집에 들어왔대. 정말 얘우는거 처음봤거든 지 남친한테 차여도 우는거 한번 못본앤데 너무 열받더라그냥 열이받는데 어디 쓸데도없고 판에 글 처음써보는데그사람들이 이걸 보는것도 아니고 그냥 하소연겸 써봤어.진짜 만에하나 이글을 보는날이 오면너도 연예계 성추행/성폭행범이랑 똑같은새기들이야.걔네 욕할 자격 없어 병x들아 제발 양심의 가책좀 느꼈음 좋겠다. 그리고 이 개판인 글을 누가 볼지는 모르겠지만,혹여나 이제 막 사회 진출을 앞둔 사람이라면진짜 사회에 이딴 쓰레기들이 있어. 마음 단단히 먹어.나도 사회생활 시작한지 그렇게 막연히 오래된건 아니지만후배들한테 이딴 사회를 겪게 해줄 수 밖에 없어서 미안하다.
진짜 나이쳐먹은 노땅아자씨들 죽여버리고싶다
먼저, 모든 아저씨들이 이렇지는 않는다는점 말씀드리구요원활한 글 작성을 위해 반말로 쓰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필력이 딸려서 뭔말이야? 하실지도 모르겠네요.서론이 길었고 아래부터 본론입니다.
나에게 오래된 여자사람친구, 편의상 a와 b라고 할게.둘 다 나랑 같은직장은 아니야. 지역도 좀 거리가 있어.a는 보험사(영업orTM,방판 아님)쪽에서 일하고, b는 생명공학쪽에서 일해.먼저 a얘길 해줄게.
얘는 알고지낸지 한 5년정도 된 친구야.한번은 얘가 회사 회식이라서 술을먹었어. 그회사 돈이 많아서 회식 메뉴 겁나좋거든무튼 난 그날 혼자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있었지.밤 11시쯤 됐나? a한테 전화가 오는거야. 그냥 심심해서 전화했는가보다 하고 별생각없이 받았어.그랬더니 내용은 즉슨,회식을했고, 부장이(부장은 맨정신) 데려다준다고 차를끌고 a를 옆에 태웠대.아파트단지 앞에 다와갈때쯤 a한테
"a주임 나만 술을 못먹었더니 허전한데 술한잔 간단하게 할까?" 라는식으로 얘길했다는거야. 제가 왜요 라는식으로 괜찮다고 집에 들어가봐야한다고 거절을했는데 계속 권유를하더래.끝까지 그냥 간다고 하니까 몇동에 사냐고 동앞까지 데려다준다니까 칭얼댔다더라다행히 아파트 단지는 외부차량 출입금지라 경비원이 나와서 내친구는 거기서 내리고 안전귀가 했다더라.짜증+무서움이 섞인 목소리로 전활하는데 내가 다 열이받아서 잘했다고 싫다는데 뭐 그딴새끼가 다있냐며 욕해주면서 달래줬지.진짜 제발 싫다면 그냥 알겠다고 하고 끝내라 나이만쳐먹어서 뭐하는짓이냐그게
b친구는 ...얘는 한..10년정도 알고지낸 친군데, 얘도 회사에서 회식(하여튼 술만 쳐 들어가면 애x끼들이 개가되는건가)이 있었어.카톡하고있었는데 장시간 카톡없길래 그냥 술먹고 뻗었나보다 하고 일하고있었지.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애가 울고있는거야"괜찮아 괜찮으니까 천천히 얘기해도 돼. 진정좀 하고 얘기하자"라고 말하고 얘길 들었어.걔네 회사에 이사가 한명있는데 차도 졸라좋은거 타고다녀 재규어 타고다닌다더라그 이사가 집근처까지 데려다준다 그래서(그것도 술쳐먹고!!!! 음주운전새기들 다 뒈져라진짜)옆에 타고 아파트 근처 단지까지 가는길에 b가 이사한테 자기 업무에대한 비젼을 어떻게 생각하냐 라는식으로 물어봤대. 근데 이사는"그냥 넌 다 좋은데... 살만좀 빼" 이런말을 했대. 진짜그게 할말이 다에요? 라니까 어 넌 다 좋은데.. 살좀빼 계속이랬다는거야그래서 얜 진짜 서러워서 당장이라도 울거같은데 꾹꾹참고 도착하자마자 내려서 다른동으로 삥~돌아서 집에 들어왔대.
정말 얘우는거 처음봤거든 지 남친한테 차여도 우는거 한번 못본앤데 너무 열받더라그냥 열이받는데 어디 쓸데도없고 판에 글 처음써보는데그사람들이 이걸 보는것도 아니고 그냥 하소연겸 써봤어.진짜 만에하나 이글을 보는날이 오면너도 연예계 성추행/성폭행범이랑 똑같은새기들이야.걔네 욕할 자격 없어 병x들아 제발 양심의 가책좀 느꼈음 좋겠다.
그리고 이 개판인 글을 누가 볼지는 모르겠지만,혹여나 이제 막 사회 진출을 앞둔 사람이라면진짜 사회에 이딴 쓰레기들이 있어. 마음 단단히 먹어.나도 사회생활 시작한지 그렇게 막연히 오래된건 아니지만후배들한테 이딴 사회를 겪게 해줄 수 밖에 없어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