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이에요.. 당시애들은 5살 3살이었고 제작년 회사 총각직원과 해외보내달라해서 안된다했음에도 독단적으로 강행했고 해외가는 그날까지 싸웠고 싸우다 결국은 해외갔고 전 그동안 화가나서 물한모금 못삼켰어요..
그러고 갔다와서 일주일 한달도 안되서 반농담진담처럼 누구랑해외간다 해외간다 툭툭 던지다 제가 난리치니 농담이라며 떠보더라구요.
전 그해 여름휴가를 애들 방학에 받아 5일을 시댁에 왔다갔다했는데 본인은 여름휴가를 뒤에 따로 받아서 3일을 머리식힌다며 부산친구네 가서 놀다왔어요
작년엔 친구계에서 애들 방학에 딱맞춰 해외간다며 보내달라길래 전 회사 휴가받아 애둘을 혼자봐야하니 싫다했고 싸우다 안갔어요. 저때문에 못가 곗돈 손해봤다며 난리치더라구요. 회사관련협회에서 제주도 2박3일은 보내달라길래 갔구요.
올해 큰아이 8살 작은아이 6살인데 이달말 회사서 직원들이랑 제주도 갑니다. 연말에 회사관련협회에서 해외갈지도 모른답니다. 싸우기도 더이상 귀찮아서 그냥 말을 말았구요.. 근데 방금 집에 들어와 친구들계에서 해외가는데 작년에 안보내줬으니 올해는 꼭 보내달라네요.. 제가 허락안하면 안간다길래 큰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해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힘든데 5일씩이나 애들 보라그러고 가고싶냐했구요
이러는 저를 이해해보려해도 자기기준엔 이해가 안간다네요.
제가 왜 이해를 구한적도 없고 왜해야되는지를 진짜 모르겠어요.
자기는 애둘 5일씩 혼자 봐본적없으면서 참 자유롭게 다니려는게 짜증나요..
8년동안 나한번 먼저 자유롭게 보내준적 있냐니 저보고 친구없어 못간걸 자기탓을 하냐네요
집앞 미용실도 봐주기로 약속 해놓고 나가려니 자야된다며 안봐준사람이었고 어쩌다 1박2일로 친구만나도 전 애들 뒤에 주렁주렁 달고 나가게 만들어놓고 참당당하네요.
지금이라도 저보고 나가라고 자기가 봐준다는데 보나마나 바쁘다며 시댁에 친정에 맡기고 애들 버리고 여행간 철없는 여자나 만들고 결국 저만 욕먹고 찍힐게 눈에 훤한데 전혀 안달갑네요
친구없어서 못가는걸 왜 자기까지 못가게하냐는데 여자들 참 서러운게 다들 결혼해 애들 낳으니 다들 애들에 발목잡혀 모임한번 가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ㅠ
자기 모임달랑 두개있는거 다른여자들은 잘들 이해해주는데 이해안해준다며 난리인데 몇년에 한번도 아니고 매년 한두번씩 그이상을 그걸 이해해야하나요?
가족여행은 회사직원들 눈치보여 못빠진다어쩐다며 자기 해외갈때는 눈치가 안보이나보죠?
전 결혼후 신혼여행빼고 해외는 커녕 제주도도 못갔어요.. 애들 키우느라 왜 늘 저만 희생해야하죠?
가족여행가니 됐지않냐는데 그놈의 가족여행도 같이 함께한거지 자기가 데려간것처럼하고 자기 여가이해해줄 수단으로 삼는것 같아 그런 논리면 가지를 말지싶기까지해요..
지금껏 계속 참으니 바보취급받길래 요즘엔 따박따박 제의견얘기했더니 싸가지 없다길래 이러나 저러나 좋은소리 못들을꺼 나는 앞으로 내 속이라도 풀리게 싸가지 없이 살거라했어요..
싫은데 좋은척하기도 싫어요
결혼으로 전 잃은게 더 많은데 자기만 희생했으니 놀러가는거 이해해달라는데 희생으로 따지면 아이낳고 키운 제가 더한것 아닌가요? 여행같이 가는거 말고는 일상은 독박육아다시피해요.
남편입장에서는 혼자 손해보기싫다며 해외여행 안된다 막는 여자일텐데 제입장에서는 더이상 당연히 저만 희생당하는이런 불합리함을 더이상 이해해주기 싫어요
그리고 분명 한번 보내고 나면 그게 끝이 아닌걸 지금껏 자기가 보여줘놓고 이해해달라니요.. 아마 이번에 그냥 이해해주면 그다음그다음은 허락조차 이해주차 구하지 않고 더 당당히 가겠지요..
참고로 남편은 결혼후 헬스도 계속 해왔고 근래는 골프도 쳐요
집안일은 남편이 바빠서 늦게 들어오는날 술자리가 많아서 80프로는 제가 해요.
남편이 월급을 더 받지만 생활비는 똑같이 내고 애들 교육비도 거의 반반이고 각자에 들어가는 보험이나 곗돈등은 각자내요.. 대신 공과금은 남편월급에서 나가고 이사를 위해 남편명의로 저축중이에요
친구들은 다 총각들이여서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본인은 그들과 다르자나요.. 안보내준다하니 앞으로 자기가 어떻게 하는지 두고보자며 협박에 으름장을 놓는데 아 정말 정떨어져 살기싫어요
솔직히 이젠 안무서워요. 그것도 기대하는 뭔가가 있을때나 겁나고 하는거지 지금은 그냥 애들 아빠구나싶지 저는 그냥 한집에 애들때문에 사는사람같아서인지 저런 협박도 이젠 하던가말던가싶어요
남편 혼자만의 해외여행 얼마나 이해들 해주시나요?
그러고 갔다와서 일주일 한달도 안되서 반농담진담처럼 누구랑해외간다 해외간다 툭툭 던지다 제가 난리치니 농담이라며 떠보더라구요.
전 그해 여름휴가를 애들 방학에 받아 5일을 시댁에 왔다갔다했는데 본인은 여름휴가를 뒤에 따로 받아서 3일을 머리식힌다며 부산친구네 가서 놀다왔어요
작년엔 친구계에서 애들 방학에 딱맞춰 해외간다며 보내달라길래 전 회사 휴가받아 애둘을 혼자봐야하니 싫다했고 싸우다 안갔어요. 저때문에 못가 곗돈 손해봤다며 난리치더라구요. 회사관련협회에서 제주도 2박3일은 보내달라길래 갔구요.
올해 큰아이 8살 작은아이 6살인데 이달말 회사서 직원들이랑 제주도 갑니다. 연말에 회사관련협회에서 해외갈지도 모른답니다. 싸우기도 더이상 귀찮아서 그냥 말을 말았구요.. 근데 방금 집에 들어와 친구들계에서 해외가는데 작년에 안보내줬으니 올해는 꼭 보내달라네요.. 제가 허락안하면 안간다길래 큰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해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힘든데 5일씩이나 애들 보라그러고 가고싶냐했구요
이러는 저를 이해해보려해도 자기기준엔 이해가 안간다네요.
제가 왜 이해를 구한적도 없고 왜해야되는지를 진짜 모르겠어요.
자기는 애둘 5일씩 혼자 봐본적없으면서 참 자유롭게 다니려는게 짜증나요..
8년동안 나한번 먼저 자유롭게 보내준적 있냐니 저보고 친구없어 못간걸 자기탓을 하냐네요
집앞 미용실도 봐주기로 약속 해놓고 나가려니 자야된다며 안봐준사람이었고 어쩌다 1박2일로 친구만나도 전 애들 뒤에 주렁주렁 달고 나가게 만들어놓고 참당당하네요.
지금이라도 저보고 나가라고 자기가 봐준다는데 보나마나 바쁘다며 시댁에 친정에 맡기고 애들 버리고 여행간 철없는 여자나 만들고 결국 저만 욕먹고 찍힐게 눈에 훤한데 전혀 안달갑네요
친구없어서 못가는걸 왜 자기까지 못가게하냐는데 여자들 참 서러운게 다들 결혼해 애들 낳으니 다들 애들에 발목잡혀 모임한번 가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ㅠ
자기 모임달랑 두개있는거 다른여자들은 잘들 이해해주는데 이해안해준다며 난리인데 몇년에 한번도 아니고 매년 한두번씩 그이상을 그걸 이해해야하나요?
가족여행은 회사직원들 눈치보여 못빠진다어쩐다며 자기 해외갈때는 눈치가 안보이나보죠?
전 결혼후 신혼여행빼고 해외는 커녕 제주도도 못갔어요.. 애들 키우느라 왜 늘 저만 희생해야하죠?
가족여행가니 됐지않냐는데 그놈의 가족여행도 같이 함께한거지 자기가 데려간것처럼하고 자기 여가이해해줄 수단으로 삼는것 같아 그런 논리면 가지를 말지싶기까지해요..
지금껏 계속 참으니 바보취급받길래 요즘엔 따박따박 제의견얘기했더니 싸가지 없다길래 이러나 저러나 좋은소리 못들을꺼 나는 앞으로 내 속이라도 풀리게 싸가지 없이 살거라했어요..
싫은데 좋은척하기도 싫어요
결혼으로 전 잃은게 더 많은데 자기만 희생했으니 놀러가는거 이해해달라는데 희생으로 따지면 아이낳고 키운 제가 더한것 아닌가요? 여행같이 가는거 말고는 일상은 독박육아다시피해요.
남편입장에서는 혼자 손해보기싫다며 해외여행 안된다 막는 여자일텐데 제입장에서는 더이상 당연히 저만 희생당하는이런 불합리함을 더이상 이해해주기 싫어요
그리고 분명 한번 보내고 나면 그게 끝이 아닌걸 지금껏 자기가 보여줘놓고 이해해달라니요.. 아마 이번에 그냥 이해해주면 그다음그다음은 허락조차 이해주차 구하지 않고 더 당당히 가겠지요..
참고로 남편은 결혼후 헬스도 계속 해왔고 근래는 골프도 쳐요
집안일은 남편이 바빠서 늦게 들어오는날 술자리가 많아서 80프로는 제가 해요.
남편이 월급을 더 받지만 생활비는 똑같이 내고 애들 교육비도 거의 반반이고 각자에 들어가는 보험이나 곗돈등은 각자내요.. 대신 공과금은 남편월급에서 나가고 이사를 위해 남편명의로 저축중이에요
친구들은 다 총각들이여서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본인은 그들과 다르자나요.. 안보내준다하니 앞으로 자기가 어떻게 하는지 두고보자며 협박에 으름장을 놓는데 아 정말 정떨어져 살기싫어요
솔직히 이젠 안무서워요. 그것도 기대하는 뭔가가 있을때나 겁나고 하는거지 지금은 그냥 애들 아빠구나싶지 저는 그냥 한집에 애들때문에 사는사람같아서인지 저런 협박도 이젠 하던가말던가싶어요
여긴 얘기안했지만 제가 이렇게된대는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거든요..
남편의 개인적인 스케줄 해외여행 어디까지 이해가 되고 이해해주시는지 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