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거 때문에 곧 아빠랑 싸울거 같아요아빠가 피곤하고 힘들다는 핑계로 일하던 공장을 관두고 계속 일구한다는 말만 하고 국가에서 주는 생활비 140으로 네식구가 살고있습니다아빠는 매일 통장 잔고릉 보면서 한숨을 푹푹 쉬세요 돈타령을 하면서솔직히..저랑 동생 버스비+용돈 하먼 거의 20가까이 들거든요.. 제 바로 앞에서 한숨 푹 쉬니까 괜히 마음아프고 그러죠그래서 저는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알바를 구했어요 토요일에 사장님이 오라고 하시는데어제는 연세민이 끊긴다는 이유로 안된다고 하고 그래서 제가 여기저기 알아보았죠 아빠한테 만 24세이하는 근로 소득에 들어가지 않는다. 근로소득에 포함되도 40이상이어야 하는데 내가 시급 계산해 본게 24만원이여서 연세민이랑은 상관이 없다. 이랬더니아빠는 내일 시청이랑 동사무소에 물어본다고 하더군요그러더니 제가 들어갈때 혼잣말인듯 저 찔리게 고3인데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알바한다고 난리네 이러는데 아 지금 글로 쓸려니 또 눈물나와요제가 평일에 일한다고 한것도 아니고 주말에 토자 시간 교회가는시간 등등 주말 일정 빼서 조절해서 한다는데 그말듣고 너무 속상한거에요저는 아빠가 계속 돈돈 하고 한숨만 쉬고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생활하는데 보태쓰라고 알바하고싶다고 말 꺼낸건데 이대로 그냥 알바릉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에요 여러분들 의갼은 어떠세요 오늘 밤에 일단 아빠랑 다시 좋게좋게 말해보고 계속 의견 안맞으면 안하는게 낫겠죠?
알바를 해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이대로 그냥 알바릉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에요 여러분들 의갼은 어떠세요
오늘 밤에 일단 아빠랑 다시 좋게좋게 말해보고 계속 의견 안맞으면 안하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