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대한 배신

읽어주세요2018.03.16
조회321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남자 입니다.
여자친구와 현재 학생때부터 만나서 오래만난 커플이에요.
고3때 공부하겠다고 서로 헤어지고 20살이 되어
다시 만났어요, 저는 거짓말에 대해 용납을 못하는 사람이에요 제 여자친구에 거짓말을 여기서 부터 시작됬어요.
우연치 않게 20살 동네 술집에서 만난 둘은 연락을 하다 어느샌가 다시 뭉쳤고 다시 만날 기운이 맴돌때 저는 이렇게 물어봤어요 `너가 전 남자친구하고 관계를 했으면 지금 말해달라고 이걸 속이면 난 나중에 용납하지 못할꺼고 상처받을꺼라고` 제 여자친구는 절대 그런적 없다며 자신을 모르냐며 오히려 저를 다그치며 믿어달라고 했어요.
주위에서 무슨 말을 들어도 여자친구가 그 얘기는 전에 만나던 사람이 샘이나서 퍼트린 유언비어에 불과하다며 자신을 믿어 달라고 항상 말해왔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저는 우연히 여자친구에 페메를 보게되었는데 그 안에 전 남자친구하고의 관계내용이 다 들어있었어요.
제가 여자친구 한테 말하자 여자친구는 사실대로 말하면 자길 안만나줄꺼라고 생각을 했다고 넌 이거에 대해 민감하지 않냐고 미안하다고 하며 인정했어요.
저는 곧 군입대를 앞두고 있고 여자친구를 너무 믿고 의지했기에 내 전부라고 생각하고 미래를 그려왔던 사람이기에 저는 너무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매일 밤마다 또 무슨 거짓말을 하진 않을까 라며 괴로워하고 여자친구가 딴 사람이랑 한게 상상이 되어 너무 절망적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자신이 절대 용납히지 못하는 이 상황에서 사랑으로 용납하고 극복이 될수 있다고 생각되시나요??
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