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 체납하고는 선불규정 법규가 있으면 내놓으라는 뻔뻔한 학부모...

미즐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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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여기 글을 다 쓰는 일도 생기네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매번 교육비를 늦으시는 학부모가 계셔서 2~3주 지나서까지 기다리다 아무말도 없으면

정중히 확인좀 부탁드린다고 얘기해왔는데...

도리어 무슨 적반하장으로 돈떼어먹는 사람 대하듯 하느냐, 매번 문자보내 불편해 못다니겠다,

뭐하자는거냐며 따지는 학부모.. 그리고는 결국 이번달 교육비는 내지도 않고 쌩~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그래놓고는 선불 규정 법규를 내놓으라며 본사랑 지사에까지 항의 전화하고 난리치면서 정작 저에게는 반말로 막말을 일삼더니 본사 지사에는 문자로는 피해자 코스프레까지..하며 떨려서 글을 쓸수도 없다고 연기하는 이런 엄마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너무 열불이 나 오늘 그 엄마에게 장문의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이하 내용-

언쟁의 가치가 없는 일로 쓸데없이 제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 거듭 거추장 스러워 마지막으로 일일이 각주를 달아가며 다시 한 번 정리해드립니다.

먼저 매번 교육비를 습관처럼 2~3주씩 늦는 어머님께 저는 언제나 웃으며 확인좀 부탁드린다며 정중히 부탁을 해왔었습니다. 특히나 지난달은 20일 훌쩍 넘은 시점에 교육비를 납부하셨고요. 20일경에 원비를 내시는 분들은 대부분 다음달 교육비를 미리 결제하시는 분이시거나 어쩌다 어머님처럼 깜빡하고 늦으시는 분들이죠. 그런 분들께 바빠서 깜빡하셨나보다 하는 생각에 확인좀 부탁드린다는 연락을 통해 다시한번 재 인지를 시켜드리고자 말씀을 드리는건 학원을 운영함에 있어서의 기본이지 무리한 부탁이거나 잘못된 행동이 전혀 아니라 사려가 됩니다.

아이가 내는 교육비에는 단순히 그 아이가 수업을 받는 것에 해당하는 수업료만이 아니라, 수업을 받기 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지되는 많은 운영비들, 가령 기본 교재비며 인터넷 전화, 정수기, 안전관리시설에 대한 세콤, 전기 및 냉난방 시설 관리비, 강사료, 강사 보험료, 학원 자체 배상 책임 및 화재보험, 세무사 비용, 나아가 본사와 지사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불되는 기본 과금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아이가 그 수업료를 제 운영비에 대주는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이 모든 것들을 통해 아이가 편안하게 학습을 할 수 있는 기본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라는 겁니다.

저 역시 아이들의 학습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값비싼 기업용 인터넷 제공, 값싼 파트타임강사들로 인해 학습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질높은 교사채용으로 인한 막대한 강사료 지불, 학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들에 대비해 최고수준의 보험들을 들어가며 매달 초 무려800에 가까운 운영비를 지불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간 어머님의 자녀분은 학습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기복도 크고 습득이 조금 더딘부분이 있어 특히나 더 신경쓰고 사랑과 정성으로 다독여 가며 모든 선생님들이 애를 많이 썼습니다. 가끔 아이가 기분이 안좋거나 힘들어할때마다 어머님께 바로바로 피드백을 드린적도 있었고요. 그래도 가끔 기분이 좋아 잘 할때면 저 역시 신이나 조금씩 더 봐주고자 유도를 했는데, 그 때마다 저에게는 물론 부원장님 이하 다른 선생님들께도 거침 없이 "에이~ 씨"를 내 뱉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들의 학습 능력 여부를 떠나 버릇이 없는 건 반드시 가르치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실력은 기본, 거기에 아이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가르쳐야 할 의무가 있다면 학습을하는 학습자 역시 상식선에서의 기본 예의를 지키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이유가 어찌되었건 그런 어머님의 자녀분을 상대로 수업을 진행 함에있어 많은 애로사항들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구선수가 되겠다고 야무지게 이야기 하는 그 아이의 꿈을 응원하며 열심히 학습의 조력자가 되고자 노력해왔었습니다.

그런 아이가 매번 장난감도 아닌 소화기를 가지고 놀때마다 혼을 내기보다는 아이가 하는 말들에 귀기울여가며 같이 듣고 말하며 그저 안전에 대한 주의 정도만을 주었었습니다. 그러던 중 급기야 안전핀을 분리해버려 다시 다른 끈으로 잘 동여 매 놨었는데 또 다시 풀어내 급기야 학원 내 가루를 분사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이번에 처음으로 그런일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린다며 ㅠㅠ표시와 함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때마침 교육비 미납일이 2주나 지난 시점이기도 하였고 해서 연락드리는 차 겸삼겸사 매번 부탁드린다는 연락을 해야하는 저역시 어렵고 불편했기에 다시 한번 교육비 납입일이 1일이라 인지시켜드리고 늦게 않게 부탁드린다고 정중히 이야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님의 반응이 어땠는지 스스로 제일 먼저 되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아이가 저지른 일에 대해 사과는 하셨나요? 아이에게 주의를 달라 당부드렸던 말씀에 기분이 언짢으셨을까요? 기본적으로 아이가 어떤 실수나 학원 기물에 작든 크든 손해를끼쳤다면 아이를 대신해 죄송하다 얘기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중의 상식이죠. 사과 한마디 없으시고는 마치 기분이 나쁘다는 듯 그만두겠다는 얘기를 먼저 꺼내셨죠. 그리고 흥분한듯 정제되지 않는 듯한 말투로 무려 다섯번에 걸쳐 연달아 연락을 하셨죠. 바빠서 교육비가늦어졌는데 매번 이렇게 결제얘기를 하시냐며, 애는 내일부터 안가는 걸로 마무리 하겠다, 수고해라. 이게 어머님의 답변이었어요.

그 기본에 기본도 없음에 정말 화가 났지만, 진정하고 저는 그저 똑같이 어머님 말투로 대답해드렸죠. 늦은이유에 대한 억울하다는 식의 변명을 하시기에 저 역시 배려를 하기 위해 바로바로 연락드린게 아니고 늘 최소 2~3주는 기다리고 연락을 드렸고, 유독 너무나 습관적으로 매번 늦으시는 어머님이었기에 이번에도 피치못하게 연락을 드린거라고, 본사 정책에 의해 선납해야 하는 교재비 및 과금등에 대해서도 사정을 설명드렸고요, 어머님이 교육비를 늦게 내는 이유는 정당하고 학원 운영을 위해 드는 기초 비용들을 선납해야 하는 제 입장에서 어머님께 교육비는 늦지 않도록 당부 드린것은 부당한 일인가요? 그건 무슨 논리인가요? 또 아이는 이제 안보내고 일결제 하시겠다 하셔 그럼 그렇게 해드리겠다 답변 드린게 그 이후 어머님이 제게 쏟아부은 막말의 이유가 되실까요?

학원을 여러군데 보내는데 매번 교육비 연락하는 학원이 처음이시라고요? 학원재정이 그렇게 안좋냐고요? 돈떼먹은 사람 대하듯 하고 있냐고요? 지금 뭐하자는거냐고요? 늦게 내도 연락 안하는 학원은 뭐냐고요? 정말 웃음이 났습니다.

어머님은 기본적으로 절대로 하시면 안되는 말씀들을 하셨어요. 그래서 역시나 똑같이 답변드렸죠. 하루이틀이 늦어져서 죄송하다 말씀하시며 방문하시는 백명이 넘는 제 원생의 다른 학부모님은 그럼 뭔가요. 그리고 재정이요? 어머님이야 말로 재정이 안좋아 매번 늦으시는거냐고. 돈떼먹은 사람 대한듯 한적 없고 언제나 웃으며 확인 부탁드린다고 정중히 안내 및 인지만 시켜드렸다고. 돈 내놔라 한적 한 번 없고, 왜 안내냐 따진 적 한 번 없다고요. 적반하장인 어머님의 태도에 심히 불쾌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이야 말로 뭐하자는거냐 여쭈었죠.

정녕 그 돈이 그렇게 커서 제 재정이 무리가 생겨 말씀드렸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사가며 원비 안내고 그냥 가신 어머님들께도 이사하시느라 얼마나 정신이 없어 그러셨을까하고 이미 이사까지 가신 마당에 돈얘기를 연락드려 뭐할까 싶어 안받은 적도 여럿 있었습니다. 그 돈 한푼한푼이 대단하고 재정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면 지구끝까지라도 쫓아가 받아냈겠죠. 그런 원비 하나 하나가 제 인생에는 어떤 영향도 크게 미치진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전 돈에 굉장히 무디고 아이를 맡기며 기본적으로 돈을 떼먹을 생각을 가진 어머님들은 안계신다 생각을 하시기에 믿고 연락드리거나 하지 않아왔습니다. 그래서 가끔 아이들이 카드 깜빡해서 죄송해요 라고 말해도, 너희가 왜 돈은 신경쓰냐~ 괜찮다고 얘기하고, 대부분 어머님들이 늦게 내서 죄송하다 하셔서 저도 바빠서 내셨는지 안내셨는지 확인도 바로 못한다, 괜찮다고 늘 말씀드려왔습니다. 저희 원생 백여명의 어머님께 여쭤봐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돈떼먹힌듯 대한적이 있는지, 오히려 늘 괜찮다고 말씀드려왔는지.

그렇지만 학원이 급성장하며 저 역시나 너무 바빠 입금 확인이 점점 늦어지기도 했고, 그러다보니 한두달 뒤 확인하고 뒤늦게 말씀을 드리는 경우도 있었고 그럴때 어떤 분들은 늦어져서 말일에 내신걸 다음달 교육비를 선납하신걸로 착각하신 분들도 생겼습니다. 그러다보니 그간 다니면 낸 교육비 명세서를 맨 처음부터 모두 뽑아드리는 번거로운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어머님들이 도리어 늦어지면 문자한통 주시지 왜 한두달을 그냥 기다렸냐 하셔 저도 바빠 미처 확인을 못했다고 제가 죄송해해야 하는 일들이 종종 발생을 했습니다.

요즘은 대부부의 어머님들이 일을 하셔 바쁘신 관계로 깜빡잊고 넘어가는 일들이 잦으니 도리어 늦어지면 먼저 문자좀 부탁드린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원비 안내일마다 입금 부탁드린다는 연락을 매번 드리는거야 말고 독촉하는 느낌일 것 같아 부담스러워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 월 초 1일이 교육비 납입일이라는것만 입회당시 한 번 고지하는것, 학원 내외부에 비치된 교육비 안내에 고지해둔 것, 학원 밴드에 고지해 둔것 등으로 대신해 왔습니다.

그래도 앞선 일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 늦어도 한 주 안에는 확인을 해야겠다 생각을 했지만 그도 잠시, 돈세고 앉아있을 그 시간에 아이들을 더 가르치기에 늘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정치 않게 2주 혹은 3주의 시간이 흐른후에 연락을 드리는게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렇게 돈을 제때 받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매달 초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에 대한 정산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고 그래야 원할히 학원을 운영할 수 있기에 정산을 하는 중간중간 미납된 학원비를 부탁드렸던 것인데 그게 그렇게도 불쾌해 먼저 재정운운하며 막말을 하시는 계기가 되셨나요? 심지어 반말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말과 행동을 하시기에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바빠서 늦었는데 매번 돈떼먹은 사람 대하듯 연락을 했다고요? 그래서 예시까지 들어가며 설명드렸죠. 어머님은 자녀분이 나중에 대학 등록금 미납돼 입학이 취소되면 그때도 지금처럼 바빠서 늦을 수도 있지 뭘 그려냐 따지실거냐. 대학은 다녀보고 만족하면 중간에나 대학 졸업즈음에나 돈을 내실거냐고.


교육비는 보이지 않는 형태의 물건과도 같습니다. 상품을 구매하실때 돈을 내야만 물건을 사갈 수 있듯이 교육이라는 형태의 상품을 구매하시고 아이가 교육을 받게 하시길 원하신다면 미리 돈을 내는것이 너무나 당연한 이치. 기본적 사회의 통념과도 같죠. 학원법이라는 말 꼬투리를 잡고 선불법규를 내놓으라하는 당당함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요? 그리고 어머님께 선불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늘 후불로 내셨잖아요. 그리고 이번에는 내지도 않고 퇴원하셨고요. 이번에야 말로 정말 돈을 떼먹을 심사가 아니신 다음에야 법규 운운하며 이미 학습이 진행된 것에 대한 돈을 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망가뜨린 학원 기물에 대한 배상 책임은요? 도저히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말과 행동뿐이시더군요.

제 학원이니 제가 정하는 것이 제 학원의 원칙이자 제 학원법이며 제 학원을 이용하는 소비자들과의 상호 암묵적 동의가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입회당시 교육비 납입일이 매달 초1일 이라 안내하고 있고 이와 같은 내용은 밴드 공지사항에도 올라와 있으며 교육청을 통해 확인된 법규를 통해 학원내외 비치된 반환규정 및 교육비 안내 내용에도 기본적으로 나와있습니다. 선불로 낼 수 없다면 제 학원을 이용하지 않으시면 되시는 일이지 관련법규가 없다며 따지고 우기는 일로 뻗댈 수 있는게 아니란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바빠서 돈을 늦게 내는게 정당한 이유나 핑계가 될 수 있을까요?
저역시 가정주부로서 살림하랴,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 고등부 아이들까지 가르치며 주말도 없이 보내느라 바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갈 수 있는 학원 운영비를 제때 안낼까요? 선생님들 월급을 밀릴까요?

다른 워킹맘들도 바쁘셔서 직접 방문이 어려우시면 늦지않게 매번 자동이체라도 해주셨고 그럼 제가 알아서 일일이 현금영수증 해드려왔습니다. 또 고등부수업으로 늘 8~9시 이후에 학원문을 닫기때문에 야근하셨다는 분들도 늦은시간 잠시라도 들러 교육비를 납부해주시곤 하셨습니다. 정작 그렇게 납입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시는 그분들은 뭔가요? 한가해서 가능하셨던 일들이셨을까요?

어머님은 어머님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세금 및 각종 납부해야할 돈들 역시나 바쁘다는 핑계로 체납하고 계신가요? 그래서 늘 연체료를 물고 계신가요? 또 반대로 어머님은 어머님의 월급이나 남편분의 월급이 2~3주가 밀려도 달라고 정당하게 말할 수 없는 입장이실까요?

어머님이 월급을 받으시는 입장이라면 학원을 운영하는 사업주들에게는 작든 크든 교육비 명목으로 받는 돈이 일종의 월급인 셈입니다. 자신의 삶과 직결되는 일은 신경쓰면서도 타인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일에는 태연하게 나몰라하시며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도 떳떳하신가요?

교육비를 받은 만큼 성심성의껏 아이들을 지도할 의무가 제게 있다면 어머님께서는 아이를 맡기는 입장에서 교육비를 제때 납입하셔야 할 의무가 있으신거예요. 상식과 기본이란 얘기를 이래서 거듭 드리는거고요.

그런데 어제 본사와 지사에까지 항의를 하셨다고요. 실로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뭔가 거듭 크게 착각을 하시는것 같아 말씀드리자면 어머님이 그 프랜을 이용하시는 한 사람의 고객이라면 저 역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그 프랜을 이용하는 한명의 고객으로서 백여명의 아이들을 돌보고 관리하는 고객의 한 사람이지, 본사나 지사와 상하관계나 종속관계이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본인이 먼저 건낸 막말을 보낼 자신은 없는 사람이 제가 보낸 문자는 캡쳐해 억울하다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또한 거듭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고요.

학원 관련법규에 선불규정이 없다고요? 변호사를 통해 알아보셨다고요? 제 카톡 상태메세지가 기분 나쁘시다고요? 저 역시 어머님이 먼저 시작하신 막말과 반말이 더 기분나쁘답니다. 그리고 그간 매번 밀린 교육비도 기분이 유쾌할리 없고요. 당연히 받을 돈을 정중히 부탁드리고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벌어진건 더더욱이나 기분이 나쁘며 여전히 받을 돈을 받지 못한것에대해서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다른사람의 상태메세지를 읽어보시고 격분하고, 본사 지사에 항의 하시고 변호사까지 알아보실정도로 한가하신 분께서 어쩜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한 번도 아니고 매번 원비를 늦으셨나요?

분명 어제도 상식적인 이야기를 비상식적으로 반복하고 싶지 않다 얘기했습니다. 이유나 과정이야 어쨌든 쌍방 감정의 골이 깊어서 이미 서로 상처를 입은 바 저는 더이상 이 일에 대해 논하고 싶은것들이 없습니다. 그저 원칙대로 납입의 의무를 다 해주실것을 다시한번 당부드릴뿐입니다. 이미 교육이 진행 된 일이고 그에 대한 책임까지는 회피 하지 않으셨으면 하며 더불어 앞서 말씀드린 손해배상도 같이 책임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후 이행되지 않을 시 저는 법적 절차를 통해 원칙적으로 내용증명을 보내고 이 논쟁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님, 이 긴 글을 읽고도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이 있으시면 본사, 지사에 항의하실 일이 아니고 제게 직접 물어보시면 되실 일이고요, 그리고도 그렇게 당당하고 떳떳하시다면 만천하에 이 글을 공개하셔 시시비비를 가리셔도 무방하시리라 사려됩니다. 부디 본인의 입장과 본인의 생각만 고집하지 마시고, 먼저한 행동에 대해 사려깊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