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구하려 처음 글 씁니다5년 전 엄마가 주식으로 집을 날렸어요원래 엄마가 돈을 관리하셨는데, 아빠가 벌어온 돈을 주식으로 다 날리고집에도 손을 댄거죠그때 아빠가 가끔 잔고 확인을 할때면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꾸준히 모으는 척 하고 그게 다 빚이었던 거에요돈이랑 집을 날린 후 가족에게 고백하셨고당시에 이미 아빠는 정퇴날이 잡혀있었고 저도 학생이었어서지금까지도 용서하지 못하지만 저 결혼할때 돈도 없는데 엄마도 없을 순 없다고 이혼은 안하시고계속 같이 살고는 있습니다.돈은 부모님께서 가사도우미 같은 일로 벌어 살고 있구요. 아무튼 그 이후로 5년이 지났는데,여전히 주식방송을 챙겨보고 해서 제가 몇번이고 심증으로 확인했는데이미 돈 아빠가 관리하는거 알지 않나면서 유일한 취미가 주식방송 보는건데 너까지 의심하면 속상하다고 돈이 어디있겠냐고 오히려 화를 냈었거든요근데 오늘 컴퓨터 확인해보니 그 이후로 5년 내내 주식을 하고 계셨네요 이 돈을 어디서 구해서 한건지 무섭고이걸 또 아빠가 아셨을때 집안 꼴이 어떻게 될지 두렵고엄마한테 아는척을 하면서 화를 내야할지 진지하게 말해야할지 모른척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엄마랑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봐야겠죠?어떤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야할까요솔직히 너무 배신감이 드는데.. 어떻게 처신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저는 이제 20대 후반이고,직장생활을 하다 현재 다시 취준중입니다.부모님과는 함께 살고 있구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752
주식으로 집 날린 엄마가 다시 주식을 시작했어요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구하려 처음 글 씁니다
5년 전 엄마가 주식으로 집을 날렸어요
원래 엄마가 돈을 관리하셨는데, 아빠가 벌어온 돈을 주식으로 다 날리고
집에도 손을 댄거죠
그때 아빠가 가끔 잔고 확인을 할때면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꾸준히 모으는 척 하고 그게 다 빚이었던 거에요
돈이랑 집을 날린 후 가족에게 고백하셨고
당시에 이미 아빠는 정퇴날이 잡혀있었고 저도 학생이었어서
지금까지도 용서하지 못하지만 저 결혼할때 돈도 없는데 엄마도 없을 순 없다고 이혼은 안하시고
계속 같이 살고는 있습니다.
돈은 부모님께서 가사도우미 같은 일로 벌어 살고 있구요.
아무튼 그 이후로 5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주식방송을 챙겨보고 해서 제가 몇번이고 심증으로 확인했는데
이미 돈 아빠가 관리하는거 알지 않나면서
유일한 취미가 주식방송 보는건데 너까지 의심하면 속상하다고
돈이 어디있겠냐고 오히려 화를 냈었거든요
근데 오늘 컴퓨터 확인해보니 그 이후로 5년 내내 주식을 하고 계셨네요
이 돈을 어디서 구해서 한건지 무섭고
이걸 또 아빠가 아셨을때 집안 꼴이 어떻게 될지 두렵고
엄마한테 아는척을 하면서 화를 내야할지 진지하게 말해야할지 모른척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랑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봐야겠죠?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야할까요
솔직히 너무 배신감이 드는데.. 어떻게 처신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저는 이제 20대 후반이고,
직장생활을 하다 현재 다시 취준중입니다.
부모님과는 함께 살고 있구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