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SRT 안 입니다 친척 분이 몸이 불편하신 지라 휠체어로 역에서 기차까지 타고 오셔서 차내에 있는 장애인 화장실 문을 열었는 데 왠 아저씨가 오줌 싸고 있다가 깜짝 놀라 뒤돌더라구요 저도 깜짝 놀래서 친척 분 일단 눈 가리고 죄송합니다 하고 닫힘 버튼 눌렀는 데 보니까 제가 잘 못 한게 아니라 안에서 사용하는 사람이 “잠금”버튼을 안 눌러서 저야 당연히 “사용중” 불이 안 들어와있으니 “열림” 버튼 누르고 들어간건데 아씨 오줌 싸는 남자를 내가 왜 봐야하는 지 ㅡㅡ 아니 그리고장애인 화장실에서 멀쩡한 인간이 왜 싸고 있는 지 진짜 이해 불가능이네요 오늘 오후 SRT 수서역 출발 기차 안에서 장애인 화장실 쓰신 남자분, 다음엔 제발 “잠금”버튼 이라도 누르세요 저는 남 배뇨 하는 거 보고 좋아하는 변태도 아니구요 같은 여자가 싸는 장면 목격 해도 토나올 거 같습니다 2
오늘 SRT 장애인 화장실 쓰신 분
친척 분이 몸이 불편하신 지라 휠체어로 역에서 기차까지 타고 오셔서 차내에 있는 장애인 화장실 문을 열었는 데
왠 아저씨가 오줌 싸고 있다가 깜짝 놀라 뒤돌더라구요
저도 깜짝 놀래서 친척 분 일단 눈 가리고 죄송합니다 하고 닫힘 버튼 눌렀는 데
보니까 제가 잘 못 한게 아니라 안에서 사용하는 사람이 “잠금”버튼을 안 눌러서
저야 당연히 “사용중” 불이 안 들어와있으니 “열림” 버튼 누르고 들어간건데
아씨 오줌 싸는 남자를 내가 왜 봐야하는 지 ㅡㅡ
아니 그리고장애인 화장실에서 멀쩡한 인간이 왜 싸고 있는 지 진짜 이해 불가능이네요
오늘 오후 SRT 수서역 출발 기차 안에서 장애인 화장실 쓰신 남자분,
다음엔 제발 “잠금”버튼 이라도 누르세요
저는 남 배뇨 하는 거 보고 좋아하는 변태도 아니구요
같은 여자가 싸는 장면 목격 해도 토나올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