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에릭과 함께 '소아암 돕기' 자선 바자회 참여

여우꼬리2006.04.18
조회622
p { margin: 5px 0px }
박시연, 에릭과 함께 '소아암 돕기' 자선 바자회 참여
영화 '구미호 가족'으로 스크린에 데뷔하는 신예 박시연이 연인인 에릭과 함께 소아암 돕기 자선 바자회에 참여한다.

박시연은 오는 21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아뜨리움에서 개최되는 '혈액암 환우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에 1일 도우미로 나선다.

최근 혈액암으로 투병 중인 미스코리아 동기인 손민지 씨의 소식을 들은 박시연은 '마이걸'에서 입었던 의상과 소품을 바자회 물품으로 내놓으며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돕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많은 분들에게도 전달돼 민지양 외에도 혈액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환우들이 속히 쾌유됐으면 좋겠다"고 선뜻 참여 의사를 밝혔다.

영화 촬영 스케줄을 뒤로 미루고 자선 바자회 행사에 참여하게 된 박시연은 "어려운 친구들과의 인연이 끝나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겠다"며 "다른 미스코리아 동기들과 함께 힘모으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와 한국 혈액암 협회가 주최하는 '소아암 돕기 행사'에는 박시연 외에 그녀의 연인인 에릭도 참여할 예정이며, 손태영 권민중 등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과 개그맨 김용만 정준하, 영화배우 조현재 이정진 등이 참여한다.

'소아암 돕기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리며, 매일 2시,4시, 6시 정각에 스타 애장품 경매 행사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