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과씨씨로 동갑 여자친구와 사귀던 남자입니다. 우린 작년 여름 7월 중순부터 함께 사귀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참많은 경험 여자친구한테 시켜주면서 저와 함께한 경험으로 행복해하길 바랬어요. 그래서 같이 여행도 다녀오고.. 전시회도 갔었고 맛집도 찾아다녔었고요.. 당연히 다른 커플들 모두 다 하는거죠..
제가 이번에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고 너무 당황스럽고 이 친구가 없어지면 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되나 싶더라구요.. 물론 정말 이기적이죠..그래서 기어코 잡았어요.. 너 없이는 안되겠다고..
그러다가 제가 한달만 시간을 달라고 하며 메달리니까 많이 생각을 해보더니 알겠다고 하며 한달을 얻었어요.
근데 이제 다음날 일이 터졌죠 저희 사이에 징검다리를 놔주었던 여자아이와 얘기를 나눴어요.
"너가 지금 그렇게 끌어봤자 너희 둘 한테 좋을 거 하나 없고 너만 호구고 너만 힘들거다. 그냥 차라리 빨리 끝내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거야"
이 말 듣고.. 여자친구한테 미안해져서.. 생각을 좀 하고 말했죠. "우리 한달이라곤 했는데 너랑 나 사이에 한달이면.. 둘에게 안좋을 거 같다고.. 2주만 더 만나고 헤어지자.." 했어요. 해놓고 버스타고 집오면서 정말 후회했고 착잡한 마음에 눈물만 미친듯이 흐르더라구요.. 주말 내내 밥도 못먹고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생각을 했어요. '내가 그동안 여자친구한테 너무 애같은 모습.. 든든하지 못했던 남자친구.. 그저 바라기만 했던 남자친구 였던걸까.. '
애정표현, 사랑한다, 포옹도 자주 해주고 많이 아껴줬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부족한 점이 있었나봐요.. 그래서 2주라도 정말 최선을 다해서 내가 전이랑 다른 모습 보여야겠다. 이생각 하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제발 바뀌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이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너가 이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지면 아예 연락도 다끊고 얼굴도 안보고 그러는게 무섭고 어색하다고 오래 같이 붙어있으면서 많은 걸 함께했었는데 한순간에 그렇게 뒤돌아서면 뭔가 되게 어색할거 같다고... 제가 싫진 않다는데..
그동안 사귄것도 그렇고.. 그냥 제겐 너무 소중한 여자예요. 제가 애처럼 굴고 했던 것 때문에 이친구에겐 든든한 남자친구 되진 못했지만.. 정말로 미래를 함께하고 싶은 여자고 저로 인해서 여자친구가 많이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자친구...잡을 수 있을까요...? 여자분들이 더 많은 판톡이라 올릴까말까 고민했는데 여자분들 의견도 듣고 싶어서 올려요...ㅜㅜ
정말정말 잡고싶은데..
21살 과씨씨로 동갑 여자친구와 사귀던 남자입니다. 우린 작년 여름 7월 중순부터 함께 사귀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참많은 경험 여자친구한테 시켜주면서 저와 함께한 경험으로 행복해하길 바랬어요. 그래서 같이 여행도 다녀오고.. 전시회도 갔었고 맛집도 찾아다녔었고요.. 당연히 다른 커플들 모두 다 하는거죠..
제가 이번에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고 너무 당황스럽고 이 친구가 없어지면 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되나 싶더라구요.. 물론 정말 이기적이죠..그래서 기어코 잡았어요.. 너 없이는 안되겠다고..
그러다가 제가 한달만 시간을 달라고 하며 메달리니까 많이 생각을 해보더니 알겠다고 하며 한달을 얻었어요.
근데 이제 다음날 일이 터졌죠 저희 사이에 징검다리를 놔주었던 여자아이와 얘기를 나눴어요.
"너가 지금 그렇게 끌어봤자 너희 둘 한테 좋을 거 하나 없고 너만 호구고 너만 힘들거다. 그냥 차라리 빨리 끝내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거야"
이 말 듣고.. 여자친구한테 미안해져서.. 생각을 좀 하고 말했죠. "우리 한달이라곤 했는데 너랑 나 사이에 한달이면.. 둘에게 안좋을 거 같다고.. 2주만 더 만나고 헤어지자.." 했어요. 해놓고 버스타고 집오면서 정말 후회했고 착잡한 마음에 눈물만 미친듯이 흐르더라구요.. 주말 내내 밥도 못먹고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생각을 했어요. '내가 그동안 여자친구한테 너무 애같은 모습.. 든든하지 못했던 남자친구.. 그저 바라기만 했던 남자친구 였던걸까.. '
애정표현, 사랑한다, 포옹도 자주 해주고 많이 아껴줬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부족한 점이 있었나봐요.. 그래서 2주라도 정말 최선을 다해서 내가 전이랑 다른 모습 보여야겠다. 이생각 하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제발 바뀌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이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너가 이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지면 아예 연락도 다끊고 얼굴도 안보고 그러는게 무섭고 어색하다고 오래 같이 붙어있으면서 많은 걸 함께했었는데 한순간에 그렇게 뒤돌아서면 뭔가 되게 어색할거 같다고... 제가 싫진 않다는데..
그동안 사귄것도 그렇고.. 그냥 제겐 너무 소중한 여자예요. 제가 애처럼 굴고 했던 것 때문에 이친구에겐 든든한 남자친구 되진 못했지만.. 정말로 미래를 함께하고 싶은 여자고 저로 인해서 여자친구가 많이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자친구...잡을 수 있을까요...? 여자분들이 더 많은 판톡이라 올릴까말까 고민했는데 여자분들 의견도 듣고 싶어서 올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