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일정도 사귄 25살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전 여자구요 저희 커플은 성격, 개그코드, 식성, 대화, 주량 등 정말 모든게 다 완벽히 잘 맞는 남자친구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딱 한가지 갈등이 있어서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 우선 저는 대학생이고(4학년이고 일 학업 병행중), 전문직으로 일찍 취업해서 일도 하고있고 미래를 위해서 다른 공부도 하고있고 적금도 나눠서 들고있고 어느것 하나 술로 인해서 뒤쳐지게 하는건 없습니다 )
저희둘의 문제는 제 친구들인데요,(저포함3명) 제가 술자리를 좋아합니다 술도 잘 마십니다 (많이 마시면 2-3병, 친구들도 주량 쎔) 술을 먹으면 기분이 좋고 신나고 그냥 좋습니다 친구들이랑은 동네 이모네, 조그마한 김치찌개 술집 같은곳에서 아니라면 꼭 룸술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수다떨고 노래방 가는걸 좋아하구요 귀가본능이 있어서 가끔은 필름이 끊겨 들어온게 가물가물 할 때도 있지만 무조건 집에서 잡니다. (피부가 좋지않아서 취해도 세수까지 꼭 하고잠) 술을 먹으면서 헌팅같은거 원나잇같은거 태어나 단 한번도 한적없고 클럽도 제 생일때 한번 가보고 저희랑은 맞지않아 가지않습니다 그냥 동네 조그마한 술집에서 술먹고 수다떨고 노래방가서 춤추면서 노는걸 좋아합니다 셋다 일을 하고 직장이나 집이 멀어서 만나면 11시쯤 만나고 2시 정도 귀가하고, 늦으면3-4시 다들 집 잘감 그리고 술 마셔도 다음날 출근 무조건 다 잘 함 숙취도 다 없는편!!
근데 제 남자친구는 저 친구들을 만나는걸 싫어합니다 우선 저는 술을 좋아하고 이 생활이 너무 즐겁고 좋아서 남자친구 사귈맘 없이 친구들이랑 노는게 좋았어서 남자친구가 사귀자고 했을때 난 술을 좋아하고 이 친구들이랑 이렇게 논다. 이걸 너가 이해하지 못하면 난 너랑 못사귄다 했고, 남자친구는 이해한다고 응하고 사귀었습니다 근데 막상 사귀니 싫어합니다 초반엔 괜찮았지만 점점 통금시간을 정하고 (우리집이 자유로움:진짜 내 할일 다 하면서 술먹고 밤세우고 해도 다 알아서 잘 하니까 터치 전혀 절대 안하심!!)그 시간에 못맞추면 화내고 혼냅니다 근데 저 정말 400일동안 남자로 속썩혀본적 거짓말 친 적 없습니다 그냥 무조건 싫어해서 이유를 물으면 또 그냥 이유는 없고 그냥 싫은거다 라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무슨 그냥 한달에 한번 만난다 해도 그냥 싫어합니다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연락이 안된적도 없고 정말 정신놓고 길바닥에 쓰러져 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신나면 웃고 떠들고 친구들이랑 춤추고 노는 그 모습이 싫다고 합니다ㅜㅠ(저는 성격이 밝고 신나고 웃고 긍정적이고 화이팅 넘치고 ..암튼 술먹으면 더 신납니다.!!)
그로인해 솔직히 제가 그 시간에 자기개발하고 공부하고 술로 나갈돈 모으고 하니까 좋은건 있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들을 못만나게 하니 너무 답답합니다 ㅠ ㅠ취미생활 tv 연예인 아이돌 드라마 아무것도 흥미없고 그냥 친구들이랑 대화하고 술먹고 노래방 가는게 좋습니다ㅠㅠ 그렇다고 맨날 나가는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도 안돼! 하는거죠ㅠㅠㅠ진짜 진짜 너무 아쉬운게 저희둘 문제로는 전혀 절대 싸울일이 없습니다 제가 친구들 만난다고하면 이거나, 친구들 만나고 더 있고싶은데 안된다고 하면 저는 서운해하면서 또 집가면 아쉽고.. 그냥 그래서 다투는게 다입니다 정말 사랑해주고 잘해주고 일등처럼 해주고 다 잘해줍니다 모든게 다 완벽한데 친구들 못만나게 하는것만 해결하고싶습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 오늘도 친구들이 저희집앞까지와서 순두부찌개에 한잔 하자고 했는데 집앞인데도 못나가게해서 서러워서 고민을 써봅니다 ㅠㅠ
+ 제가 한번은 놀고싶은데 못놀게하고 집 들어가라고 전화하고 화내고 톡 안보면 뭐라하고 통금시간 조금만 늘려달라고 해도 안늘려주고..그런거 때문에 두번 헤어졌었습니다 그이후 더 심해진것 같구요 다 노력하고 고친다고 해서 다시 사귄건데 남자친구는 우리는 좋은데 술 때문에 헤어졌다 라는 식으로 생각하는것 같습니 . 근데 중요한건 정말 제가 술만 마시러 안가면 정말 천사라는겁니다 이거 고칠 수 없을까요 ? 너무 정말 다 잘맞아서 헤어지고싶지 않은데..
친구들을 못만나게 하는 남자친구
방탈 죄송합니다 조언을 얻고싶어서 글 씁니다
400일정도 사귄 25살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전 여자구요 저희 커플은 성격, 개그코드, 식성, 대화, 주량 등 정말 모든게 다 완벽히 잘 맞는 남자친구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딱 한가지 갈등이 있어서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 우선 저는 대학생이고(4학년이고 일 학업 병행중), 전문직으로 일찍 취업해서 일도 하고있고 미래를 위해서 다른 공부도 하고있고 적금도 나눠서 들고있고 어느것 하나 술로 인해서 뒤쳐지게 하는건 없습니다 )
저희둘의 문제는 제 친구들인데요,(저포함3명) 제가 술자리를 좋아합니다 술도 잘 마십니다 (많이 마시면 2-3병, 친구들도 주량 쎔) 술을 먹으면 기분이 좋고 신나고 그냥 좋습니다 친구들이랑은 동네 이모네, 조그마한 김치찌개 술집 같은곳에서 아니라면 꼭 룸술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수다떨고 노래방 가는걸 좋아하구요 귀가본능이 있어서 가끔은 필름이 끊겨 들어온게 가물가물 할 때도 있지만 무조건 집에서 잡니다. (피부가 좋지않아서 취해도 세수까지 꼭 하고잠) 술을 먹으면서 헌팅같은거 원나잇같은거 태어나 단 한번도 한적없고 클럽도 제 생일때 한번 가보고 저희랑은 맞지않아 가지않습니다 그냥 동네 조그마한 술집에서 술먹고 수다떨고 노래방가서 춤추면서 노는걸 좋아합니다 셋다 일을 하고 직장이나 집이 멀어서 만나면 11시쯤 만나고 2시 정도 귀가하고, 늦으면3-4시 다들 집 잘감 그리고 술 마셔도 다음날 출근 무조건 다 잘 함 숙취도 다 없는편!!
근데 제 남자친구는 저 친구들을 만나는걸 싫어합니다 우선 저는 술을 좋아하고 이 생활이 너무 즐겁고 좋아서 남자친구 사귈맘 없이 친구들이랑 노는게 좋았어서 남자친구가 사귀자고 했을때 난 술을 좋아하고 이 친구들이랑 이렇게 논다. 이걸 너가 이해하지 못하면 난 너랑 못사귄다 했고, 남자친구는 이해한다고 응하고 사귀었습니다 근데 막상 사귀니 싫어합니다 초반엔 괜찮았지만 점점 통금시간을 정하고 (우리집이 자유로움:진짜 내 할일 다 하면서 술먹고 밤세우고 해도 다 알아서 잘 하니까 터치 전혀 절대 안하심!!)그 시간에 못맞추면 화내고 혼냅니다 근데 저 정말 400일동안 남자로 속썩혀본적 거짓말 친 적 없습니다 그냥 무조건 싫어해서 이유를 물으면 또 그냥 이유는 없고 그냥 싫은거다 라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무슨 그냥 한달에 한번 만난다 해도 그냥 싫어합니다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연락이 안된적도 없고 정말 정신놓고 길바닥에 쓰러져 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신나면 웃고 떠들고 친구들이랑 춤추고 노는 그 모습이 싫다고 합니다ㅜㅠ(저는 성격이 밝고 신나고 웃고 긍정적이고 화이팅 넘치고 ..암튼 술먹으면 더 신납니다.!!)
그로인해 솔직히 제가 그 시간에 자기개발하고 공부하고 술로 나갈돈 모으고 하니까 좋은건 있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들을 못만나게 하니 너무 답답합니다 ㅠ ㅠ취미생활 tv 연예인 아이돌 드라마 아무것도 흥미없고 그냥 친구들이랑 대화하고 술먹고 노래방 가는게 좋습니다ㅠㅠ 그렇다고 맨날 나가는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도 안돼! 하는거죠ㅠㅠㅠ진짜 진짜 너무 아쉬운게 저희둘 문제로는 전혀 절대 싸울일이 없습니다 제가 친구들 만난다고하면 이거나, 친구들 만나고 더 있고싶은데 안된다고 하면 저는 서운해하면서 또 집가면 아쉽고.. 그냥 그래서 다투는게 다입니다 정말 사랑해주고 잘해주고 일등처럼 해주고 다 잘해줍니다 모든게 다 완벽한데 친구들 못만나게 하는것만 해결하고싶습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 오늘도 친구들이 저희집앞까지와서 순두부찌개에 한잔 하자고 했는데 집앞인데도 못나가게해서 서러워서 고민을 써봅니다 ㅠㅠ
+ 제가 한번은 놀고싶은데 못놀게하고 집 들어가라고 전화하고 화내고 톡 안보면 뭐라하고 통금시간 조금만 늘려달라고 해도 안늘려주고..그런거 때문에 두번 헤어졌었습니다 그이후 더 심해진것 같구요 다 노력하고 고친다고 해서 다시 사귄건데 남자친구는 우리는 좋은데 술 때문에 헤어졌다 라는 식으로 생각하는것 같습니 . 근데 중요한건 정말 제가 술만 마시러 안가면 정말 천사라는겁니다 이거 고칠 수 없을까요 ? 너무 정말 다 잘맞아서 헤어지고싶지 않은데..
( 친구들은 좁게 깊게 만나는 편이라 제 친구들로 치면 저 둘이 제일 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