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한 이십대 중반 여자입니다 마지막 연애를 이년반 전으로 끝내고 크고 작은 썸들이 지나가다가 저만 연애가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평범하게 회사를 다니면서 적지않게 벌고있고 제 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종종 예쁘다는 말도 듣곤 해요 (자랑이 아니라 적어도 얼굴때문은 아닌 수준의 평타...) 제가 생각하는 저는 진짜 평범한것 같아요 어디하나 막 못나지도 잘나지도 않는...? 마지막 연애 이후에 일년정도는 정말 연애의 필요성을 못느끼다가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하고싶어도 못하고 있네요 다가오는 사람마다 너무 재고 따졌나 싶어서 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바로 연애를 해야겠다고 결심해봐도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남자는 저를 봐주지도 않고 저를 좋아하는 남자는 제 마음에 차지 않더라구요 연애가 하고싶은데 이렇게 솔직하게 외롭다, 연애하고싶다고 말하면 주위에서는 쟤는 외로움 많이 탄다 남자 없이 못산다는 눈치인것 같더라구요 먼저 소개 해달라고 말하기도 신경쓰이고 그렇다고 누가 저를 소개해달라고 하지도 않고 그러다가 인연이 있겠거니 하면서 마음 놓아버리고 제 삶에 집중하면서 살다가 어쩌다 눈이 자주 마주치는 사람한테 금새 마음이 기울어버리더라구요 금사빠 기질때문에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도 좋아해보다가 혼자 시시하게 끝내버린적도 몇번 안되게 있어요 남들은 서로 사랑하면서 사랑싸움에 골치아픈데 저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잠깐 마음에 두었다가 혼자 조금 끙끙거리다 혼자 지쳐서 연애는 못하겠다며 손사래 치는 저네요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연애하나요? 저는 왜 안되는건가요?
나만안되는연애, 못하는걸까요?
마지막 연애를 이년반 전으로 끝내고
크고 작은 썸들이 지나가다가
저만 연애가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평범하게 회사를 다니면서 적지않게 벌고있고
제 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종종 예쁘다는 말도 듣곤 해요
(자랑이 아니라 적어도 얼굴때문은 아닌
수준의 평타...)
제가 생각하는 저는 진짜 평범한것 같아요
어디하나 막 못나지도 잘나지도 않는...?
마지막 연애 이후에
일년정도는 정말 연애의 필요성을 못느끼다가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하고싶어도 못하고 있네요
다가오는 사람마다 너무 재고 따졌나 싶어서
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바로 연애를 해야겠다고
결심해봐도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남자는 저를 봐주지도 않고
저를 좋아하는 남자는 제 마음에 차지 않더라구요
연애가 하고싶은데 이렇게 솔직하게
외롭다, 연애하고싶다고 말하면
주위에서는 쟤는 외로움 많이 탄다
남자 없이 못산다는 눈치인것 같더라구요
먼저 소개 해달라고 말하기도 신경쓰이고
그렇다고 누가 저를 소개해달라고 하지도 않고
그러다가 인연이 있겠거니 하면서
마음 놓아버리고 제 삶에 집중하면서 살다가
어쩌다 눈이 자주 마주치는 사람한테
금새 마음이 기울어버리더라구요
금사빠 기질때문에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도
좋아해보다가 혼자 시시하게 끝내버린적도
몇번 안되게 있어요
남들은 서로 사랑하면서 사랑싸움에 골치아픈데
저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잠깐 마음에 두었다가 혼자 조금 끙끙거리다
혼자 지쳐서 연애는 못하겠다며
손사래 치는 저네요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연애하나요?
저는 왜 안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