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억울해요!!국제커플을 왜 자꾸

세상억울2018.03.16
조회151,965



하소연하듯 써보았는데 톡!!
많은 분들 관심 너무 감사해요.
다른 국제커플은 이런 일겪어보지않았다고해서
내가 예민한건가 잘못들은건가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제 잘못아니라고 하셔서
감사해요.

제가 성격이 예민하기도하고
소심해서 다른분처럼 따지지못한게
너무 후회되네요.....

어제도 같이 데이트했는데..
펍에 갔는데 바텐더분이 대뜸
남친보고 키가 몇이냐 한국어로 물어보길래
남자친구가 어눌한 솜씨로 얘기하니
"뭐야 한국어하네?ㅋㅋㅋㅋㅋ키생각보다 작네 ㅋㅋㅋㅋㅋㅋ"
이러시더라구요.. 뭐
이것도 제가 예민할수도있는데..
그냥 기분이 좀 그랬어요..

그래도 신경안쓰는 분들도있고
(솔직히 이런사람들이 제일 감사해요)

그냥 어디서왔냐는 정돈 괜찮지만
얼마나 됐냐 어디서만났냐
뭐먹을수있냐 왜여기있냐
이런 사생활적인??? 건 안물어봤으면
좋겠어요...







쳐다보나요..

아주 노골적으로...ㅠㅠ
어르신분들은 에휴....
그냥 그려러니하는데
그 시대 사람들이랑은 다르잖아요....

저는 독일남자와 1년째 연애중인
평범한 한국여자입니다.
처음은 프랑스에서 같이 국제학교을 다니다가
자연스레 사귀게됐고...
호기심반 설렘반으로 시작한 연애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저는 한국에 들어왔고 남자친구는
저 만나러오는겸 한국어와 일본어를
배우러 일단 한국에 와있는 상태에요.
서울에 서×대 다니구있고요...

아무튼 강남 신촌 홍대 맛집다니는걸좋아해서
자주 나가 데이트하는데요..

뭐 저희 커플앞에 침뱉는 할아버지까진
정말 기분나쁘지만 그냥 무시해요..
세대가 다르니까

근데 술집에가면 어쩔때
우리나라 남자무리들이 옆테이블에
바글바글한데 정말
제 남자친구도 신경쓸정도로
힐끗힐끗쳐다라구요....

어떤남자는 대놓고 쳐다보고 가고.

저번주말 홍대에 갔는데
그 자주 버스킹하는 곳있잖아요.

거기 앉아서 그냥 남자친구랑 수다떨곤하는데
한 20대초반 된 남자무리가 멀리서오더라구요..

그리고 바가지한 남자아이가 절 물끄러미 보더니..

×발 못생긴게 양키한텐 잘도 벌려주나보네!!

하고 튀었어요.
저한테 대놓고한게아니라
절보고 지 친구들한테
가면서 소리지르더라구요....

차마 남친한텐 얘기 못하고
눈물 나오려는거 진짜 못참겠어서
그날은 그냥 집에 가버렸네요...

뭐 카페나 음식점가면
알바생이나 점원이

어떻게 만나셨어요???하고 물어보는건
애교....
대체 첫만남에 그게 왜 궁금하고
내가 왜 설명해줘야하는지...
특히 한국남성들 많이 물어봐요....
여자분들은 그려러니 하는데...

정말 물론 다른 개념있는 사람들은
절대 안그래요. 그냥 신기해할??뿐이지

근데 정말 어쩔땐 상처받네요...
빨리 한국떠나고 싶은 맘도 들구요...

정말 저 심리가 몰까요...
전 한국남성도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절대 외국인이 더 좋다 이렇게 생각안하는데
....

그렇게 생각했는데..




댓글 241

dd오래 전

Best나는 그런 커플볼때마다 와~외국말 잘하나보네, 부럽다 이 생각만 들던데 이노무 ㅅㄲ들이 머리통이 비어서 그래요 울지말고 예쁜연애 하세요

22오래 전

Best어딜가나 한국남자.열폭은 대단하다. 가끔같은 여자가 외국남만나는 꼴보고 열폭하기도하는데 도찐개찐.

ㅇㅇㅇ오래 전

Best한국여자는 한국의 자원이자 전부 한국남자 소유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외국놈를 만나니 도둑맞은 기분도 들고 여자한테 배신감 느끼고 싫은겁니다. 아니 애초에 지들이ㅡ뭔데 배신감 느끼냐 ㅋㅋㅋㅋ 어이없음...

도퇘지55프로오래 전

Best여자들은 한남만 번식시켜줘야하는데 자기들을 버려서 질투와 열폭에 그러는거죠 뭐

ㅇㅇ오래 전

Best아프리카 여캠들보고 별창녀라고 하던데 그 별창녀들에게 돈 쏟아붓는 한남은 언제나 비난의 타겟이 되지 않음. 근데 반대로 잘생긴 남캠들이 돈 많이 번다는 얘기 나오면 그 남캠을 '별창남'이라 욕하는 게 아니라 그 남캠한테 돈 쏟아붇는 "여자"들보고 개념없다고 욕함. 이 이중잣대의 근원은 여혐과 열폭의 콜라보레이션임 한남들은 서열충이라 같은 남자에게 엄청난 열폭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절대 서열높은 남자를 까지 않음. 그래서 열폭의 타겟을 "그 남자"가 아닌 "그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에게 돌려버림 ㅇㅇ 외제차 타고 다니는 남자에게 조카 질투심 느낌 -> 외제차 타는 남자에게 차마 열폭을 드러내진 못하고 외제차 타고 다니는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를 깜. -> '__카'라는 단어 탄생 여자들에게 인기많은 남자아이돌에게 조카 질투심 느낌 -> 차마 남아이돌에게 열폭을 드러내진 못하고 남자아이돌을 좋아하는 "여자"를 깜. -> '빠순이'라는 단어 탄생 외국남자에게 조카 질투심 느낌 -> 차마 외국남성에게 열폭을 드러내진 못하고 갓양남과 사귀는 "여자"를 깜 -> '양공주'라는 단어 탄생 

ㅇㅇ오래 전

진심으로 세계 아니 우주 통틀어서 한국남자들이 제일 속좁고 유치하고 미개하다고 좀 수준 떨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와계인이 와서도 놀랄걸. 하다못해 차 있는 남자가 여친있으면 차있는거 부러운데 욕하면 자기가 찌질해보이니까 그옆에 탄 여자 욕함ㅋㅋㅋㅋ 그러면서 꼭 덧붙임 자기는 지금 필요하지않아서 안 사는거라고. 남자들 지들 만날 술 처마시는 돈 아끼면 효도를 하든 돈을 모으든 가능한데 여자들 해외여행가는걸로 난리법석ㅋㅋ 근데 지금 유명한 여행유투버 곽이든 빠니든 다 남자들ㅋㅋㅋ 남자들 맨날 쿵쾅이니 뭐니하는데 비만율 제일 낮고 미용에 관심 많은것도 한국이고ㅡ 그런 한국에서 엄마가 낳아준대로 살아온 게 한국남자들임 그 와중에 우리아들 최고 우리아들 잘생겼어 소리들어서 자의식과잉이라 친구들 중에서도 나 정도는 내가 여기서는 제일 괜찮지라고 생각함 지들은 높은 확률로 외국여자 못 만나는데 외국남자 만나는 여자가 부러워디지는거임ㅋㅋㅋ 진짜 한국남자 사고방식들은 왜이렇게 ㄱ찐따같은거지? 근데 구러면서 뭐가 문제인지도몰라

27새신부오래 전

밥집에 가면 팔씨름 하자고 여기저기 달라붙는 술취한 주정뱅이들

ㅇㅇ오래 전

저도 당해봤어요...비슷하게ㅠㅠ ㅆㅂ

ㅅㅂ오래 전

부산놈들 눈치쳐주는거 ㅅㅂ 띠꺼움

ㅇㅇ오래 전

조낸노답

래아오래 전

저는 남자인데, 남자든 여자든 사랑에 국경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글읽어보니 골빈 남자들이 많네요. 참 정말 예의 없네요.나이드신분들이나 어린놈들이나

ㅇㅇㅇ오래 전

어디서 어떻게 만나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만나고 싶어서..-_-

ㅇㅇ오래 전

어딜가나 한국남자 열폭은 참 엄청나네

ㅇㅇ오래 전

나두 국제커플인데.. 이 글 자작같네 ㅎㅎ 저런 일 단 한 번도 없었음. 있을만한 그럴싸한 이야기로 보이는대 모두 잡탕임. 물론 쳐다보기는 하는데 뭔 일이 이리 많음? ㅎㅎㅎ 이거 자작임.

ㅌㅌ오래 전

이거랑 똑같은 케이스로 알려줄게요. 님이 필리핀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어떤 필리핀 여자가 한국남자랑 길에서 손잡고 다녀요. 어때보여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그래도 이해가 수월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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