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커플이라면 겪을수있는 이야기

미소야2018.03.16
조회391
안녕하세요 24살 갓 졸업한 여자사람입니다

저에게는 현재 1400일째 사귀고있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같은과 동기이고 남자친구는 재수를해서 나보다 한살 더 많습니다

저랑 오빠는(그냥 편하게 오빠라 할게요) 1학년 새내기 때부터 사귀기 시작했어 정말 알콩달콩 잘 사귀었지요ㅎ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2학년 2학기때 오빠가 군대를 가게됐습니다 전 오빠를 계속 기다렸어요 휴가나올때마다 놀러가고 전화도 하고... 오빠가 제대를 했을때에는 전 벌써 4학년 2학기를 맞이햇습니다

우리과는 4학년 끝나갈 무렵에 중요한 시험을봐 취업에 매우매우 중요해서 4학년이었던 저는 공부하고 매우바빴어요 그래도 오빠랑 자주 만날려고 노력했어요 저는 무사히 시험에 통과했고 졸업도했어요

이제 취업만 하는일만 남았는데 근데 얼마전에 정말 유명한 직장으로 취업을 하게된겁니다! 저어엉말 유명한 곳으로 어떻게보면 제가 동기들 중 취업면에서 1등일꺼에요 정말 너무너무 기쁜마음에 당장 오빠한테 전화를 했어요 오빠도 진짜 축하해줬어요ㅎㅎ

아 이제 여기서부터 제가 이 이야기를 쓴 이유가나옵니다ㅏ 제 친구가 갑자기 저한테 이런말을 하더라고 남자는 여자보다 못하면 자존심많이 상한다고.. 내가 유명한 직장으로 취업을하게되서 돈도 이제 왠만큼 벌텐데 그럴때마다 아직 학생인 내 남자친구는 내가 잘되서 기쁘면서도 좀 힘들수도 있다고 그러더라고.. 근데 그말을 들으니까 이해가 되기도해요..그래서 요즘 더 불안하기도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과 특성상 여자가 거의 과반수여서 이쁜 후배들이랑 같이 학교도 다니고있지요.. 아 물론 오빠를 안믿는건 아니에요 무려 4년을 사겼는데..

아무튼 그래서 좀 조언들을 얻고자해요...그냥 경험담도 좋고 아무거나.. 조언해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