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이해가 안되는 일이고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어도 아빠일인지라 아빠얼굴에 침뱉는 것 같아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 써봅니다카테고리가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그래도 한번씩 봐주시고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남사친도 없었으니 음습체...- 어릴 때 우리 아빠는 매우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했음. 나랑 잘 놀아주고 내가 먹고 싶어하는 것도 퇴근할 때마다 사다주고...무엇보다 난 어릴때 완전 정말 꼬마 진상이였음.. (이때 생각하면 어릴때 나를 떄려눕히고 싶을정도임)마음에 드는건 꼭 가져야 직성이 풀리고 심지어 사촌 언니오빠 장난감이나 물건도 뺏었으니....말은 다한듯함... (현재는 내가 사촌언니한테 옷 뺏기고, 사촌오빠한테 간식 뺏기니 쌤쌤인가...?)하지만 우리 아빠는 그런 꼬마 진상을 다 받아줌그건 지금도 고맙고 감사하다고 생각함게다가 우리집 강아지보다 더 개...를 닮은 오빠를 커버했으니 정말 좋은 아빠였음하지만 이런 나름 평화를 유지하던 집에 문제가 생김 바로 엄마와 아빠의 이.혼이였음 사실 이 이혼은 예정되어있을지 모르겠음왜냐면 엄마랑 아빠는 어린나이에 제대로 된 직업을 갖지않은체 오빠를 낳았기 때문임그러다가 돈이 점점 더 필요해지자 외국에 유학갈려던 고모를 잡고 사정사정해서 고모의 집에서 세식구가 얹혀살게 된거임그러다가 나까지 태어나니 어른 3명이 일해도 변변치않은 직업이라 수입이 그렇게 많지 않았음그래서 고모랑 엄마는 아빠보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라 다시 대학을 다녀서 졸업해라 했음사실 아빠는 공부를 엄청 잘해서 교대에 합격해서 다니다가 군대에 갔지만 돌아와서는 친가에서 큰아빠들이 아빠의 등록금을 다 날려먹어서 학교를 휴학했음그런 아빠한테 분명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면 가능성이 있지 않겠음?그래서 고모와 엄마는 도와줄테니 해보라고 했지만.....우리 아빠 엉뚱하게 사업과 주식에 관심을 보이다가 변변한 직업조차 가지지 못한체 사기당하고 빚도 점점 늘기 시작했음그러다가 지친 우리엄마가 결국 이혼을 하자고 한거였음 아빠도 엄마한테 많이 미안했는지 편하게 이혼을 해줌.... 하지만 진짜 문제는 나랑 오빠가 점점 크면서 일어남...사실 엄마는 나보다 오빠를 더 좋아함(우리 오빠로 말하자면 오빠가 태어나고 외가댁을 갔는데 오빠를 보고 아빠를 때리고 멱살을 잡던 외가댁 식구들을 한방에 잠재웠다고 하니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음)쩄든 그러다보니 엄마는 어릴때 내 생일에 축하한다던가 선물을 보내준다던가 하는건 초등학교때 딱 1번이였음 (이때 서러워서 울음)그해 비하면 우리오빠는 1년마다 꼬박꼬박 생일선물에 옷에 휴대폰도 사주고 연락도 자주하고 그랬음 그러다 보니까 아빠는 엄마가 우리랑 연락한다는 걸 알게됬는데 그 다음부터 계속 무슨날이면 엄마한테 문자보내라 엄마 이 날 시간비면 우리랑 밥먹자고 해라 곧 있으면 엄마생일이니까 선물 보내주어라 하는 둥자꾸만 나랑 오빠를 이유로 엄마랑 만나고 연락하려는 거 아님...엄마가 이혼할 때 애들에 대한 것 아니면 연락하지말자고 했나봄...그러니까 자신이 연락할 수 없으니 우리를 통해서 하는 것 같은데어릴때야 좋았지 그때는 엄마랑 아빠가 이혼한지도 모르고 엄마는 다른지역에 일하러 간줄 알고 항상 보고싶어했으니...그러나 내가 만나자고 하면 들은척도 안함하지만 천하의 오빠님이 만나자고 하니 안올수가 없었을꺼임그렇게 만나다가 오빠가 점점 크니까 엄마와의 연락이 잘 안하기 시작함(그래도 엄마님께서는 오빠에게 꾸준히 연락함)그러다보니 아빠가 그 때 한창 오빠가 사고를 치고 다녀서 그걸 빌미로 엄마한테 계속 연락함하지만 씨알도 안먹힘그렇게 잠잠해지는듯 하다가..내가 고등학교 3학년이 되니까 엄마가 나한테 (귀찮을 정도로)연락이 많아지기 시작하는거 아님?허.. 진짜 이 때의 짜증은 말로 표현할수 없음쨌든 대학교이야기를 막 하면서 가야된다고 막 그런 이야기를 자주함알고 봤더니 이.. 아빠님께서 내가 요즘 많이 힘들어보인다고 진로 문제 때문인 것 같다고엄마한테 말했나봄...진짜 레알 ㅆㅂ 장난함? (욕 죄송)내 진로 문제? 이미 중딩때 ㅄ같은 담임새끼가 너는 공부를 못하니까 전문계가라고 하고울면서 아빠한테 애니메이션 고등하교 가고 싶다고 말했는데 들을체도 안하고 가족들이 전문계 가라고 할때 (애니메이션고는 어쩌면 조금 한정적이고 가기도 힘들꺼라는 것을 알지만 그때 당시 내가 유일하게 하는건 그림밖에 없었음) 내 진로는 이미 확정상태였음심지어 이건 엄마도 알고 있었음 하지만 아무말도 안했음자기 공부를 드럽게 못하는 아들이 전문계 간다니까 발벗고 나서서 인문계 보내더니내가 "그냥 전문계 갈게...." 하니까 당연하다는 듯이? 아니 관심이 없다는 표정이 였으면서!!!... 이야기가 너무 딴데로 센것 같지만 다시 돌아가서...나중에 알고보니까 엄마가 이혼당시 위자료 안받고 애들 전부 대학까지 졸업시키라고 했나봄그것 때문에 나한테 계속 연락이 온거임... ㅎㅎ그리고 그 일이후그리고 대학교에 들어온 뒤로 엄마와의 연락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음한달에 한번 용돈도 보내주고 가끔씩은 옷도 보내줌그런대 앞에서 말했듯이 아빠의 엄마문제도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는거임 오죽하면 엄마가 이사를 했음에도 아빠한테 비밀이라고 하겠음?진짜 최근에는 무슨 물건이라도 생기거나 그러면 "이거 엄마 줄까?" 이럼허.. 진짜 아빠만 아니였으면 폐륜아 같지만 한대 쥐어박고 싶음진짜 뭐만 생기거나 막 그러면 " 엄마 줄까?, 엄마한테 받았니?, 엄마한테 연락했어?"하, 스트레스 받아서 이번에 위염걸림...ㅎㅎ고모한테 상담해봤는데 고모는 어처피 너희 엄마니까 니가 잘해라~ 그러는데어떻게 생각하면 내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함솔직히 말하면 이 글만 보면 알겠지만 쓴이는 엄마를 매우 싫어함사실 이 글말고 일은 매우 많고 그만큼 쓴이는 힘들었는데 이제와서 잘해주는들 좋을리 있겠음?그래도 내가 이상한것 같기도 하고 누구한테 말못해서 익명의 힘을 빌려봄
내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너무 이해가 안되는 일이고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어도 아빠일인지라 아빠얼굴에 침뱉는 것 같아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 써봅니다
카테고리가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한번씩 봐주시고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남사친도 없었으니 음습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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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우리 아빠는 매우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했음.
나랑 잘 놀아주고 내가 먹고 싶어하는 것도 퇴근할 때마다 사다주고...
무엇보다 난 어릴때 완전 정말 꼬마 진상이였음..
(이때 생각하면 어릴때 나를 떄려눕히고 싶을정도임)
마음에 드는건 꼭 가져야 직성이 풀리고 심지어 사촌 언니오빠 장난감이나 물건도 뺏었으니....
말은 다한듯함... (현재는 내가 사촌언니한테 옷 뺏기고, 사촌오빠한테 간식 뺏기니 쌤쌤인가...?)
하지만 우리 아빠는 그런 꼬마 진상을 다 받아줌
그건 지금도 고맙고 감사하다고 생각함
게다가 우리집 강아지보다 더 개...를 닮은 오빠를 커버했으니 정말 좋은 아빠였음
하지만 이런 나름 평화를 유지하던 집에 문제가 생김
바로 엄마와 아빠의 이.혼이였음
사실 이 이혼은 예정되어있을지 모르겠음
왜냐면 엄마랑 아빠는 어린나이에 제대로 된 직업을 갖지않은체 오빠를 낳았기 때문임
그러다가 돈이 점점 더 필요해지자 외국에 유학갈려던 고모를 잡고 사정사정해서 고모의 집에서 세식구가 얹혀살게 된거임
그러다가 나까지 태어나니 어른 3명이 일해도 변변치않은 직업이라 수입이 그렇게 많지 않았음
그래서 고모랑 엄마는 아빠보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라 다시 대학을 다녀서 졸업해라 했음
사실 아빠는 공부를 엄청 잘해서 교대에 합격해서 다니다가 군대에 갔지만 돌아와서는 친가에서 큰아빠들이 아빠의 등록금을 다 날려먹어서 학교를 휴학했음
그런 아빠한테 분명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면 가능성이 있지 않겠음?
그래서 고모와 엄마는 도와줄테니 해보라고 했지만.....
우리 아빠 엉뚱하게 사업과 주식에 관심을 보이다가
변변한 직업조차 가지지 못한체 사기당하고 빚도 점점 늘기 시작했음
그러다가 지친 우리엄마가 결국 이혼을 하자고 한거였음
아빠도 엄마한테 많이 미안했는지 편하게 이혼을 해줌....
하지만 진짜 문제는 나랑 오빠가 점점 크면서 일어남...
사실 엄마는 나보다 오빠를 더 좋아함
(우리 오빠로 말하자면 오빠가 태어나고 외가댁을 갔는데 오빠를 보고 아빠를 때리고 멱살을 잡던 외가댁 식구들을 한방에 잠재웠다고 하니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음)
쩄든 그러다보니 엄마는 어릴때 내 생일에 축하한다던가 선물을 보내준다던가 하는건 초등학교때 딱 1번이였음 (이때 서러워서 울음)
그해 비하면 우리오빠는 1년마다 꼬박꼬박 생일선물에 옷에 휴대폰도 사주고 연락도 자주하고 그랬음
그러다 보니까 아빠는 엄마가 우리랑 연락한다는 걸 알게됬는데 그 다음부터 계속 무슨날이면 엄마한테 문자보내라 엄마 이 날 시간비면 우리랑 밥먹자고 해라 곧 있으면 엄마생일이니까 선물 보내주어라 하는 둥
자꾸만 나랑 오빠를 이유로 엄마랑 만나고 연락하려는 거 아님...
엄마가 이혼할 때 애들에 대한 것 아니면 연락하지말자고 했나봄...
그러니까 자신이 연락할 수 없으니 우리를 통해서 하는 것 같은데
어릴때야 좋았지 그때는 엄마랑 아빠가 이혼한지도 모르고 엄마는 다른지역에 일하러 간줄 알고 항상 보고싶어했으니...
그러나 내가 만나자고 하면 들은척도 안함
하지만 천하의 오빠님이 만나자고 하니 안올수가 없었을꺼임
그렇게 만나다가 오빠가 점점 크니까 엄마와의 연락이 잘 안하기 시작함
(그래도 엄마님께서는 오빠에게 꾸준히 연락함)
그러다보니 아빠가 그 때 한창 오빠가 사고를 치고 다녀서 그걸 빌미로 엄마한테 계속 연락함
하지만 씨알도 안먹힘
그렇게 잠잠해지는듯 하다가..
내가 고등학교 3학년이 되니까 엄마가 나한테 (귀찮을 정도로)연락이 많아지기 시작하는거 아님?
허.. 진짜 이 때의 짜증은 말로 표현할수 없음
쨌든 대학교이야기를 막 하면서 가야된다고 막 그런 이야기를 자주함
알고 봤더니 이.. 아빠님께서 내가 요즘 많이 힘들어보인다고 진로 문제 때문인 것 같다고
엄마한테 말했나봄...
진짜 레알 ㅆㅂ 장난함? (욕 죄송)
내 진로 문제? 이미 중딩때 ㅄ같은 담임새끼가 너는 공부를 못하니까 전문계가라고 하고
울면서 아빠한테 애니메이션 고등하교 가고 싶다고 말했는데 들을체도 안하고 가족들이 전문계 가라고 할때 (애니메이션고는 어쩌면 조금 한정적이고 가기도 힘들꺼라는 것을 알지만 그때 당시 내가 유일하게 하는건 그림밖에 없었음) 내 진로는 이미 확정상태였음
심지어 이건 엄마도 알고 있었음 하지만 아무말도 안했음
자기 공부를 드럽게 못하는 아들이 전문계 간다니까 발벗고 나서서 인문계 보내더니
내가 "그냥 전문계 갈게...." 하니까 당연하다는 듯이? 아니 관심이 없다는 표정이 였으면서!!!
... 이야기가 너무 딴데로 센것 같지만 다시 돌아가서...
나중에 알고보니까 엄마가 이혼당시 위자료 안받고 애들 전부 대학까지 졸업시키라고 했나봄
그것 때문에 나한테 계속 연락이 온거임... ㅎㅎ
그리고 그 일이후
그리고 대학교에 들어온 뒤로 엄마와의 연락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음
한달에 한번 용돈도 보내주고 가끔씩은 옷도 보내줌
그런대 앞에서 말했듯이 아빠의 엄마문제도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는거임
오죽하면 엄마가 이사를 했음에도 아빠한테 비밀이라고 하겠음?
진짜 최근에는 무슨 물건이라도 생기거나 그러면 "이거 엄마 줄까?" 이럼
허.. 진짜 아빠만 아니였으면 폐륜아 같지만 한대 쥐어박고 싶음
진짜 뭐만 생기거나 막 그러면 " 엄마 줄까?, 엄마한테 받았니?, 엄마한테 연락했어?"
하, 스트레스 받아서 이번에 위염걸림...ㅎㅎ
고모한테 상담해봤는데 고모는 어처피 너희 엄마니까 니가 잘해라~ 그러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내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함
솔직히 말하면 이 글만 보면 알겠지만 쓴이는 엄마를 매우 싫어함
사실 이 글말고 일은 매우 많고 그만큼 쓴이는 힘들었는데 이제와서 잘해주는들 좋을리 있겠음?
그래도 내가 이상한것 같기도 하고 누구한테 말못해서 익명의 힘을 빌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