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했다...그 마음 못받아줘서

ㅇㅇ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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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모르는척 했어
너와 마주하고 우리는 아니라고 말할 용기가 없었어
내가 비겁했어...미안해
이젠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 너도 날 떨쳐냈을까? 
내가 준 상처들은 이제 아물었을까? 
널 아껴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