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옷입는 여친 심리

현자2018.03.17
조회23,797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제 여친이 옷을 너무 야하게입어서요
자기는 볼살이 많아서 펑퍼짐하게입으면 살쪄보여서 그런다 하는데
아무리봐도 좀 지나치거든요 
짧은치마, 핫팬츠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한겨울에도 딱붙는 끈나시 입어서 가슴, 허리라인 부각시키고 파인옷입고
대체로 입는 옷들이 다 딱붙는데 이 딱붙는정도가 
정말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딱! 몸에 붙어버리는 수준이거든요 
그러고 가슴 척 내밀고 다니는데
꼭이렇게까지입어야하나?? 란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패션이 자기만족이라지만 남들에게 보이고자하는 부분도 당연 있기 마련인데
최대한 가슴을 부각시키려 애쓴다는게 남자친구되는 제 입장에서는 도저히...
남자들의 시선이 분명히 느껴질테고 그 시선이 '와 아름답다' 하는 선망의 시선이 아닌
저것좀봐라 하는 음흉한 시선임을 모르는건가요?
아님 알고도 그런 시선이라도 받아야겠고 그걸 즐기는건가요?
대화로 풀어보려 이런옷 정말 안입으면안되냐 남자들이 널 이러이러하게 보는게 너무 불쾌하다
라고 해도 여전히 특정부위를 부각시키려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왜이렇게 다 내놓고 나좀봐라 하는걸까요..
이 문제로 크게 싸운적은없지만 날은 풀려가고 곧 찾아올 여름이 무섭습니다
도움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