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거리는 있는데 속 시원하게 말할 곳이 없어서 처음으로 고민을 네이트판에 올려봅니다...
부디 욕하지말고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곧 회사에 다니게 될 ㅁㅁ공업고등학교 3학년입니다.(지역을 공개하기 조금 그렇네요..)
어렸을때부터 집에선 가족들 간에 불화가 생겨서 집에 돌아오면 정상적인 행동을 못했습니다..
제 행동이 그냥 본능에 따라서 그런 것일수도 있구요..
저희 가족은 어머니,아버지,큰누나,작은누나,저 이렇게 있고 저는 막내아들입니다.
제 가정이 불화를 일으키게 되는 사건들중 몇가지를 집어 설명드릴게요... 기억나는 한에서 말입니다.
첫번째는 제가 10대 초반일때 큰누나는 대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알바도 하는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대략 초등학교를 졸업할때 큰누나와 어머니께서 불화가 있었던 듯 합니다..
이야기를 대략 들었을때 큰누나가 어머니한테 몇 천만원을 사기 당했다고 들었습니다.
서울에 가서 열심히 일하고 그러다가 어머니한테 사기를 당했다는 걸 알아차리고 집에 와서 어머니랑 큰누나 둘이 서로 머리채를 잡고 싸웠습니다... 물론 저는 당시 상황을 모르면서도 둘이 이를 악물며 싸우기에 저는 무서움에 울면서 둘을 말리다가 다치기도 했습니다... 당시 서로 싸우면서 저를 뿌리치다가 제가 맞은건데 그때 사실 병원 갈뻔 했었지요...
그럼에도 저는 둘이 싸우는 걸 싫어하였기에 울면서 싸우지말라고만 말했던게 기억나네요.
그러다가 둘이 머리채 잡는 걸 관두고 큰누나는 짐싸고 나갔고 어머니는 그저 서러움에 울기만 했습니다.
일단... 그때는 어머니는 잘못이 있으니 그런 일을 당한거겠지라 저는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큰누나가 어머니한테 사기를 당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기를 당해 몇 천만원의 빚까지 져버리는 사태까지 갔습니다. 그때부터였는지 큰누나가 어머니를 보면 죽여버리고싶은 생각이 자꾸 들었는지 저한테 자주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누가 제 앞에서 누굴 디스하고 그러는 걸 보고는 못넘기는 성격이지만 그때는 제가 무슨 정신으로 그걸 듣기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어찌보면 큰누나가 저렇게 된거에 저한테도 책임이 있는 거겠지요.. 큰누나는 계속 경찰서에 가고 계속 정신이 피폐해지면서 엄마가 괜히 혼잣말 하는것만 들어도 자기한테 말하는 것인줄 알고 욕을 하는 피해망상.. 까지 가게됩니다.. 제 가족이지만... 이젠 뭔 말을 해도 저는 별 생각이 안듭니다.. 감정이 탁해진 것일지도 모르지요... 그러다가 어머니가 자주 혼잣말을 하면 괜스레 큰누나는 어머니한테 뭐라하고 저는 둘을 말리기도 했습니다. 몇 번을 계속 싸우니깐 저는 성격이 난폭해지면서 둘이 싸우기만해도 고함을 지르고 문을 부수고 난리를 쳤습니다.. 둘을 조용히 시키기 위해서요.
그러다가 둘이 저한테 뭐라하면 저는 여자를 때릴수는 없을 노릇이거늘 둘을 때릴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참고 깽판을 치는걸로 풀며, 일이 생길때마다 작은누나나 아빠한테 상담을 했습니다..
지금 이렇게까지 상황이 오게되면서 큰누나는 자기가 억울하니깐 자기편을 들어달라하고 어머니는 저보고 연을 끊자고도 하고.. 그럽니다..
제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가 어머니께서 혼잣말 한 걸 제가 상황설명을 해줄라하면 저보고 아가리 닥치라 하면서 침튀겨가며 욕합니다...
저는 눈뜬 벙어리가 아닌데 말이죠...
상황이 이 지경까지 오니 작은누나와 아빠는 가정에서 눈을 돌리게 되는 사태까지 옵니다...
결국 저만 계속 힘들어지는 처지죠..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오늘 사건때문입니다..
오늘은 어머니께서 고양이가 깔판에다가 오줌을 싸서 뭐라했더니 큰누나가 괜시리 어머니께 시비를 걸고 저는 늘 그렇듯 조용히 조곤조곤 말리다가 상황을 설명하려고 하면 큰누나는 괜히 저를 적으로 돌리고 어머니도 저를 적으로 돌립니다.. 정말 짜증이 나서 방문까지 부수고 난리를 쳐버리고 스트레스좀 풀고자 개산책 갔다가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는 둘을 말려가며 행동을 해야할지.. 아니면 중립을 유지해야하는지..
아니면 개선을 해가야하는지.. 아니면 제가 독립을 해야하는지..
어떤 태도를 취해야하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진심으로 살기가 힘듭니다..
가정 불화로 인해 생겨버린 일...
고민거리는 있는데 속 시원하게 말할 곳이 없어서 처음으로 고민을 네이트판에 올려봅니다...
부디 욕하지말고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곧 회사에 다니게 될 ㅁㅁ공업고등학교 3학년입니다.(지역을 공개하기 조금 그렇네요..)
어렸을때부터 집에선 가족들 간에 불화가 생겨서 집에 돌아오면 정상적인 행동을 못했습니다..
제 행동이 그냥 본능에 따라서 그런 것일수도 있구요..
저희 가족은 어머니,아버지,큰누나,작은누나,저 이렇게 있고 저는 막내아들입니다.
제 가정이 불화를 일으키게 되는 사건들중 몇가지를 집어 설명드릴게요... 기억나는 한에서 말입니다.
첫번째는 제가 10대 초반일때 큰누나는 대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알바도 하는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대략 초등학교를 졸업할때 큰누나와 어머니께서 불화가 있었던 듯 합니다..
이야기를 대략 들었을때 큰누나가 어머니한테 몇 천만원을 사기 당했다고 들었습니다.
서울에 가서 열심히 일하고 그러다가 어머니한테 사기를 당했다는 걸 알아차리고 집에 와서 어머니랑 큰누나 둘이 서로 머리채를 잡고 싸웠습니다... 물론 저는 당시 상황을 모르면서도 둘이 이를 악물며 싸우기에 저는 무서움에 울면서 둘을 말리다가 다치기도 했습니다... 당시 서로 싸우면서 저를 뿌리치다가 제가 맞은건데 그때 사실 병원 갈뻔 했었지요...
그럼에도 저는 둘이 싸우는 걸 싫어하였기에 울면서 싸우지말라고만 말했던게 기억나네요.
그러다가 둘이 머리채 잡는 걸 관두고 큰누나는 짐싸고 나갔고 어머니는 그저 서러움에 울기만 했습니다.
일단... 그때는 어머니는 잘못이 있으니 그런 일을 당한거겠지라 저는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큰누나가 어머니한테 사기를 당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기를 당해 몇 천만원의 빚까지 져버리는 사태까지 갔습니다. 그때부터였는지 큰누나가 어머니를 보면 죽여버리고싶은 생각이 자꾸 들었는지 저한테 자주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누가 제 앞에서 누굴 디스하고 그러는 걸 보고는 못넘기는 성격이지만 그때는 제가 무슨 정신으로 그걸 듣기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어찌보면 큰누나가 저렇게 된거에 저한테도 책임이 있는 거겠지요.. 큰누나는 계속 경찰서에 가고 계속 정신이 피폐해지면서 엄마가 괜히 혼잣말 하는것만 들어도 자기한테 말하는 것인줄 알고 욕을 하는 피해망상.. 까지 가게됩니다.. 제 가족이지만... 이젠 뭔 말을 해도 저는 별 생각이 안듭니다.. 감정이 탁해진 것일지도 모르지요... 그러다가 어머니가 자주 혼잣말을 하면 괜스레 큰누나는 어머니한테 뭐라하고 저는 둘을 말리기도 했습니다. 몇 번을 계속 싸우니깐 저는 성격이 난폭해지면서 둘이 싸우기만해도 고함을 지르고 문을 부수고 난리를 쳤습니다.. 둘을 조용히 시키기 위해서요.
그러다가 둘이 저한테 뭐라하면 저는 여자를 때릴수는 없을 노릇이거늘 둘을 때릴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참고 깽판을 치는걸로 풀며, 일이 생길때마다 작은누나나 아빠한테 상담을 했습니다..
지금 이렇게까지 상황이 오게되면서 큰누나는 자기가 억울하니깐 자기편을 들어달라하고 어머니는 저보고 연을 끊자고도 하고.. 그럽니다..
제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가 어머니께서 혼잣말 한 걸 제가 상황설명을 해줄라하면 저보고 아가리 닥치라 하면서 침튀겨가며 욕합니다...
저는 눈뜬 벙어리가 아닌데 말이죠...
상황이 이 지경까지 오니 작은누나와 아빠는 가정에서 눈을 돌리게 되는 사태까지 옵니다...
결국 저만 계속 힘들어지는 처지죠..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오늘 사건때문입니다..
오늘은 어머니께서 고양이가 깔판에다가 오줌을 싸서 뭐라했더니 큰누나가 괜시리 어머니께 시비를 걸고 저는 늘 그렇듯 조용히 조곤조곤 말리다가 상황을 설명하려고 하면 큰누나는 괜히 저를 적으로 돌리고 어머니도 저를 적으로 돌립니다.. 정말 짜증이 나서 방문까지 부수고 난리를 쳐버리고 스트레스좀 풀고자 개산책 갔다가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는 둘을 말려가며 행동을 해야할지.. 아니면 중립을 유지해야하는지..
아니면 개선을 해가야하는지.. 아니면 제가 독립을 해야하는지..
어떤 태도를 취해야하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진심으로 살기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