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이거 어떻해 해야하나요..?

널위한질주2018.03.17
조회192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361414

글솜씨가 많이 짧아도 이해부탁드립니다.


2003년도 분양한 아파트 최상층 (20층) 2008년도에 입주하여 지금까지 거주중이며


31평대라 보통 세대당 4인가족이 평균인것 같은데


저는 아직 미혼인지라 혼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근10년동안 바로 아랫층 세대는 2인가 3번 정도 바뀐걸로 알고 있으며


단한번도 층간소음으로 민원이 들어온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보름전 아랫집층에 새로 이사오신분이 계신데 이사오고나서 이틀후인가


낫잠을 자던중 관리사무소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밑에 층에서 소음이 심하다고 항의가 들어와서


확인차 전화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한참 낫잠을 자고 있었고 더구나 정신이 비몽사몽이라 알았다고 하고 조심하겠다고 말씀드렸죠.


그후 3-4일 후인가 낮에 집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리더라구요. 나가보니 경비아저씨께서


밑에층에서 또 소음민원이 들어왔으니 (계속 쿵광거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주의해달라고 말씀하시길래


저는 저 몇시간동안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하고 있었다고 말씀드리며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어서 경비아저씨와


함께 밑에층 세대에 찾아갔습니다.


밑에층 세대 남자와 대화를 하며 저는 혼자 살고 쿵쾅거릴 이유도 없으며 지금도 몇시간동안 앉아서 컴퓨터만 하고있었다


혹시 저희집말고 옆집이나 저희층 옆집 아니면 그외 다른세대에서 유입된 소음일수 있으니 오해말아달라고 말씀드리며


일단락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 장보고 집에들어와 식사차리고 밥을 먹고 있는데  경비아저씨와 밑에층 세대남자가 와서  자기는 공부를 해야하는데


쿵쾅거리는 소음이 난다 조용히 해달라고  항의하시길래 저는 거의 안방에서만 생활하며 이동하는 동선도 거의 없다 물마실때나 주방


으로 가는것 말곤 없다고 말씀드리며 사람이 생활을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생활소음은 날수는 있다 하지만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아파


트이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다 감수하면서 사는거 아니냐..? 그렇게 민감하시면 저는 제집에서 기어서 다녀야하느냐..? 하며 반문하였습니다.


저도 남에게 피해주는걸 싫어해서 최대한 배려하며 살아갈려고 노력합니다. 세탁기도 밤8시 이후에는 돌리지 않으며 컴퓨터 볼륨도


저희집 거실에서도 들리지않게 조절하면서 사용합니다.


그런데 왜 그것도 벌건 낮에 소음항의를 하며 혹시 지금 세탁기 돌리시냐..? 그리고 제 출퇴근 시간 동선까지 모르는 사람에게


밝혀야하는지 생각할수록 화가 나네요.. 오늘도 점심때 누우며 휴대폰으로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있는데 평소에는 신경쓰지 않았지만


소리가 조금 나길래 유튜브 동영상을 정지하고 조용히 집중하며 들었더니 저희집에서도 다른집 세대에서 나오는 소리가(걷는소리 화장실 변기 물내리는 소리 문닫는소리 등등) 들리던데 이런거 가지고 소음 운운한다는게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