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극 ‘하늘이시여’에서 자경(윤정희 분)과 슬아(이수경 분)의 엇갈린 운명이 예고돼 시청자들을 안타깝게하고 있다.
‘하늘이시여’는 극 초반 자경이 태어나자 마자 버려진 데다 계모인 배득(박해미 분)에게 구박을 받으며 키워진 불행한 캐릭터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경이 영선(한혜숙 분)의 뜻대로 왕모(이태곤 분)와 결혼하면서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는 장면이 방송되고 있다.
또 자경의 친부인 홍파(임채무 분)와 친할머니 란실(반효정 분)여사가 등장하면서 자경에게 든든한 버팀목가 생긴 셈이 됐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란실여사는 홍파와 영선을 결혼시켜 자경과 함께 살 꿈을 꾼다.
하지만 자경이 행복해질수록 영선과 왕모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슬아(이수경 분)에게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질 전망이다. 극중 슬아는 부족한 것 없이 자라온 캐릭터로서 할머니인 왕마리아(정혜선 분)여사의 사랑을 받으며 공주처럼 키워졌다. 그래서 그녀가 자경과 영선의 관계를 알게 된다면 적잖은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61회 방송에서 란실 여사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자경이 손녀임을 확인한다. 또 그녀는 영선과 홍파를 결혼시키려 하면서 ‘슬아는 빨리 결혼시키면 된다’고 밝혀 슬아가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자경에 대한 그 깊음은 느껴지는데 모란실 여사네 집에 들어가서 왕자부부와 홍파와 행복하면 집에 남겨진 왕마리아여사와 슬아는 어찌 되는건지..” “홍파, 란실여사 바람대로라면 슬아는 어찌 되나요? 란실여사가 슬아까지 손녀로 인정해 줄까요? 왕자커플이 받을 충격도 충격이지만 슬아가 받을 충격은 또 얼마나 클까요. 더구나 엄마를 빼앗으려 한다면..” 이라며 슬아를 측은하게 여기는 글을 올렸다.
이처럼 극 초반과 달리 자경과 슬아의 입장이 점점 바뀌는 설정이 이어지면서 슬아에게 동정표가 몰리고 있다. 또한 드라마 전개상 자경이 영선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면 받을 충격에 대해서만 논할 뿐 슬아가 받게 될 충격은 배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하늘이시여’는 슬아의 감정과 입장은 배제된 채 자경에게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 슬아와 왕마리아 여사는 는 졸지에 악역으로 변해 비운의 캐릭터로 남게 될지 모른다.
앞으로 슬아가 이리(강지섭 분)와 결혼을 한다 해도 슬아의 엄마 영선과 이리의 엄마 미향(이보희 분)과의 불편한 관계에 부딪혀 결혼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자경과 슬아의 엇갈린 운명이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하늘이시여’ 자경 슬아 같은 딸인데도 엇갈린 운명
자경과 슬아의 미래는?
sbs 주말극 ‘하늘이시여’에서 자경(윤정희 분)과 슬아(이수경 분)의 엇갈린 운명이 예고돼 시청자들을 안타깝게하고 있다.
‘하늘이시여’는 극 초반 자경이 태어나자 마자 버려진 데다 계모인 배득(박해미 분)에게 구박을 받으며 키워진 불행한 캐릭터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경이 영선(한혜숙 분)의 뜻대로 왕모(이태곤 분)와 결혼하면서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는 장면이 방송되고 있다.
또 자경의 친부인 홍파(임채무 분)와 친할머니 란실(반효정 분)여사가 등장하면서 자경에게 든든한 버팀목가 생긴 셈이 됐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란실여사는 홍파와 영선을 결혼시켜 자경과 함께 살 꿈을 꾼다.
하지만 자경이 행복해질수록 영선과 왕모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슬아(이수경 분)에게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질 전망이다. 극중 슬아는 부족한 것 없이 자라온 캐릭터로서 할머니인 왕마리아(정혜선 분)여사의 사랑을 받으며 공주처럼 키워졌다. 그래서 그녀가 자경과 영선의 관계를 알게 된다면 적잖은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61회 방송에서 란실 여사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자경이 손녀임을 확인한다. 또 그녀는 영선과 홍파를 결혼시키려 하면서 ‘슬아는 빨리 결혼시키면 된다’고 밝혀 슬아가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자경에 대한 그 깊음은 느껴지는데 모란실 여사네 집에 들어가서 왕자부부와 홍파와 행복하면 집에 남겨진 왕마리아여사와 슬아는 어찌 되는건지..” “홍파, 란실여사 바람대로라면 슬아는 어찌 되나요? 란실여사가 슬아까지 손녀로 인정해 줄까요? 왕자커플이 받을 충격도 충격이지만 슬아가 받을 충격은 또 얼마나 클까요. 더구나 엄마를 빼앗으려 한다면..” 이라며 슬아를 측은하게 여기는 글을 올렸다.
이처럼 극 초반과 달리 자경과 슬아의 입장이 점점 바뀌는 설정이 이어지면서 슬아에게 동정표가 몰리고 있다. 또한 드라마 전개상 자경이 영선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면 받을 충격에 대해서만 논할 뿐 슬아가 받게 될 충격은 배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하늘이시여’는 슬아의 감정과 입장은 배제된 채 자경에게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 슬아와 왕마리아 여사는 는 졸지에 악역으로 변해 비운의 캐릭터로 남게 될지 모른다.
앞으로 슬아가 이리(강지섭 분)와 결혼을 한다 해도 슬아의 엄마 영선과 이리의 엄마 미향(이보희 분)과의 불편한 관계에 부딪혀 결혼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자경과 슬아의 엇갈린 운명이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