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3 여학생 이에요. 편하게 말놓고 쓸게요!!우리반에 외국인이 전학왔는데.. 보통 미국인들 쌍꺼풀 있잖아.. 전학온애가 쌍꺼풀 때매 웃는얼굴 이 너무 보기좋고 이쁜거야.. 그래서 좋아하게 됬어 알고보니까 성격도 너무 매너좋고 공부도 꽤 하더라고.. 나보다 키도 크고 운동도 잘하고...!!! 쨌든 그런 계기가 있었는데 우리 국어시간에 쌤이 조 편성 해주시고 무슨 문제풀라고 종이주셨단 말이야 근데 내가 걔랑 조가 된거야..!!! 겁나게 좋았지...>< 그 종이를 걔가 들고 있어서 내가 야 뭐적자 종이 줘바 이러는데 그 장난으로 줄려다가 뺏는거 있짢아..그거 몇번 하는거야.. 근데또 내가 성격이 겁나게 소심하고 좀 안친하면 조용하단말야? 그래서 뭐라 말도 못하고 그냥 멀뚱멀뚱 걔얼굴 올려다봤는데..그때 걔가 아빠미소하고 있었는데.. 그냥 겁나 설렜었어.. 그리고 우리 체육시간에 산올라간단 말야??(솔까 등산 진짜 왜하는지 몰겟음..진짜 가끔하는데 겁나 힘듬....) 산 올라가는데 지름길이 있었는데 그게 내키 한 3배되는 돌산??같은거였거덩 근데 내가 거기 벌들이 너무 많아서 못 올라가겠는거야... 그래서 걔가 손잡으라고 손내밈... 물론 이런망할 내 소심한 성격때매 괜찮다고하고 그냥 올라갔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또 다른 조과제 인데 걔랑 걸린거야.. 그래서 우리 같이 파워포인트 만들고 있었는데 뭐가 안되는거임... 그래서 내가 야 이거 어떡해?? 이러니까 내손잡고 마우스로 작업했음...물론 중간에 손뺐지만..아 내 소심한 성격진짜 너무 짜증나ㅠㅠㅠㅠㅠ 어쨌든 이렇게 매너좋고 착하고 잘웃눈 남자애가 내 첫사랑이 됬어..ㅋㅋ
짝남한테 설렜던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