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두곳 합격했는데요...

ㅋㅋㅋㅋㅋ2018.03.18
조회2,967
안녕하세요. 이직고민을 하고있는 27살 여자입니다.
현재 직장 자체는 만족스럽지만.. 경력쌓기가 애매하여 미래가 안보입니다.
경력은 2년 2개월이고 도움좀 주셨으면 합니다ㅜㅜ



현재직장-중소교육업계/2600/6시 땡칼퇴/복지좋음/업무량낮음-어떻게될지는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다 6시 칼퇴하는 분위기/사람들 좋음/그러나 기획팀인데 경력이 애매함(인사관리업무지만, 기획 및 관리만 할 뿐 급여와 4대보험 등 일반적 인사경력을 쌓을 수 없음)
여자가 다니기 좋다고 자자하며 업무량 없고 스트레스 낮음 평생다닐거면 진짜 좋음, 하지만 미래에 생각하는 진로(인사총무)와 거리가 멀어지고 시간 지날수록 더 멀어질 것 같음 어릴때 한시라도 빨리 나가야 맞다고 생각됨

합격한 곳 1
대기업 계열사-건설환경석유업계
2700에 상여금 3~400
총무
야근 많다고, 주말근무도 있을 수 있다고 겁주심 ㅜ
남초
대기업 일반적 복지
야근수당과 주말근무수당은 없는것 같음..
200:1 경쟁률 - 사실 의미없습니다..;


합격한 곳 2
중견 IT - 2700~2800
인사총무팀
워라밸있고 배울수 있고 다 좋지만
면접볼때 면접관이 지방으로 발령날 수도 있다고 하면서 그래도 다닐건지 겁주심 ㅜㅜ
남녀 비율 적절
대기업 수준 복지
500:1 경쟁률 - 이것도 사실 의미는 없지만 참고용입니다..


합격한 곳들이 원하는 직무이고, 나중을 위한 경력에도 좋겠지만....무튼 셋다 집에서 걸어서 30분도 안돼는 가까운 거리의 직장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도움좀 주셨으면 합니다..
주변사람들은 현직장에서 다른 곳을 알아보더라고 많이 추천해주시기는 합니다만, 제경력에 인사총무를 신입으로 여자가 들어가기 쉽지않다는 걸 알기때문에 기회를 놓치도 싶지 않다는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