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축가를 부르고싶다는 남친친구아들 ㅡㅡ

ㅇㅇ2018.03.18
조회46,700
(욕반말주의)



아니 진짜 __ 제가 어이가없어서 말이안나와요
5월에 결혼하기로해서 준비 다 끝냈거든요
근데 남친 친구의 아들이 꿈이 가수라고
우리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게해달래요 ㅋㅋㅋㅋ그
근데 남친친구아들이 초딩임ㅋㅋㅋ극ㅋㅋㅋㅋ


아무리 지 애가 이뻐도 그렇지 남의 결혼식에서 축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심?????
내 결혼식이 지 아들 데뷔무대도 아니고 몬__ 결혼식에서 노래를 부르게해달래ㅡㅡ


첨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일주일내내 남친볶는거 보고 너무 어이가없음
남친이 안된다고 끊었는데도 의리의리 지랄하면서
계속부탁함 남친아들도 사람많은데서
춤추고 노래하는걸 좋아한대요


그럼 지돈으로 소강당으로 빌리던지
왜 남의결혼식에서 ㅋㅋㅋㅋ그그ㄱㅅㅋㅋㄱㅇ그
당연히 안될거지만 그딴발상을 하는 미친놈도있구나 싶어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