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주세요

익명2018.03.18
조회247

요즘 진짜 동물 학대 이런 글 많이 올라오길래
말 편하게 할게
내 꿈이 애완동물관리사고, 주기적으로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 다니는건데
너무 화나서 혼자 끄적여본다
학대로 죽은 동물들이 많잖아
동물 학대 좀 하지마셈
화풀이를 왜 무고한 동물들한테 함?
그리고 진짜 추악한 건 동물을 상대로 성폭력을 하는거임.
너네가 주인이 있는데 무관심에 밥도 안 주고 때리면 얼마나 괴로울 것 같음? 버려지면 어떨 것 같음? 낯선 세상에 혼자 남겨지면 얼마나 외로울 것 같음?
혹시 학교를 안 다녀서 도덕을 못 배웠다던가 감정이 없다던가 뭐 그런거냐?
제발 아무 죄 없는 동물 좀 그만 죽여 제대로 끝까지 키워주지도 책임감 없이 버릴거면서 뭣하러 입양하냐
동물도 생명인데 너네도 나중에 뒤질 때 살려달라고 발버둥 칠 거 아니야? 동물도 똑같은 마음일텐데 동물 학대하는 새끼들은 다 싸이코인가 ㅋㅋ 너넨 평생 지옥에 떨어져서 그 동물들이 받은 상처,고통 1000배로 돌려 받았으면 좋겠다
내가 글 쓰는 걸 잘 못해서 횡설수설한데 글로 내 마음 다 표현을 못하겠다
동물학대도 운동같은 거 해야된다고 생각함
우리나라는 동물보호법도 줠라 약하고 인간만 성폭력 운동하고 학대 당한 거 신고하냐 동물도 해야된다고 생각함 이건 주관적인 생각이고
동물도 좀 사랑해줬으면 좋겠다 인간도 사랑받고 싶어하고 사람으로 인해 상처가 치유되잖아? 동물도 똑같을거야 니 몸 아끼는것만큼만 동물을 생각해봐
동물 키우는 사람도 읽어보고 생각해줬으면 함 너넨 얼굴에 뭐 조금만 묻어도 씻고 닦지? 동물 눈꼽은 매일 떼 줌? 너네 밥도 제 시간에 잘 처먹잖아 동물 밥은 제 시간에 잘 줌? 너네도 관심 받고싶고 사랑받고 싶잖아 안 그런 사람은 없음. 동물한테 관심 주고 사랑 줬음? 그거 한 번 생각해봐 진짜 내 애완동물을 안 외롭게 해줬나 그래서 나도 별이한테 미안해 혼자 남겨두는 시간이 많아서 그래도 나 오면 반겨주고 미친듯이 날뛰고 내 옆에 항상 붙어있어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