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랑과 중국집운영하는결혼 8년차부부에요 아이는아직없고 생기질않아서 생기면 낳자고 합의봤어요 아버님께서 기반탄탄하게 잡아놓으신걸 저희부부가 물려받았고 저희신랑도 요리솜씨좋고 자격증도 따서 아버님께 인정받아서 물려받았어요 기존에 오시던 단골손님들도 너무 맛있다고해주시고 저희도 서비스많이드리면서 장사할맛도나고 힘든지도모르겠고 행복하게 지내고있어요 근데 요즘 신랑 친구들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아버님이 운영하실때는 가끔한번씩오다가 저희 신랑이 운영한지 1년넘었는데 일주일에 3번이상은옵니다. 저희가 매장에서 먹으면 짜장면이 3천원이거든요 짜장면먹고 "재수씨 외상이요" 하고나가고 돈내라고 하면 다음에와서준다고 그래요 또 회식은 저희가게와서 짜장면 깐풍기 탕수육 등등 다시키고 "oo아 오늘 외상할께" oo아는 저희신랑이에요 제가 너무화나서 신랑한테 얼른돈주라고 전화하라니까 다음에주겠지 너무신경쓰지마 하는데 신경이 안쓰이게 생겼나요? 외상값안주고 뻔뻔하게 또 와요 신랑친구들 3~4명이 그럽니다 계속안준다고 하면 주위손님들 신경쓰여서 그냥주게되고 저흰 배달하는 알바생들도있는데 애들한테도 미안하고 웃긴게 아버님계실때는 절대안와요 아버님아시면 날리날게 분명하거든요 아버님에게 얘기를해야하는지 신랑도 너무답답하고 한번은 이런적도있네요 초등학생 여자애 2명이 짜장면 시키더니 그냥 먹고나가는거에요제가 애들아 계산해야지? 하니까 아빠가 돈안내고 먹고와도 된다고했다는거에요ㅡㅡ애들이 무슨죄인가싶어 그냥보냈어요 일단 제가 다 언제와서 뭘먹었고 다 기록은 해둔상태인데요 아버님에게 얘기해야하는지 경찰에 신고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신랑이 절대 신고하지말라는데 돈줄생각도없어보이고 이따가 저녁때 또 올까봐 무섭네요 1,03720
외상으로 짜장면 먹고가는 신랑 친구들 진짜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