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 사기, 너무 억울한일,,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2018.03.18
조회1,254

안녕하세요 처음쓰는 글이 이런일이 될줄은 몰랐네요

 

저는 31평범한 남자직장인입니다.

 

사건을 설명하기 전에 이해를 돕기위해 사건의 가해자가 된 저의 큰누나에 대해 설명하자면

일단 .. 인간쓰레기 입니다. 현재 38살이구요 평생을 부모 속을썩히고 주변 모든 사람과 마찰,다툼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인간입니다. 카드를 많이 써 신용불량자가 된적도있고 제대로된 직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결혼 후 남편만 힘들게하다 현재 이혼 소송중이구요 부모에겐 패륜짓.. 부모님도 포기한 악마같은 인간입니다. 일반적으로 문제를 좀 일으키는 사람이다 라는생각은 오산이구요 살인만 안하는 싸이코패스 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현재저 이인간과 상종도 안하는 상황이구요

 

아무튼.. 누나가 있습니다. 최근 이혼 소송을 하며 (제가볼땐 지가 가 잘못한거지만) 직업도 없고 모아둔돈도 물론없구요 ,, 빈털털이가 되 본가에 들어와 살게 되었으나 쓰레기같은 성격탓에 부모님과 너무 심하게 자주 싸워 부모님도 포기하고 나가 사는게 본인들도 그나마 편하겠다 라고 판단, 혼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땡전한푼 없는 년이 어떻게 집을 구하겠습니까  본인 핸드폰요금도 못내 본인명의로 대출도 못받는 상황이라 결국 어머니의 명의를 빌려 대출을 해달라고 요구했고 먼저 어머니 명의로 대출을 받아 자기 핸드폰 요금이라도 갚고나면 신용이 회복되 대출명의가 자기에게 넘어올거다 라는 말도안되는 말로 어머니를 속이고 대출을 받게 되었습니다 .

 

어머니는 그당시 본인딴에는 확인도 다했고 이모와같이 회사 관계자와 연락해 사실이냐 까지 묻고 명의를 빌려줬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지금 물어보니 그 사람은 현재 연락도 안되고 번호도 핸드폰 번호였다는군요 ,, 대출회사에 연락해보니 그런 방법은 있지도 않다는군요

 

제 생각엔 그 중간역할을 하는 사람을 누굴시켰던거라고 생각이듭니다.

 

쨌든 대출을 받고 두달간?정도를 이자는 본인이 갚았다는군요 아르바이트를 하며 ..

그런데 문제는 그저께부터 부모님과 저를 비롯 온가족의 번호를 차단하고 잠수를 탔습니다.

 

그전부터 집계약어디에 했냐 계약서좀 보여달라고 해도 계속 안보여줬다고 하더군요

지금생각하니 그냥 생각도 못했지만.. 아무리 쓰레기여도.

어머니를 상대로 큰누나가 사기를 친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너무 멍청하게 말도안되는 거짓말에 그냥.. 어머니와 이모님이 다 확인했다는 사실만 듣고 당시에는 납득을 해버렸습니다..

 

지금 제가 회사전화로 전화해 제이름을 말하니 끊어버려, 다시 전화해 통화를 했습니다

왜 연락을 끊었냐고 먼저 물으니 이혼소송중 엄마가 자기 말에 협조하지 않아 연락을 끊었다고 합니다. 후에 제가 대출금 삼천만원에 대한 얘기를 꺼내자마자 싸가지없이 말하지 말라고 말도안되는 얘기를 하며 끊어버리네요..

 

이게 현재까지의 상황입니다.

현재 부모님은 3000원만원의 대출원금, 이자 연24%,

월 60만원의 이자를 내야하는 상황이구요

 

당연히 안그래도 힘들게사는 형편에 부담스러운 어머니는 현재 잠도못자고 그 큰누나년을 찾는 일은 둘째치고 원금을 갚아버릴 생각만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결혼준비를 하고 있는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네요 이렇게 제인생까지 망치게 생겼습니다. 저는 정말 나쁜짓한번 안하고 착실하게 살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문제아 가족하나때문에 내인생까지 이렇게 되야하는지 죽어버리고 싶네요..

 

일반적인 저의 상식으로는 이미 속은일이고 처벌을 하거나 대출명의를 그년에게 되돌리는것이 불가능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알아볼때까지는 알아봐야지요 내일 평일이되면 132법률구조공단에 연락해 상담을 해볼 생각이구요

 

일단 원금을 갚아버리면 이자는 내지 않겠지만 갚아버리고 나면 그년은 분명 배째라고 나올것이고 지금 제 예상으로는 그 돈도 다써버리지 않았나 싶구요 .. 가장 좋은방법은 대출명의를 그년에게 돌리는 것인데 혹시라도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처벌이고 뭐고 관심없습니다. . 대출명의만 그년에게 되돌리면 됩니다...

너무 없이사는 형편이다 보니 금전적이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을 찾는게 급선무인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큰누나가 죽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 어디가서 자살이라도 했으면..

이렇게 까지 얘기하는 제가 너무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

평생을 집안문제를 일으키고 (상식이상으로) 패륜짓을 하는 인간이 내 누나 라면.. 어쩔수없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