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제목을 보시다시피 저는 여우같은친구에게
제가 좋아하던 짝사랑하던친구를 빼았겼습니다..
너무 충격적이고 배신감이들고 짜증이나서
여기에라도 글을써봅니다..
저에게는 두세달정도 연락하며 지낸 짝남이 있습니다
저는 짝남을 좋아하고있었습니다 물론 제 정말친한
친구들에게 3,4명 정도에게만 이야기하고 비밀
지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고등학교때 친구들 2명과 갑작스럽게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집앞이라 옷을입고 늦지않게
빨리 나갔습니다 술집에가서 한창 술을먹으며
이야기을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핸드폰을보며
웃으며 톡을하고있으니까 친구들이 누구냐고 남자
냐며 저에게 말을해왔습니다 저는 이 친구들에게
그냥 친구라고 핸드폰을 하지않겠다며 핸드폰을
내려놓았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들은 잘생겼냐,어디
사냐,몇살이냐,키크냐 등등 물어보며 짝남을
불러내라고했습니다 저는 일단 알겠다며 짝남을
불렀습니다 그 짝남이 오기전 친구들은 저에게
그 짝남이 정말 그냥 친구냐고 물어보기에 저는
처음엔 정말 그냥 친구라고 마음없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아닌거같다며 진짜 그냥친구냐고
계속 물어보길래 저는 이 친구들을 믿고 친하지는
않았지만 착한친구들인줄 알아서 사실대로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아 알겠다 밀어주겠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짝남이
도착하고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친구들과 짝남은 처음보는사이라서 서로 이름도
물어보고 어디사냐 등등 물어보며 서로 친해졌습니다 1차에서 5시까지 마시고 2차를
갔습니다 2차에 가서도 술마시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다 제 친구중 1명은 화장실을가고 저는 술을깨러 잠시 밖에 나갔었습니다 술집안에는
제친구 1명과(이 친구를 여우라고 부르겠습니다)
제 짝남이 남아있었습니다 둘이있던 그 짧은시간에
이 여우친구가 제짝남 번호를 물어본거같습니다
물론 친구끼리 서로 연락처 교환할수있다 생각하며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8시까지 술을먹다가
집에 가기로했습니다 사는곳이 다 달라서 저는 혼자 오른쪽으로가고 제친구2명과 짝남은 왼쪽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집와서 잠을자고 짝남에게 평소와 똑같이 연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 짝남은 하루종일 연락을 받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점점 연락을 하지않다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렇게 몇주가 지난후 제가 정말친한친구3,4명중 한명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여우친구랑 짝남이랑
페북에 서로 댓글 태그하면서 알콩달콩 이야기하고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놀라서
페북에 들어가보니 정말 둘이 서로 히히덕거리며
놀고있었습니다...그 순간 너무 어이없고 허무하고
화가나는데 한편으론 제가 너무 부족하고 얼마나
못났으면 그랬을까 라는 생각이 동시에들며 그냥
눈물밖에 안나와서 이사실을 알려준친구네집으로
가서 오열하듯 한시간정도를 울었습니다 좀 진정이
된 후 그 여우친구말고 또 그날 술같이먹었던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제 연락을 받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여우친구에게 연락을했습니다
이렇게 했더니 마지막말은 읽씹을했더라구요
다시 페북을보니 제 짝남은 여우친구의 모든 글에
좋아요를 하며 댓글도 단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그순간 머리가 텅비며 생각이없어지고 또 눈물이
나와서 친한데 제가 짝남 좋아하는거 알고있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진짜 그여우 난그럴줄몰랐다,겉과속이 너무다르다,미X년 이다 등 그런얘기를
했습니다 진짜 여우친구는 착하고 의리있는 그런
친구인줄알았습니다...근데 진짜 이런일을 겪은 후
세상 믿을사람 없다고 느꼈습니다..근데 지금 보니
여우랑 짝남이랑 사귀고있는거같아요..정말 제가
살면서 이렇게 좋아하고 제 친구들에게까지 소개해
주었던 남잔 얘가 처음이었습니다 정말 배신감느끼고 너무 슬프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진짜 그 여우친구보다 못나고 안이뻐서 그런거라 생각하면 차라리 그여우에게 가서 행복하게 지내는게 짝남을 위해
할수있는거라고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짝사랑남을 여우년에게 빼았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제목을 보시다시피 저는 여우같은친구에게
제가 좋아하던 짝사랑하던친구를 빼았겼습니다..
너무 충격적이고 배신감이들고 짜증이나서
여기에라도 글을써봅니다..
저에게는 두세달정도 연락하며 지낸 짝남이 있습니다
저는 짝남을 좋아하고있었습니다 물론 제 정말친한
친구들에게 3,4명 정도에게만 이야기하고 비밀
지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고등학교때 친구들 2명과 갑작스럽게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집앞이라 옷을입고 늦지않게
빨리 나갔습니다 술집에가서 한창 술을먹으며
이야기을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핸드폰을보며
웃으며 톡을하고있으니까 친구들이 누구냐고 남자
냐며 저에게 말을해왔습니다 저는 이 친구들에게
그냥 친구라고 핸드폰을 하지않겠다며 핸드폰을
내려놓았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들은 잘생겼냐,어디
사냐,몇살이냐,키크냐 등등 물어보며 짝남을
불러내라고했습니다 저는 일단 알겠다며 짝남을
불렀습니다 그 짝남이 오기전 친구들은 저에게
그 짝남이 정말 그냥 친구냐고 물어보기에 저는
처음엔 정말 그냥 친구라고 마음없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아닌거같다며 진짜 그냥친구냐고
계속 물어보길래 저는 이 친구들을 믿고 친하지는
않았지만 착한친구들인줄 알아서 사실대로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아 알겠다 밀어주겠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짝남이
도착하고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친구들과 짝남은 처음보는사이라서 서로 이름도
물어보고 어디사냐 등등 물어보며 서로 친해졌습니다 1차에서 5시까지 마시고 2차를
갔습니다 2차에 가서도 술마시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다 제 친구중 1명은 화장실을가고 저는 술을깨러 잠시 밖에 나갔었습니다 술집안에는
제친구 1명과(이 친구를 여우라고 부르겠습니다)
제 짝남이 남아있었습니다 둘이있던 그 짧은시간에
이 여우친구가 제짝남 번호를 물어본거같습니다
물론 친구끼리 서로 연락처 교환할수있다 생각하며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8시까지 술을먹다가
집에 가기로했습니다 사는곳이 다 달라서 저는 혼자 오른쪽으로가고 제친구2명과 짝남은 왼쪽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집와서 잠을자고 짝남에게 평소와 똑같이 연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 짝남은 하루종일 연락을 받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점점 연락을 하지않다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렇게 몇주가 지난후 제가 정말친한친구3,4명중 한명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여우친구랑 짝남이랑
페북에 서로 댓글 태그하면서 알콩달콩 이야기하고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놀라서
페북에 들어가보니 정말 둘이 서로 히히덕거리며
놀고있었습니다...그 순간 너무 어이없고 허무하고
화가나는데 한편으론 제가 너무 부족하고 얼마나
못났으면 그랬을까 라는 생각이 동시에들며 그냥
눈물밖에 안나와서 이사실을 알려준친구네집으로
가서 오열하듯 한시간정도를 울었습니다 좀 진정이
된 후 그 여우친구말고 또 그날 술같이먹었던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제 연락을 받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여우친구에게 연락을했습니다
나-여우야 혹시 짝남이랑 연락하고지내?!!
여우-응!
나-아 ㅠㅠㅠ그렇구나 누가먼저 연락처따갔어???
여우-왜?
나-나는 연락끊겼거든...혹시 그럼 따로 만난적있어???
여우-웅웅 ㅎㅎ 그날술먹었던친구락 그친구에친구랑 짝남이랑~
나-아하 알겠어ㅠㅜㅜ잘해봐!!!
이렇게 했더니 마지막말은 읽씹을했더라구요
다시 페북을보니 제 짝남은 여우친구의 모든 글에
좋아요를 하며 댓글도 단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그순간 머리가 텅비며 생각이없어지고 또 눈물이
나와서 친한데 제가 짝남 좋아하는거 알고있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진짜 그여우 난그럴줄몰랐다,겉과속이 너무다르다,미X년 이다 등 그런얘기를
했습니다 진짜 여우친구는 착하고 의리있는 그런
친구인줄알았습니다...근데 진짜 이런일을 겪은 후
세상 믿을사람 없다고 느꼈습니다..근데 지금 보니
여우랑 짝남이랑 사귀고있는거같아요..정말 제가
살면서 이렇게 좋아하고 제 친구들에게까지 소개해
주었던 남잔 얘가 처음이었습니다 정말 배신감느끼고 너무 슬프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진짜 그 여우친구보다 못나고 안이뻐서 그런거라 생각하면 차라리 그여우에게 가서 행복하게 지내는게 짝남을 위해
할수있는거라고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