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저도쓰게되네요 저희는 동갑부부에요 5살2살두아들 키우고있어요 저희신랑은 잔소리없이 곱게 자란 사람이에요 네 아니나다를까 인성이 바닥입니다 제가우울증 초기가 아닐까 감히 짐작해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신랑은 무뚝뚝하며 표현할줄모릅니다 네 자식들한테도 예외는 아니에요 놀아줄줄도 모르네요 비행기태워주는거못해요 시소도 못해요 집안일시키면 너무싫어해서 시켜봤자 음식물종량제나 형광등 어쩌다화장실청소 어쩌다분리수거?끝이에요 육아는 아예 손놨구요 핑계왈 둘째는 너무어리고 첫째는 너무떼쓴다는거죠 네,첫째만봐줘도 좀수월할건데 떼쓰면 본인이더 애한테 폭팔하구요 애잡습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제가봅니다 저희시댁과 저희신랑 욕 달고살구요 신랑차 타는날이면 아니나다를까 운전하다가 욕이안튀여나오는날이없죠 매번 같은거로 싸우네요 오늘같은경우는 저희둘째가 지금 반항의시기거든요 성장통에 이앓이에.. 저도좀 살려고 수면교육 성공해서 잘하고있었는데 갑자기성장통 그외것들이 같이와서 저희둘째가 깊이못자고 계속깨고 한지 일주일, 원래아홉시에 자던아이인데 어제는열시사십분쯤잠들었구요 한시반에깨서 대성통곡 저희아파트민원안들어온게 신기할정도네요. 계속안아줘도 놀아줘도 펑펑울고 안고걸어다니라더라구요 고난의시간을 겪고 겨우재우니4시 그리곤7시에또대성통곡 미치겠더라구요 요즘계속설잠자고 신생아로 돌아간줄 알았네요 일곱시부터또안자고 놀아주고~ 밥도두녀석 먹이느라 하루종일걸리고 둘째는 이앓이여파로 먹이기실패했어요 잔뜩예민해져있었죠 저는 저희신랑 주말아침은 안깨워요 깨면화내니까요 저도 잔뜩예민상태라 곱게안깨우게되구요. 일단자게둡니다 일어나면 저도사람인지라 틱틱대고 짜증섞이게말하게되네요 그것이발단 목소리듣기싫다고 아침부터 또ㅈㄹ이라고 ㅆㅂ이라질않나 첫째조만간 욕배울듯하네요 하 홧병이날거같아요 제가어떡해해야 지혜로울까요? 말이예쁘게나가질않아요 아침에일어나면 고생했다고안아주는거바라는게잘못이죠? 표현도않하는사람이니까 진짜독불장군스탈이에요 신랑앞에서 우는거정말시른데 또눈물이흐르데요 우는것도 싫어하거든요 저희신랑은 제가슈퍼우먼이길 바라는거같아요 흐지부지 제가 지고들어가서 풀긴했는데 둘째재우고나오니 째려보내요 저녁햄버거를시켰는데 시간이 너무늦고해서 첫째있을땐안먹을생각이엿던거죠 저는 두애재워야하는데 수면교육해서 혼자자는 둘째지금반항시기라 재울때오래걸리는데 제가그얘길안하고늦게나왔거든요 큰아이는 아빠랑있고 배고픈데오래기다려서 째려본거죠 둘째겨우재우고 큰애재우러들어왔는데 문열고ㅈㄹㅈㄹ 제가글케크게잘못했는지 ㅡㅡ 첫째그럼 재울생각은 안하는지 그저 나한테 미루는건지 왜대체! 왜그렇게 뺀질거리는지 하 속터지내요 저어떡하나요 답좀알려주세요 숨막혀요 1
결혼생활행복하시나요?
눈팅만하다가 저도쓰게되네요
저희는 동갑부부에요 5살2살두아들 키우고있어요
저희신랑은 잔소리없이 곱게 자란 사람이에요
네 아니나다를까 인성이 바닥입니다
제가우울증 초기가 아닐까 감히 짐작해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신랑은 무뚝뚝하며 표현할줄모릅니다
네 자식들한테도 예외는 아니에요
놀아줄줄도 모르네요
비행기태워주는거못해요
시소도 못해요
집안일시키면 너무싫어해서
시켜봤자 음식물종량제나 형광등 어쩌다화장실청소 어쩌다분리수거?끝이에요
육아는 아예 손놨구요
핑계왈 둘째는 너무어리고
첫째는 너무떼쓴다는거죠
네,첫째만봐줘도 좀수월할건데
떼쓰면 본인이더 애한테 폭팔하구요 애잡습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제가봅니다
저희시댁과 저희신랑 욕 달고살구요
신랑차 타는날이면 아니나다를까 운전하다가 욕이안튀여나오는날이없죠
매번 같은거로 싸우네요
오늘같은경우는 저희둘째가 지금 반항의시기거든요
성장통에 이앓이에..
저도좀 살려고 수면교육 성공해서 잘하고있었는데
갑자기성장통 그외것들이 같이와서 저희둘째가 깊이못자고
계속깨고 한지 일주일,
원래아홉시에 자던아이인데
어제는열시사십분쯤잠들었구요
한시반에깨서 대성통곡
저희아파트민원안들어온게 신기할정도네요.
계속안아줘도 놀아줘도 펑펑울고
안고걸어다니라더라구요
고난의시간을 겪고 겨우재우니4시
그리곤7시에또대성통곡
미치겠더라구요
요즘계속설잠자고 신생아로 돌아간줄 알았네요
일곱시부터또안자고 놀아주고~
밥도두녀석 먹이느라 하루종일걸리고
둘째는 이앓이여파로 먹이기실패했어요
잔뜩예민해져있었죠
저는 저희신랑 주말아침은 안깨워요
깨면화내니까요
저도 잔뜩예민상태라 곱게안깨우게되구요.
일단자게둡니다
일어나면 저도사람인지라 틱틱대고 짜증섞이게말하게되네요
그것이발단
목소리듣기싫다고
아침부터 또ㅈㄹ이라고
ㅆㅂ이라질않나
첫째조만간 욕배울듯하네요
하 홧병이날거같아요
제가어떡해해야 지혜로울까요?
말이예쁘게나가질않아요
아침에일어나면 고생했다고안아주는거바라는게잘못이죠?
표현도않하는사람이니까
진짜독불장군스탈이에요
신랑앞에서 우는거정말시른데
또눈물이흐르데요
우는것도 싫어하거든요
저희신랑은 제가슈퍼우먼이길 바라는거같아요
흐지부지 제가 지고들어가서 풀긴했는데
둘째재우고나오니 째려보내요
저녁햄버거를시켰는데 시간이 너무늦고해서 첫째있을땐안먹을생각이엿던거죠
저는 두애재워야하는데
수면교육해서 혼자자는 둘째지금반항시기라 재울때오래걸리는데
제가그얘길안하고늦게나왔거든요
큰아이는 아빠랑있고
배고픈데오래기다려서 째려본거죠
둘째겨우재우고 큰애재우러들어왔는데
문열고ㅈㄹㅈㄹ
제가글케크게잘못했는지 ㅡㅡ
첫째그럼 재울생각은 안하는지
그저 나한테 미루는건지 왜대체!
왜그렇게 뺀질거리는지
하
속터지내요
저어떡하나요
답좀알려주세요
숨막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