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고등학교2학년이 된 여학생 입니다. 저는 140일 조금 안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랑 남자친구는 자주 싸우기도 하고 자주 울기도 했지만 서로가 너무 좋아했고 너무 이쁘게 연애를 해왔어요. 근데 한 2~3주 전부터 남자친구가 저랑 있는게 별로 좋아보이지도 않고 즐거워 보이지도 않는거 같은 기분이 들었지민 일단 몇일더 지켜보기로 하고 기다렸는데 여전히 그런느낌을 받아서 오늘 저는 남자친구에게 권태기냐고 물었더니 잘몰겠다고 그러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연애가 처음이라 모가 권태긴지 자기가 권태기가 맞는지 구분이 안간다고 해요. 제가 싫은거도 아니고 만나는거도 좋고 연락하는거도 좋다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했음 좋겠냐고 물어봤더니 일주일간 연락하지 말아보자고 얘기를 해서. 일주일안에 남자친구가 다시 연락을하면 그대로 계속 연애하고 일주일이 지난후에 보고싶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으면 헤어지는거고 보고는 싶은데 자꾸 헷갈리고 확신리없으면 제가 더 노력해보기로 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있다가 12시쯤에 집에가면서 제 목소리가 듣고싶은데 잘까봐 카톡을 보냇더라구요. 저랑 연락을 안할 자신이 없다면서.. 제가 깨있으니까 전화를 해서 얘기해보니까 집갈때 제가 전화를 항상 해줬는데 그게 너무 당연하게 일상이 됬는데 안그러니까 이상하고 어색하다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했다고 그래서 제가 보고싶은거냐고 허전한거냐고 그랬더니 1초도 안망설이고 목소리가 듣고싶었다고..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친구들이 헤어지란말은 안했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먼저 헤어지진않을껀데 어떻게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그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제가 남자친구가 다시 돌아올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남자친구도 함께요. 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온적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운데.. 제가 어떻게해야 다시 제가 너무 좋고 전처럼 다시 연애할수 있을까요? 말이 길지만 도와주세요ㅠ 부탁드릴께요.. 남자친구를 너무많이 좋아해요..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ㅠ
남자친구가 권태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