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

ㅇㅇ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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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 그 겨울 앞에 내가 서있어
다시 찾아온 계절이 너를 반기고 함께 와주길

-> 태연 This christmas 중


혹시나 내가 너를 못 알아봐도
나를 찾아줘
봄날에 우리 꼭 만나자
너를 알아볼게

-> 한올, 봄날에 만나자 중


어딜 걸어도 너의 기억은 
갑자기 내 앞을 막아
무심한 듯 지나쳐 제법 견뎌내

네가 그리운 건 사실인데
그것조차 아는 듯 나를 따라와

-> 태연 Lonely night 중


시간이 지나 흰 꽃잎들도
투명해진 기억 없이 시들어 가겠지

-> 종현, 산하엽 중


그 노래가 좋은 게
그 거리가 좋은 게 아냐 아냐
같이 듣던 노래가
함께 걷던 거리가 좋아
정말이야

-> 태연, 먼저 말해줘 중


그래 사랑이란 게 다 그런 거지 뭐
항상 시작과 끝은 달라도 너무 다르고
그래 이별이란 게 늘 항상 그렇지 뭐
더 깊이 사랑한 마음을 찾아와 울려
그래 이별이란 게 계속 날 울려

아직도 너의 그 이름을 떠올리면
눈물이 맺히고 잠시만 눈을 감으면
니 모습이 보이고 모든 게 변해가도
너만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모습으로 계속 날 울려

-> 태연 Time Lapse 중


너의 외로움이 
나를 더 작아지게 해
반쪽뿐인 나의 이 위로가 
온전히 널 안을 수 있게

-> 성규 True love 중


순간의 그 떨림을 믿어볼게 
조금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조금 더 선명히 와줘

-> 러블리즈, 종소리 중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네게도 내 어깨가 뭉툭한 나의 두 손이 
지친 너의 하루 끝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 

-> 종현, 하루의 끝 중


언젠간 낯선 이름이 되어도
내 가슴이 그 추억이 다 기억할 테니까

-> 태연, 가까이 중


우릴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이렇게 만들어졌지만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보며
어두운 멈춘 시간 속을 맴돌고 있어

따스한 봄날에 사라져 가는
뜨거운 여름같은 우리가 있었다

-> 안녕하신가영, 인공위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