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구랑 대학 내내 같이다니게되었고 이제3학년이에요. 원래트러블이잦고 안맞는스타일인데 친구들이 겹치고 또 한번씩 잘맞아요. 어쩔수없이 같이다니게된건데.. 오랜기간 다니고 미운정도 들었다도 생각했는데 그냥 싫어요. 망했으면 좋겠고 조금의 호의도 베풀기싫어요. 제 본성이 나쁜거라도 생각도 들어요 나이먹으면서 친구도 점점 갈리고 왠만하면 지금남은 친구들은 다 안고가자. 이런주의인데도. 이 친구는 그 사상을 박살내버림. 결론은 아닌건 아닌거다. 더 싫어진 사례가 대표적으로 나열해보면 1. 내가 소득분위가 높게나와서 이친구보다 국가장학금을 많이 받았어요 그얘기하다가 저한테 "니네 부모님 자영업하시잖아. 자영업자는 장학금 많이받아야지..우리집은 소득분위낮게나옴" 이런식으로 말하질 않나 "요세불경긴데 너네부모님자영업은어때?" 원래 우리부모님 자영업이 좀 잘됬었는데 그거 알면서 물어보더라고요. 불경긴데 잘안되겠지?ㅋㅋ 하고 물어본느낌이었어요ㅜㅡㅜ 잘된다니깐 "불경긴데 한복은 사 입나보지??" 이난리치고.. 이런건 예민하고 물어보는건 겁나 실례지 않나요..? 걍 날 경쟁자로 보면서 자기보다 아래로 두고싶어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2. 그외에도 생일선물 먹티.. 난 생일선물챙겨줬는데 나 생일뻔히 알면서 지나고 2일뒤에 너생일오늘아녔음? 이러고 아무말없음ㅋㅋㅋㅋ 3. 같이시험기간에 공부한거 정리해서 공유하면 나보고 자기 하루만에 다한다고 나보고 하루만에 다해라 해서 부랴부랴 하면 지는 며칠뒤에주고ㅋㅋㅋㅋ 4. 얜 걍 지밖에모름... 지남친헤어졌을때 몇주간 위로해주고 해도 같이 대화많이했었는데 그냥 말도없이 몰래 다시 사귀고 들켜서 말하곸ㅋㅋㅋㅋㅋㅋ 5. 남친 차 살라고 알아보고있는데 (1000만원 정도하는 중고) 남자차는 ㅇㅇㅇ이지 이난리쳐서 면허도없고 차도없는주제에 그런말하는여자가 젤ㅂ신같더라.ㅋㅋㅋㅋㅋ 이 말한적이있었는데 내인생에서 가장 속시원한 순간이였음 ㅜㅜㅜㅜ 6. 모든약속시간 30분씩 늦는건 기본. 7. 이건 좀 그런거지만 카페에 잠깐가는것도아니고 하루종일 공부하면서 커피를 안시킴.. 걍 들어가서 자기가들고온거 먹음 흠.... 나까지 조마조마함. 직원이 커피 시키라고 하면 개쪽이지 않음?.... 나이도 나인데 5000원에 양심파는 아이같음 8. 얜 친구가 별로 없고 그마저도 싸워서 다떨어져나감. 인생 독고다이다 혼자다 하는데 강제로 그런거랑 스스로 그런거랑 다르지 않나요. 자기성격 고칠 생각 없는듯 9. 얘랑 2주만 같이다녀도 화딱지남. 자기가 조금이라도 손해보면 못참는 성격. 심지어 자기는 같이있는애보다 항상 돈을 덜써야한다고함ㅋㅋㅋ (내가 7000원짜리 먹으면 진 그거보다 싼거 먹어야한대요.) 10. 우리집 자기집처럼 들락날락 거리면서 뭐먹을거 하나 사온적이없고 사준적도없고 (우리부모님이 가끔 주는 택시비 치킨 이런거 받으면 그냥 꿀꺽하구요.) 뭐 집반찬이런건 말도 안하는데 같이 놀다가 우리집같이오면 그 택시비를 정말 내기 싫어합니다. 거의 내가 냅니다..ㅋㅋㅋㅋ 반띵할생각은 절대 없고요. 11. 다른애가 이친구한테 내성적 물어봤는데 국장은 받는다.ㅋ 이런식으로 말싸지르고요.. 등등등 이정도 사건만 100개가 넘네요. 이렇게까지 하면 누가 안싫어할까요ㅜㅡㅜ 저가 나쁜게 아니겠죠 정말 어디 고민상담할때도 없어서 올려요. 같이 다니는 친구 욕한다고 안좋게 생각하거나 제 상황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니깐요 ㅜㅜ 하루하루 인간을 싫어하고 증오하면서 사는것도 지쳐요. 나한테도 문제를 찾으니까 자존감도 낮아지고 인복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요... 안보는게 답이겠지만 일년정도는 계속 봐야해요... 좋은 조언 해주실분 있으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같이 다니는 친구가 너무너무 싫어요.
이친구랑 대학 내내 같이다니게되었고 이제3학년이에요.
원래트러블이잦고 안맞는스타일인데 친구들이 겹치고 또 한번씩 잘맞아요. 어쩔수없이 같이다니게된건데.. 오랜기간 다니고 미운정도 들었다도 생각했는데
그냥 싫어요. 망했으면 좋겠고 조금의 호의도 베풀기싫어요.
제 본성이 나쁜거라도 생각도 들어요
나이먹으면서 친구도 점점 갈리고 왠만하면 지금남은 친구들은 다 안고가자. 이런주의인데도. 이 친구는 그 사상을 박살내버림.
결론은 아닌건 아닌거다.
더 싫어진 사례가 대표적으로 나열해보면
1. 내가 소득분위가 높게나와서 이친구보다 국가장학금을 많이 받았어요 그얘기하다가 저한테
"니네 부모님 자영업하시잖아. 자영업자는 장학금 많이받아야지..우리집은 소득분위낮게나옴"
이런식으로 말하질 않나
"요세불경긴데 너네부모님자영업은어때?"
원래 우리부모님 자영업이 좀 잘됬었는데 그거 알면서 물어보더라고요. 불경긴데 잘안되겠지?ㅋㅋ 하고 물어본느낌이었어요ㅜㅡㅜ
잘된다니깐
"불경긴데 한복은 사 입나보지??"
이난리치고..
이런건 예민하고 물어보는건 겁나 실례지 않나요..? 걍 날 경쟁자로 보면서 자기보다 아래로 두고싶어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2. 그외에도 생일선물 먹티.. 난 생일선물챙겨줬는데 나 생일뻔히 알면서 지나고 2일뒤에 너생일오늘아녔음? 이러고 아무말없음ㅋㅋㅋㅋ
3. 같이시험기간에 공부한거 정리해서 공유하면 나보고 자기 하루만에 다한다고 나보고 하루만에 다해라 해서
부랴부랴 하면 지는 며칠뒤에주고ㅋㅋㅋㅋ
4. 얜 걍 지밖에모름...
지남친헤어졌을때 몇주간 위로해주고 해도 같이 대화많이했었는데
그냥 말도없이 몰래 다시 사귀고 들켜서 말하곸ㅋㅋㅋㅋㅋㅋ
5. 남친 차 살라고 알아보고있는데 (1000만원 정도하는 중고)
남자차는 ㅇㅇㅇ이지 이난리쳐서
면허도없고 차도없는주제에 그런말하는여자가 젤ㅂ신같더라.ㅋㅋㅋㅋㅋ
이 말한적이있었는데 내인생에서 가장 속시원한 순간이였음 ㅜㅜㅜㅜ
6. 모든약속시간 30분씩 늦는건 기본.
7. 이건 좀 그런거지만 카페에 잠깐가는것도아니고 하루종일 공부하면서 커피를 안시킴.. 걍 들어가서 자기가들고온거 먹음 흠....
나까지 조마조마함. 직원이 커피 시키라고 하면 개쪽이지 않음?.... 나이도 나인데 5000원에 양심파는 아이같음
8. 얜 친구가 별로 없고 그마저도 싸워서 다떨어져나감.
인생 독고다이다 혼자다 하는데
강제로 그런거랑 스스로 그런거랑 다르지 않나요.
자기성격 고칠 생각 없는듯
9. 얘랑 2주만 같이다녀도 화딱지남.
자기가 조금이라도 손해보면 못참는 성격.
심지어 자기는 같이있는애보다 항상 돈을 덜써야한다고함ㅋㅋㅋ
(내가 7000원짜리 먹으면 진 그거보다 싼거 먹어야한대요.)
10. 우리집 자기집처럼 들락날락 거리면서 뭐먹을거 하나 사온적이없고 사준적도없고
(우리부모님이 가끔 주는 택시비 치킨 이런거 받으면 그냥 꿀꺽하구요.)
뭐 집반찬이런건 말도 안하는데 같이 놀다가 우리집같이오면 그 택시비를 정말 내기 싫어합니다.
거의 내가 냅니다..ㅋㅋㅋㅋ
반띵할생각은 절대 없고요.
11. 다른애가 이친구한테 내성적 물어봤는데 국장은 받는다.ㅋ
이런식으로 말싸지르고요..
등등등 이정도 사건만 100개가 넘네요.
이렇게까지 하면 누가 안싫어할까요ㅜㅡㅜ
저가 나쁜게 아니겠죠 정말
어디 고민상담할때도 없어서 올려요.
같이 다니는 친구 욕한다고 안좋게 생각하거나 제 상황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니깐요 ㅜㅜ
하루하루 인간을 싫어하고 증오하면서 사는것도 지쳐요. 나한테도 문제를 찾으니까 자존감도 낮아지고 인복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요...
안보는게 답이겠지만 일년정도는 계속 봐야해요...
좋은 조언 해주실분 있으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