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8살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4년제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24살 첫 직장에 들어갔습니다.
3월에서 6월까지 퇴근시간은 새벽2시
주말은 쉬지 못했습니다.
울면서 혼자 유치원에 남아 일을하고
깜깜한 유치원 안에 홀로 남겨진 내 자신이 불쌍해서
또울고 어떤이도 내마음을 모른다는 생각에 또울면서 일하고 그렇게 새벽에 퇴근하고 집에와서 오리고 붙이고 만들고 2시간자고 출근하고
3년제졸이 다반사인 현장에서 4년제란 배아픈 꼬리표 였던지 원감주도하에 다른 교사들이 똘똘뭉쳐 저를 무시하기도 했습니다.
1년동안 꾹 참고 퇴직을 하고 2년동안 저를 치유하는데에 힘쓰다가 이 쪽일은 안해야지 하며
일을 찾았지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어린이집에 들어 가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일을 배워야겠단 생각에 놓여진 일을 해낸다고 야근도 무릎썼지만
야근하고 나서 학부모관리 서류업무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 보육
너무 지치고 제 삶이 또 무너져내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일이 너무 많고 머리 속엔 온통 처리하지 못한 일들이 쌓여있고
유치원근무했던 기억이 다시 생각나고
그래서인지 출근하는 것이 매일 두려워
불면증에 식이장애까지.....
매일 남자친구한테 하소연하지만
이런 저를 질려할까 걱정되기도 하고
뭐어디 속시원히 털어놓을곳도없습니다..
저처럼 혹시 이런 일을 겪은분이 있으시다면
탈출구를 알려주세요... 목이 너무 조여와요....
28살 어린이집교사 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4년제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24살 첫 직장에 들어갔습니다.
3월에서 6월까지 퇴근시간은 새벽2시
주말은 쉬지 못했습니다.
울면서 혼자 유치원에 남아 일을하고
깜깜한 유치원 안에 홀로 남겨진 내 자신이 불쌍해서
또울고 어떤이도 내마음을 모른다는 생각에 또울면서 일하고 그렇게 새벽에 퇴근하고 집에와서 오리고 붙이고 만들고 2시간자고 출근하고
3년제졸이 다반사인 현장에서 4년제란 배아픈 꼬리표 였던지 원감주도하에 다른 교사들이 똘똘뭉쳐 저를 무시하기도 했습니다.
1년동안 꾹 참고 퇴직을 하고 2년동안 저를 치유하는데에 힘쓰다가 이 쪽일은 안해야지 하며
일을 찾았지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어린이집에 들어 가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일을 배워야겠단 생각에 놓여진 일을 해낸다고 야근도 무릎썼지만
야근하고 나서 학부모관리 서류업무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 보육
너무 지치고 제 삶이 또 무너져내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일이 너무 많고 머리 속엔 온통 처리하지 못한 일들이 쌓여있고
유치원근무했던 기억이 다시 생각나고
그래서인지 출근하는 것이 매일 두려워
불면증에 식이장애까지.....
매일 남자친구한테 하소연하지만
이런 저를 질려할까 걱정되기도 하고
뭐어디 속시원히 털어놓을곳도없습니다..
저처럼 혹시 이런 일을 겪은분이 있으시다면
탈출구를 알려주세요... 목이 너무 조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