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거국 졸업하고 대기업 취업한 지 1년차 돼 갑니다... 토익은 950 정도 되고 영어회화는 토론 가능할 정도로 어느 정도 합니다... 문제는 회사 생활이 너무 괴롭습니다ㅠ 매일 밤 술 없인 못 자구요 직무도 저랑 안맞는 것 같아서 실수 투성이 입니다( 그래도 전보다 나아지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관계가 너무 힘듭니다ㅠㅠ 초반에 실수를 좀 많이 해서 여자 대리한테 찍혔는데 얘가 선동해서 절 왕따 시키는 겁니다... 제가 실수하면 단톡방에다 팀장님께 보고하는 등... 이러다 보니 사람한테 치인다고 정작 일이 맞는 지 아닌 지 제가 잘 하는 지 못 하는 지 조치 모르겠다는 겁니다... 매일 일요일 밤 술 마시면서 회사갈 생각에 펑펑 운적도 많아요... 요즘은 일도 점점 많이지고 야근을 밤 먹듯이(12시넘어서 감) 하다보니 가슴이 터질 것 같아서 살 길을 모색하거 있습니다... 제가 원래 대학 다닐 때 수학 과외를 7년 정도 꾸준히 해 왔고 부모님들이나 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제 적성에도 맞아서 3시간 연속으로 강의해도 힘들기보다 스트레스가 풀릴만큼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직업으로서 강사와 알바로서의 강사는 다를 것 같다는 점입니다.... 또한 급여 측면에서도 좀 걱정도 되구요ㅠㅠ 정말 오늘 당장 그만두고 싶은데 현명한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ㅠ132
대기업 퇴사 후 학원 강사의 길 고민중...
저는 지거국 졸업하고 대기업 취업한 지 1년차 돼 갑니다...
토익은 950 정도 되고 영어회화는 토론 가능할 정도로 어느 정도
합니다...
문제는 회사 생활이 너무 괴롭습니다ㅠ 매일 밤 술 없인 못 자구요
직무도 저랑 안맞는 것 같아서 실수 투성이 입니다( 그래도 전보다
나아지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관계가 너무 힘듭니다ㅠㅠ 초반에 실수를 좀 많이
해서 여자 대리한테 찍혔는데 얘가 선동해서 절 왕따 시키는
겁니다... 제가 실수하면 단톡방에다 팀장님께 보고하는 등...
이러다 보니 사람한테 치인다고 정작 일이 맞는 지 아닌 지
제가 잘 하는 지 못 하는 지 조치 모르겠다는 겁니다...
매일 일요일 밤 술 마시면서 회사갈 생각에 펑펑 운적도 많아요...
요즘은 일도 점점 많이지고 야근을 밤 먹듯이(12시넘어서 감)
하다보니 가슴이 터질 것 같아서 살 길을 모색하거 있습니다...
제가 원래 대학 다닐 때 수학 과외를 7년 정도 꾸준히 해 왔고
부모님들이나 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제 적성에도 맞아서 3시간 연속으로 강의해도 힘들기보다
스트레스가 풀릴만큼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직업으로서 강사와 알바로서의
강사는 다를 것 같다는 점입니다....
또한 급여 측면에서도 좀 걱정도 되구요ㅠㅠ
정말 오늘 당장 그만두고 싶은데 현명한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ㅠ